대학원생도 학자금 대출 연체정보 등록 유예받는다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학자금 대출을 받고 연체한 대학원생도 입학 후 2년까지는 연체 정보 등록 유예 대상이 된다. 한국신용정보원은 14일 신용정보집중관리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일반신용정보 관리규약 일...
2019-06-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캠코, 1400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7~19일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03건을 포함한 1400억원 규모, 924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
2019-06-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예보, 2018년 차등보험료율 평가 결과 1·3등급 줄고 2등급 늘었다
예금보험공사(사장 위성백)가 14일 은행·보험·금융투자·저축은행 등 총 280개 부보금융회사에 대해 2018사업연도 예금보험료율 산정을 위한 차등평가 결과를 통보했다. 이번 평가 결과, 대상이 됐던 280개사 ...
2019-06-1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주택금융공사, AAA등급 유로화 소셜 커버드본드 발행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주금공)는 5억 유로 규모의 소셜 커버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커버드본드란 금융기관이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투자자는 발행기관에 대한 상환...
2019-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통해 '잠자는' 휴면예금 4489억원 주인 찾아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2008년 이후 4400억원이 넘는 '잠자는 숨은 돈'이 주인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5월말 기준 출연된 휴면예금 중 4489원을 130만 명에게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2008...
2019-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차등보험료율 제도 고도화 필요...변별력 높여야”
차등보험료율 제도 개선을 통해 금융회사들이 미래에 닥칠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예금보험공사는 10일 오후 중구 명동에 소재한 은행회관에서 대학교수, 금융관련 주요 연구원·협회 관계자...
2019-06-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예보 "공적자금 회수물건 사칭 부동산 매입권유 주의"
예금보험공사가 공적자금 회수물건을 사칭한 부동산 매입권유를 주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예보는 최근 블로그, 카페 등에서 공적자금 회수물건을 사칭한 부동사 매각절차를 허위로 안내하는 사례가 발생해 소비자들의...
2019-06-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아파트 등 961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가 아파트, 주거 등 961억원 규모 압류재산을 공매한다.캠코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85건을 포함한 961억원 규모, 700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7일 밝혔다...
2019-06-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 핀테크 유니콘 기업 1개…금감원 "투자 활성화로 유효경쟁 촉진해야"
금융감독원이 한국 핀테크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려면 모험 자본 투자 등 유효경쟁 촉진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6일 '글로벌 핀테크 10대 트렌드 및 시사점'에서 이같이 밝혔다. 금감원은 ...
2019-06-0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윤대희 신보 이사장 “신보, 동반자로서 중소기업 항상 지원”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신용보증기금은 동반자로서 중소기업을 항상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지난 5일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구·경북지역 기업CEO 및 유관기관장 등 150여명의 지역리...
2019-06-0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정윤모 기보 이사장 신남방정책 추진 본격화…태국과 상호보증 나서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정부가 적극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이자 아세안 제2위 경제대국인 태국과 상호보증에 나선다.기보는 한국과 태국의 혁신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 및 상호 협력을 위해 태국의 최...
2019-06-0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윤대희 신보 이사장, 경상북도·대구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나서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와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나선다.신보는 5일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조합 등과 ‘대구·경북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 및 제품구매...
2019-06-0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정윤모 기보 이사장 기술보호 시장 성공적 안착…90건 신탁계약 체결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기술신탁 업무를 올해 3월 시작한 가운데, 3개월 만에 90건 신탁계약을 체결해 기술보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기보는 올해 3월 3월 기술신탁 업무를 시행...
2019-06-0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취임 1주년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창업 지원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아"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창업 지원을 했던 점이 가장 기억에 만이 남는다"고 말했다.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4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1주년 소회를 이렇게 밝혔다.윤대희 이사장은 중소기업이 피해...
2019-06-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주채무계열 30개 선정…동원·현대상선 신규 편입
금융감독원이 선정한 주채무계열 30개에 동원, 현대상선이 신규 편입됐다.금감원은 2018년 말 현재 금융권 신용공여액이 1조5745억원 이상인 30개 계열 기업군을 2019년 주채무계열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금감원은...
2019-06-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마포혁신타운 내년 5월 개소…창업생태계 형성 기대"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마포혁신타운은 내년 5월 개소할 예정이며, 창업 생태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4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
2019-06-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취임 1주년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데이터뱅크·플랫폼 기관 진화”
취임 1주년을 맞은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신용보증기금을 '데이터뱅크·플랫폼 기관'으로 진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2019-06-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취임 1주년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혁신생태계 조성 기관 전환”
취임 1주년을 맞은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혁신생태계 조성 기관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4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윤대희 이사장은 유니콘...
2019-06-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문창용 캠코 사장, 청렴문화 확산 앞장
문창용 캠코 사장이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캠코는 지난 2일 기업윤리의 날을 맞아 7일까지 전 임직원 청렴공감대 형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윤리주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3일부터 1주일간 진행...
2019-06-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전통시장 금융컨설턴트 위촉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전통시장 금융컨설턴트를 위촉했다.서민금융진흥원은 3일 전국 광역도 단위로 12명의 ‘전통시장 금융 컨설턴트(이하 ‘컨설턴트’)’를 위촉했다고 밝혔다.컨설턴트들은 진흥원의 ‘전통...
2019-06-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포토] 신보, 윤대희 이사장·역대 이사장 초청 간담회 개최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창립 43주년을 맞아 3일 서울 중구 뱅커스클럽에서 역대 이사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윤대희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선포한 신보의 뉴비전과 앞으로의 추진방안에 ...
2019-06-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위성백 예보 사장 “착오송금 구제·금융취약계층 채무조정 노력”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착오송금 구제, 금융취약계층 채무조정 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위성백 예보 사장은 창립 23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예보는 3일 창립 23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식 행사를 개최...
2019-06-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주금공·기보 등 8개 기관,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 올해 10.4억원 조성
캠코, 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등 8개 공공기관이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을 올해 10억4000만원 규모로 조성한다.캠코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을 3일 오후3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47층 대회의실에서 ...
2019-06-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택금융공사, 현대캐피탈서 'u-보금자리론' 이용 개시
주택금융공사가 현대캐피탈에서 'u-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주금공은 현대캐피탈과 ‘주택저당채권의 양수도에 관한 기본업무협약’으로 5일부터 현대캐피탈에서도 u-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019-06-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헌표 금감원 종합검사 KB금융 첫 착수…3일부터 미스터리 쇼핑· 내부 실태조사 등 점검
윤석헌표 금융감독원 종합검사가 3일(오늘) KB금융과 국민은행을 시작으로 부활한다. 금융권에서는 첫 검사가 시작되는 만큼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늘 부터 KB금융지주, KB국민은...
2019-06-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인도네시아·라오스 금융당국 직원 수견연수 실시
금융감독원이 인도네시아, 라오스 금융당국 직원 수견연수를 실시한다.금감원은 상반기 인도네시아 OJK, 라오스 LSCO 직원 3명씩 초청해 연수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신남방 주요국인 인도네시아의 통합금융감독기...
2019-06-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