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앞줄 왼쪽부터) 이근영(12대), 안공혁(10대), 안승철(7대), 정재철(1대), 김명호(9대), 이정보(11대), 이종성(14대), (뒷줄 왼쪽부터) 황록(21대), 안택수(17,18,19대), 윤대희(현 이사장), 배영식(15대), 김규복(16대), 서근우(20대) 이사장이 역대 이사장 초청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이미지 확대보기윤대희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선포한 신보의 뉴비전과 앞으로의 추진방안에 대해 설명했으며, 역대 이사장들은 신보가 사명감을 가지고 중소기업 지원과 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