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마포혁신타운 내년 5월 개소…창업생태계 형성 기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04 12:29

300개 기업 입주 예정…금융·컨설팅·사무실 원스톱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가운데)이 4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가운데)이 4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윤대희닫기윤대희기사 모아보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마포혁신타운은 내년 5월 개소할 예정이며, 창업 생태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4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마포청년혁신타운은 스타트업 지원 센터로 신용보증기금 구 마포 사옥에 만들어진다. 마포청년혁신타운에서는 스타트업 사무공간 뿐 아니라 금융기관 등이 입주해 사무공간부터 컨설팅, 금융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

윤 이사장은 이사장 취임 이후 현장에서 스타트업을 방문할 때 가장 감동적이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스타트업을 위한 방안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윤대희 이사장은 "작년 10월 신촌에서 열린 창업 페스티벌 스타트업 부스를 돌면서 청년들의 열기를 어떻게 흡수해줘야할까 제도권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했다"며 "창업이 생태계 조성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마포 구 신용보증기금 사옥을 혁신센터로 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 이사장은 마포청년혁신타운이 서울창업센터, 금감원, 신촌 대학들과 인접하다는 점에서 생태계 역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윤대희 이사장은 "마포청년혁신타운과 서울창업센터 연계가 바로 가능하고 금융감독원 등 여의도와도 인접하다"며 "이화여대, 서강대 대학 산학 협력하기도 쉬워 트라이앵글로 연결된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네카토, 3사 3색 결제시장 선점 전략…네이버 외부 가맹점·카카오페이 QR·토스 PG [페이사 결제 전략]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이하 네카토)가 온라인 중심이던 결제 사업의 외연을 넓히면서 각기 다른 성장축을 키우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외부 가맹점 결제를 확대하고, 카카오페이는 생활밀착형 오프라인 결제에 힘을 싣는다. 토스는 얼굴인식 결제 ‘페이스페이’와 오프라인 단말기를 앞세워 이용자와 가맹점 접점을 넓히고 있다.19일 한국금융신문이 상반기 네이버페이·토스·카카오페이 실적을 분석한 결과,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스토어 등 네이버 내 결제가 아닌 외부 결제가 전체 결제액 성장을 이끌었다. 카카오페이는 온라인·해외보다 오프라인 결제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토스는 토스페이·토스플레이스 단말기·페이스페이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고객 지출 성격' 초점...'Day'로 관리비·통신·보험 묶었다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두 번째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내놓으면서 상품 간 역할 구분도 뚜렷해지고 있다. 한 장으로 폭넓게 할인하던 데서 나아가 간편결제·생활비·해외 등 소비영역에 맞춰 각 카드의 쓰임새를 달리하는 방향이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첫 PLCC '토스뱅크 하나카드 Wide'와 두 번째 상품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를 일정 기간 함께 운영한 뒤 Wide 신규판매를 종료했다. 현재는 관리비·통신·보험 등 반복 지출과 일상 소비를 한 장에 담은 Day에 무게를 두고 있다. 범용 할인형을 생활비 특화형으로 단순 교체하기보다 서로 다른 소비패턴에 맞춰 PLCC의 역할을 나눈 것이 특징이다.Wide 병행 후 Day 중심…상 3 이호성號 하나은행, ‘HanAXpert’로 맞춤인재 육성…AI 역량 '방점' [은행원의 진화]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HanAXpert’를 앞세워 은행원의 성장 공식을 바꾸고 있다. 하나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부터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자금·외국환, 글로벌, 인공지능(AI)·데이터 금융 등 5개 ‘전문 Track’을 제시하고 지원 단계부터 향후 성장할 전문영역을 선택하도록 했다.HanAXpert라는 이름부터 하나은행(Hana)과 AI 전환(AX·AI Transformation), 전문가(Expert)를 결합했다. 단순히 은행 업무 전반을 처리하는 신입행원을 뽑는 데서 나아가 AX 시대에 특정 금융영역의 전문성을 갖춘 은행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HanAXpert 역시 입행 후 일정 기간 영업점 근무를 거치지만 이전과 다른 점은 전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