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CI / 사진= 캠코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00건이 포함돼 있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19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한다.
캠코 측은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캠코 CI / 사진= 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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