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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희 신보 이사장, 경상북도·대구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05 18:23

협약보증 480억원 지원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가운데)이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에서 두번째) 등 참석자와 함께 5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대구·경북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 및 제품구매를 위한 업무협약’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가운데)이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에서 두번째) 등 참석자와 함께 5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대구·경북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 및 제품구매를 위한 업무협약’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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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윤대희닫기윤대희기사 모아보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와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신보는 5일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조합 등과 ‘대구·경북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 및 제품구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신보는 대구·경북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에 2022년까지 48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며,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출연한 보증료지원금 4억8000만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보증료를 매년 0.2%씩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신보는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우선 구매하기로 했다. 대구・경북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통 플랫폼인 ‘무한상사사회적협동조합’과 ‘경상북도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동조합’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를 우선 구매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매를 촉진하고 지역 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과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신용보증기금과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지원과 금융비용 절감은 물론 판매촉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사회적금융 생태계 조성을 견인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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