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노조, 5번째 노조추천이사 도전…금융권 확산 '촉각'
KB금융지주 노동조합이 김영수 전 수출입은행 부행장을 새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면서 다섯 번째 노조추천이사제 도입 시도에 나섰다.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을 골자로 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공운법) 개...
2022-01-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LPGA 투어 통산 16승 ‘리디아 고’와 후원 계약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6승을 기록 중인 ‘리디아 고(Lydia Ko‧24)’씨와 공식 후원 계약을 했다고 18일 밝혔다.최근 2년간 하나캐피탈(대표 윤규선) 보조 후원을 받은 리...
2022-01-1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 메타버스로 신년 워크숍…조용병 “셀프 리더십 가져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창의성과 주도성에 기반한 셀프 리더십을 강조했다. 14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13일 메타버스 공간에서 열린 ‘2022년 신한금융지주 신년 워크숍’에서 이...
2022-01-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마이데이터 ‘하나 합’ 이용 고객 대상 해외 주식 증정 이벤트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그룹 통합 본인 신용 정보 관리업(마이데이터) 서비스 ‘하나 합’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주식과 최대 3만 하나머니 증정 이벤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하나 합’은 하나은행과 ...
2022-01-1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검찰, ‘채용 관련 의혹’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에 징역 3년•벌금 500만원 구형(상보)
검찰이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에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징역 3년‧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이날 열린 함 부회장 채용 관련 1심 공판(서울서부지방법원 제4형사단독)에서 검찰은 하나은행장 시설 인사담당자에게...
2022-01-1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창립 21주년…손태승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재창업”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재창업한다는 각오로 모든 역량을 디지털 대전환에 쏟아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디지털 시대를 가장 앞서 열어나가는 금융그룹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2022-01-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포스트 김정태 누구…하나금융 차기 회장 선임 작업 착수
하나금융그룹이 김정태 회장 후임을 선출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오는 3월 김 회장의 임기만료를 앞두고 이르면 내달 중순 차기 회장이 결정될 전망이다. 차기 회장 후보로는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이 유력하게...
2022-01-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18일 오후 6시까지 전문직 채용 접수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사내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 직원을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희망자는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사내 변호사는 ▲법률자문 ▲소송관리 ▲계약서 검토 ▲기타 ...
2022-01-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3S 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원스톱 서비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넘버원(No.1) 금융플랫폼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3S(Simple, Speedy, Secure) 기반의 고객 중심 디지털 플랫폼 제공을 통해 3600만 고객들이 KB금융그룹 내에서 편리하게 원스톱 서비스를 ...
2022-01-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부실채권 투자사 ‘우리금융F&I’ 공식 출범…초대 대표이사 최동수 선임
우리금융지주는 부실채권(NPL) 투자 전문회사인 '우리금융F&I'가 공식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초대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월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우리금융지주 최동수 부사장이 선임됐다....
2022-01-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조용병, 2022 금융플랫폼 리딩 승부수 전략은
금융지주사들이 올해 ‘디지털·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데 총력전을 펼친다.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두고 다투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는 플랫폼 경쟁에서도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
2022-01-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새 사외이사에 신요환·윤인섭…유진PE·푸본 추천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가 신요환 전 신영증권 대표와 윤인섭 전 한국기업평가 대표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6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사외이사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
2022-01-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단독] BNP파리바 카디프손해보험, 이르면 6월 신한손해보험으로 새출발
BNP파리바 카디프손해보험(대표이사 올리비에 깔랑드로)이 이르면 6월께 신한손해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해 새롭게 출발할 전망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신한금융지주가 BNP파리바 카디프손해보험을 인수한 데 ...
2022-01-06 목요일 | 임유진 기자
BNK금융, 중소기업 코로나 회복 위해 ‘설 명절 특별자금’ 1조6000억원 지원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의 자회사 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과 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총 1조6000억원 규모 ‘BNK 중소기업 희망회복 설날특별대출’을 지원한다...
2022-01-0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2022년, 환경‧경쟁‧과거 돌파하자”
“임인년 검은호랑이 해를 맞아 금융 환경과 경쟁, 과거를 극복하고 돌파합시다.”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서울시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2022년 신한경영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신한금융은...
2022-01-0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년사]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덩치만 큰 공룡’ 시장 우려 불식시켜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3일 금융시장이 하나금융을 ‘덩치만 큰 공룡’으로 보고 있다고 위기의식을 일깨우며 공룡의 멸종을 경계해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김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작년 기...
2022-01-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새해 첫 일정으로 ‘메타버스 신입 직원 연수’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022년 새해 첫 일정으로 메타버스를 찾았다. 신입 직원 연수를 위해서다. 디지털 금융으로 도약하려는 손 회장의 뜻도 첫 행보에 담겼다.우리금융그룹은 3일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하는 메...
2022-01-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아동‧청소년 따뜻한 겨울나기’ 1억원 지원금 전달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사장 남세도)와 서울 종로구 중앙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청소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아동‧청소년 따뜻한 겨울나기는...
2022-01-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년사]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빅테크 경쟁에서 앞서나가야…모든 것 다시 정렬”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3일 “그룹사의 디지털 플랫폼 전반을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 운영해 빅테크, 플랫폼 기업과의 경쟁에서 당당히 앞서 나가자”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인터넷 은...
2022-01-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년사] 김지완 BNK금융 회장 “지속 가능경영 위한 견고한 펀더멘탈 구축해야”
“올해 경영방침은 ‘지속 가능경영을 위한 견고한 펀더멘탈(Fundamental‧경제 기초) 구축입니다.”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3일 오전에 열린 ’2022년 그룹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시무식은 사회적 방역수...
2022-01-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년사] 윤종규 KB금융 회장 “더 높은 고객 수익률로 시장서 인정받아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3일 “머니무브와 제판분리가 가속화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역량을 발휘해 더 높은 고객 수익률로 시장에서 인정받는 실력 있는 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2022-01-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년사]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창발적 혁신해야…디지털 기반 종합금융그룹 체계 완성”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3일 “고객 니즈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하고 시장 상황에 역동적 변화를 줄 수 있는 우리금융그룹만의 창발적 혁신으로, 그 어느 기업들에게도 쉽지 않을 2022년을 강력히 돌파해 나가자...
2022-01-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대구에서 서울로… 여러분도 DGB금융센터 전광판 속 ‘단디’ 보셨나요?
서울 종각 DGB금융센터 건물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의 마스코트 ‘단디’가 환하게 웃는다. 대구‧경북에 자리 잡아 영업을 펼치던 DGB금융이 수도권으로 진출하면서 서울 한복판에서도 단디를 볼 수 있게 됐다...
2021-12-3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