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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250억원 규모 중소‧벤처기업 투자 펀드 조성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9 09:30

9일 ‘BNK 뉴딜 벤처 펀드’ 결성식 갖고 운영 시작
‘부산지역 뉴딜 벤처 펀드’ 3년간 912억 조성 계획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사진=BNK금융그룹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사진=BNK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을 주축으로 부산 중소·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250억원 규모 펀드가 조성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일 ‘BNK 뉴딜 벤처 펀드’ 결성식을 갖고 곧바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BNK 뉴딜 벤처 펀드는 모 펀드인 ‘부산 지역뉴딜 벤처 펀드’ 150억원, BNK벤처투자(대표 도승환) 40억원, 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 30억원, 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 20억원, BNK캐피탈(대표 이두호) 10억원 등 모두 25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스마트 해양 등 부산시 7대 전략 사업과 부산의 중소·벤처기업, 규제자유특구 내 중소·벤처기업에 약정 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한다. 부산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금액은 65억원 이상이다. 투자 기간은 3년이며, 존속기간은 8년이다.

BNK 펀드의 모 펀드인 ‘부산지역 뉴딜 벤처 펀드’는 부산시, 기술보증기금, 한국모태펀드가 참여한다. 올해부터 3년간 912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BNK 펀드를 포함해 연내에 ‘포스코 뉴딜 벤처투자조합’ 등 500억원 규모 자펀드를 결성하고, 장기적으로 자펀드 규모를 1300억원으로 늘려 운영할 계획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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