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DLF 징계 취소 소송' 최종 승소(종합)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감독원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5일 손 회장이 금융감독원장을 상...
2022-12-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DLF 징계 취소 소송' 최종 승소(상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감독원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15일 대법원 2부는 손 회장이 금융감독원장을 상대로 낸 문책 경고 등...
2022-12-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DLF 중징계‘ 취소될까…오늘 대법 선고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감독원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 취소 행정소송의 대법원 판단이 나온다. 이번 판결은 손 회장의 거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금융권...
2022-12-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UN 생물다양성협약 지지 선언 참여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위한 유엔생물다양성협약(UN CBD) 당사국총회(COP15)’ 금융부문 공동 성명서에 서명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을 통한 ESG경영 강화 및 지속가능한 금융 실천에 대해...
2022-12-1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함영주, 첫 인사 키워드 ‘통합’…하나은행장에 외환銀 출신 이승열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단행한 첫 정기 인사에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대폭 물갈이했다. 일정도 예년보다 1~2개월가량 앞당겼다. 특히 하나은행 수장 자리에 하나·외환은행 합병 후 처음으로...
2022-12-1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하나금융, 은행 이승열·증권 강성목·카드 이호성 CEO 후보 추천
하나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함영주)는 13일 개최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3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마무리 지었다고 14일 밝혔다.그룹임추위는 “금...
2022-12-1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금융, 20일 자회사 사장단 인사...CEO 후보는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신한금융그룹을 이끌 새 수장으로 내정되면서 주요 계열사 사장단 인사도 주목되고 있다. 올해 인사 대상은 임기 만료를 앞둔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10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다. 차기 신한...
2022-12-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UN 생물다양성협약 지지 선언 참여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UN 생물다양성협약 제15차 당사국총회의 글로벌 민간금융 성명서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등에 대한 지지 선언을 이행한다고 13일 밝혔다.신한금융은 14일 예정인 ‘Finance and Biodiv...
2022-12-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BNK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19→18명 확정…외부 인사 면면은?
BNK금융지주가 1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을 확정했다.이날 BNK금융 임추위에서는 지난달 18일 결정한 CEO 경영승계 절차 추진 방안에 따라, 내부 후보군 9명과 외부 자문기관에서 추...
2022-12-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BNK금융, 오늘 차기 회장 1차 후보군 확정…노조 “모피아·낙하산 저지할 것”
BNK금융지주가 13일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를 확정한다. BNK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내부 후보군 9명에 외부 자문기관 2개 업체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10명을 합쳐 총 19명을 최고경영자(CEO) 롱리스트에...
2022-12-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프로필]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내정자는 누구…30년간 나라살림 꾸린 ‘예산통’
12일 차기 NH농협금융그룹 회장에 추천된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은 30년 넘게 공직에서 예산 조정 등 나라살림을 운영한 대표적인 관료 출신 예산 전문가다.1959년생인 이 후보자는 동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제학...
2022-12-1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금융 회장에 ‘관 출신’ 이석준…금융권 관치 긴장감 고조
NH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내정되면서 금융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3연임이 유력시됐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전격 용퇴를 결정한 데 이어 윤석열 정부 금융권 인사 기조가 드...
2022-12-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금융 차기 회장에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 내정…尹정부 첫 관료 금융 CEO
NH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내정됐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5대 금융지주에 관료 출신이 수장으로 오르게 된 셈이다.농협금융은 1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
2022-12-1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금융, 차기 회장 단독 후보에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
NH농협금융지주는 1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농협금융 임추위 측은 “지난달 14일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하고 후보자 추천까지 약 한 달간 내·외부 후보군에 ...
2022-12-1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금융, 오늘 차기 회장 결정…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 유력
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이 12일 결정된다.농협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농협금융은 손 회장의 임기가 이달 말 만료됨에 따라 지난달 14일 임추위...
2022-12-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내년 상반기까지 비상 경영 수준 리스크 관리 최우선”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그룹 본사 컨퍼런스룸에서 ‘2022년 경영성과 리뷰 및 2023년 경영계획 수립 워크숍’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글로벌 경기침체...
2022-12-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3040 부자, 7억 종잣돈 마련하고 ‘이곳’에 투자 [KB 투자 보고서]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한국에서 부자는 늘어났다. 이들은 우선 부채부터 상환하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제 막 부자가 된 신흥부자는 최소 7억원의 종잣돈이 필요하다고 봤다. 근로소득과 부동산투...
2022-12-1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거주용 외 주택 노리는 부자들…코인 투자는 “NO” [KB 투자 보고서]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우리나라 부자들은 앞으로 고수익이 예상되는 유망 투자처로 부동산을 꼽았다. 한국 부자 43%가 ‘거주용 외 주택’에서 향후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
2022-12-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0억 이상 자산가 최대 관심은 부동산…채권·보험서 ‘수익’ [KB 투자 보고서]
우리나라에서 작년 말 기준 10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부자는 총 42만4000명으로 추산됐다. 전체 인구의 0.82% 수준이지만, 이들 ‘한국 부자’는 한국은행이 집계한 가계 총금융자산의 58.5%인 2883조원을 보...
2022-12-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회장 내정자, 신한금융 리딩 굳히기 나선다
신한금융그룹 새 수장으로 내정된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조용병 현 회장의 성과를 이어 받아 리딩금융그룹 굳히기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올해 연간 당기순이익 5조원 돌파를 예고하며 금융지주 실적 선두 탈환을 눈앞...
2022-12-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청년 창업팀에 1.5억 지원…“일자리 창출 선순환 노력할 것”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성과 공유회에는 지난 7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총 292개 팀 중 심사를 통해 선발된 18...
2022-12-1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JB금융, 전북 백종일·광주 고병일 선임
JB금융그룹 핵심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새로운 수장을 맞는다. 전북은행은 외부 인사를 CEO로 확정한 반면, 광주은행은 연이어 공채 출신이 행장에 오르게 됐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2022-12-09 금요일 | 김관주 기자
BNK금융, 정성재 일시 대표이사 선임
정성재 BNK금융지주 전무가 일시 대표이사로 법적 지위를 인정받았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은 정성재 일시 대표이사에 대해 선임 결정을 내렸다.이에 따라 BNK금융은 시행문을 통해 정성재...
2022-12-09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윤종규·함영주·진옥동...금융지주 회장 ‘상고 전성시대’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내정되면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에 이어 또 하나의 ‘고졸 신화’가 탄생했다. 세 수장 모두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해 금융지주 회장에 ...
2022-12-0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