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 향해 뛴다 ③ 하나금융] 전통 외환강자서 디지털하나로 글로벌 전진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6-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이번엔 홍콩·호주로 해외 IR 행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홍콩과 호주를 방문해 해외 투자자들을 만난다.1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조용병 회장은 오는 3~8일 엿새간 홍콩과 호주를 방문하는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신한금융지주 측은 "조용병...
2018-06-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취임 하이투자증권 인수 탄력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하이투자증권 인수에 속도를 내고 "계열사는 전문 최고경영자(CEO) 경영으로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김 회장은 지난 31일 취임식 자...
2018-06-01 금요일 | 구혜린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혁신리더에 "주변 작은 것부터 변화시켜야"
"내 주변의 작은 것부터 변화시키는 실제적인 혁신부터 추구해야 한다."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이 31일 서울 중구 농협 신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기 NH미래혁신리더' 발대식에서 이같이 전했다고 밝혔다. 'NH...
2018-05-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혁신기업 성장 지원에 5년간 29조원 투입
KB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에 총 29조원을 투입한다. KB금융그룹은 대출 27조원, 직접투자 7500억원, 간접투자 1조6000억원 등 총 29조원을 5년간 생산적 금융 지원에 투자하겠...
2018-05-30 수요일 | 구혜린 기자
DGB금융, 김천소년교도소 기부물품 전달
DGB금융그룹이 29일 경북 김천 소재 김천소년교도소를 방문해 1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DGB사회공헌재단의 소년교도소 수용자를 위한 교정·교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2018-05-29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취임후 3번째 자사주 매입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자사주 3000주를 추가 매입하며 주가 부양 의지를 보이고 있다.29일 BNK금융은 김지완 회장이 자사주 3000주를 지난 28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김지완 회장은 취임 후 현재까지 3차례에 ...
2018-05-29 화요일 | 구혜린 기자
BNK금융, 그룹 통합 자산부채종합관리 시스템 도입
BNK금융지주가 그룹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룹 통합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자산과 부채간의 금리조건 및...
2018-05-29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② 신한금융] 글로벌 매트릭스 장착 원(One)신한 성과 배가 노려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5-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 새 광고모델로 축구선수 손흥민 발탁
하나금융그룹은 새로운 광고모델로 대한민국 축구의 아이콘 손흥민 선수를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선보일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이미지광고는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6월 초부터 TV, 극장, 디...
2018-05-2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명동사옥에 직장어린이집 착공…김정태 "일-가정 양립 지원"
하나금융그룹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하나금융 명동사옥에서 직장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명동하나금융어린이집'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 대...
2018-05-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신 실크로드 중국 '일대일로' 참여 시동
하나금융그룹이 '일대일로(一帶一路)' 사업 참여를 위한 협력 추진에 나섰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15일 KEB하나은행이 중국 국영은행인 공상은행(ICBC)과 일대일로 사업에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18-05-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남자프로골프 '리브챔피언십' 개최
KB금융그룹이 남자프로골프의 재도약을 위해 한국프로골프투어 중 하나의 대회인 '제1회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을 개최한다.오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경기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KPGA ...
2018-05-23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조용병 회장도 사외이사 추천서 빠진다
신한금융지주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에서 대표이사 회장의 활동을 배제키로 했다. 이로써 모든 국내 금융지주사 회장은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하는 소위원회에 참여하지 않게 됐다.22일 신한금융지주는 지...
2018-05-22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금융그룹, 글로벌 원신한 릴레이 자원봉사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9일 ‘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대축제의 일환으로 베트남, 중국, 인도 등에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등 그룹사 임직원이 함께 글로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신...
2018-05-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① 프롤로그] 금융지주 글로벌, 깃발꽂기 넘어 수익처로 진화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5-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확대 프로젝트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파워 온 임팩트' 2기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9개의 사회혁신기업 선발을 마쳤다고 밝혔다. 선발된 기업은 드림앤바이크 협동조합, 지노도예학교, 라하프, 동구밭, 소소...
2018-05-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회장, 'NH-Amundi 농촌사랑 고배당 적립식 펀드' 가입
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이 17일 NH-Amundi자산운용 현장경영간담회 참석에 앞서 농가소득 확대 지원을 위해 ‘NH-Amundi 농촌사랑 고배당 적립식 펀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NH-Amundi 농촌사랑 고배당 적립식...
2018-05-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IT 자회사, 디지털 전초기지로 부각
신한·하나 등 주요 금융지주가 디지털 변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역점 과제로 강조하면서 그룹 내 IT 자회사의 역할도 강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자회사인 신한데이타시스템...
2018-05-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하반기 1000명 채용…국민은행 600명
KB금융그룹이 올해 전 계열사에서 신입사원 1000명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1000명을 포함해 향후 5년간 총 45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자회사별 채용 인원은 KB국민은행 600명, KB증권 110명, KB손해보험 50...
2018-05-16 수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금융, 그룹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 오픈…IT자원 활용 증대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금융권 최초 ‘그룹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16일 공식 오픈 했다고 밝혔다. ‘그룹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상에 보관∙운용되는 각종 IT 리소스와 정보를 필요에 ...
2018-05-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검찰, 신한금융 채용비리 의혹 수사 착수
검찰이 신한금융그룹이 전·현직 임원 자녀를 특혜채용 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동부지검은 15일 금융감독원이 수사 의뢰한 신한금융 채용비리 의혹 사건을 형사6부(부장검사 박진원)에 배당하고 수...
2018-05-1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자회사 릴레이 방문…현장중심 경영 스타트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7개 자회사를 방문하며 현장 중심 경영에 나선다.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이 자회사인 생명(14일), 은행/손해보험(15일), 증권/선물(16일), 자산운용(17일), 저축은행(18일), 캐피탈...
2018-05-1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4만 어린이 '돌봄·취원' 위해 750억 지원
KB금융그룹이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해 'KB 드림스 커밍 프로젝트(KB Dream's Coming Project)를 가동, 그 첫단추로 국공립 병설 유치원과 돌봄교실 신설을 위해 5년간 750억원을 지원한다.KB금융그룹은 14일 세종시...
2018-05-1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윤종규 회장, MS서밋 참석…빌게이츠·워런버핏 만난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 서밋'(MS CEO Summit)에 참석해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등 세계적 경영인들과 의견을 나눈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2018-05-1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