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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22개 지자체와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협약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2 18:37

하나금융그룹은 22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22개 지자체와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합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맨 앞줄 왼쪽부터) 서대석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안병용 경기도 의정부시장,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김정식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장. / 사진=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그룹은 22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22개 지자체와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합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맨 앞줄 왼쪽부터) 서대석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안병용 경기도 의정부시장,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김정식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장. / 사진= 하나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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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22개 지방자치단체와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합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원도 삼척시, 경북 울진군, 충북 진천군, 제주도 서귀포시 등으로 이미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을 협약한 7곳을 합해 총 2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로써 명동, 청라, 대전 오정동 등 공동직장어린이집 3곳을 포함해 하나금융은 모두 32개 국공립·직장어린이집 건립을 진행하게 됐다.

하나금융은 지자체 국공립어린이집을 통해 어린이 2550여명이 혜택을 받고, 보육교사 일자리 500여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 KEB하나은행은 협약식에서 "지역 상황과 구성원 필요에 맞게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갖춘 양질의 보육시설 건립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저출산 완화를 위해 노력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보육사업이 큰 의미"라고 평가했다.

하나금융은 오는 2020년까지 전국에 국공립어린이집 90개, 직장어린이집 10개 등 총 100개 어린이집 건립 지원을 목표하고 있다. 내년과 2020년에도 각각 약 30개의 국공립 어린이집 지원 대상 지자체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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