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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號 하나금융, 2분기 연속 순익 16.6% 증가 전망...'비이자이익'이 효자 [금융지주 실적 미리보기]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의 상반기 실적이 2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특히 수수료이익을 비롯한 비이자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관측됐다. 당국이 권장하고 있는 기업가치 ...
2025-07-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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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號 신한금융, 2분기 '최대 실적' 전망···NIM·비이자이익은 '우려' [금융지주 실적 미리보기]
올해 2분기 신한금융그룹이 2분기 기준 최대 순이익을 거둘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이자이익 증가로 영업이익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밸류업 지표인 ROE와 CET1 비율로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2025-07-1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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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號 KB금융 2분기 실적, 전년보다 하락할 듯···원인은 '기저효과' [금융지주 실적 미리보기]
KB금융이 올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을 것으로 전망되는 한편, 2분기 실적은 전년도에 비해 하락했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지난해 2분기 순이익이 일회성 요인으로 1000억원 이상 늘었었기 때문이다...
2025-07-1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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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號 BNK금융, 새 먹거리는 '해양금융'···지원 확대·전문성 강화 [금융지주는 지금]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하반기 업무보고회를 열고 '해양금융'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이재명 정부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와 연계해 다양한 금융 지원에 ...
2025-07-09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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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금융지주 책무구조도 시행 6개월…금감원, 담당 임직원 연수 진행
은행·금융지주 등 금융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무구조도 도입에 맞춰, 금융당국이 담당 임직원들을 모아 내부통제 강화와 관련된 연수를 실시했다. 8일 금융감독원과 한국금융연수원은 은행·금융지주 책무구조...
2025-07-0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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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號 신한지주, 6800억 규모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 발행 쾌거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지주가 대규모 선순위 외화채 발행에 성공했다.신한금융지주는 지난 7일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5억달러, 우리돈 약 6,839억원 규모의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 공모 발행을 마쳤다...
2025-07-08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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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號 농협금융, 농업·농촌 특화 ESG 박차…작년 농업지원사업비 6111억 [금융권 ESG 돋보기]
NH농협금융그룹이 ESG 채권 발행과 친환경 투자를 확대하며 농업·농촌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지난해 사회취약계층과 농업인 특화대출을 위한 ESG 채권을 1조1200억원 규모로 신규 발행했으며 농업지원사업비로 611...
2025-07-07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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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號 하나금융 계열사 시너지 강화, 하나은행·증권 ‘2인3각’
함영주 회장 2기 체제를 맞이한 하나금융그룹의 계열사간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있다. 그간 의존도가 높았던 은행 중심 영업을 넘어, 은행과 비은행 계열사간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금융경험을 선사하는 ...
2025-07-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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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iM금융 회장 "일·가정 양립 지원하는 기업문화 만들 것"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병행을 위한 기업문화와 제도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황 회장은 “인구문제는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다양한 파급 효과를 불러오는 문제이자 모두가 함께 풀어...
2025-07-07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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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號 신한금융, 친환경 금융 18.7조·전환금융 9605억…탄소중립 속도 [금융권 ESG 돋보기]
신한금융그룹이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Zero Carbon Drive’를 본격 추진하며 친환경 금융과 전환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30년까지 누적 30조원을 목표로 한 친환경 금융은 지난해 말 기준 18조700...
2025-07-04 금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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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은 분명히, 목표는 촘촘히"··· 정상혁 신한은행장 '진정성' 강조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임직원들에게 하반기 경영 키워드로 ‘진정성 있는 고객관리’를 주문했다. 아울러 생성형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의 금융업 침투에 주목하며, 고객유치를 위해 임직원들이 이를 활용할 수...
2025-07-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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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표 ESG 본격화···농협금융, 전 계열사로 ESG 전략 확대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이 차별화된 ESG 전략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일, 이찬우 회장 주재로 '제1차 농협금융 ESG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지주·계열사 ESG 담당 임원들...
2025-07-03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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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號 하나금융, 작년 친환경 인프라 투자 '2조'…"ESG금융 60조 목표" [금융권 ESG 돋보기]
하나금융그룹이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경제체제 전환을 본격화한다. 오는 2030년까지 ESG 여신·채권·투자 60조원 달성을 목표로 녹색금융 확대에 나선다.하나금융은 최근 이러한 성과와 전략을 담은 ‘2024 지속...
2025-07-03 목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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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號 iM금융, 가상자산 진출 시동…다날과 업무협약 체결
iM금융그룹이 가상자산 사업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iM금융은 다날과 디지털 금융 자산 및 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결제·블록체인 기술과 금융 계열사 역량을 결합해 신규 디지털 금융상...
2025-07-03 목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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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회장도 주목, 신한금융 하반기 경영포럼 주제는 ‘AI 대전환’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경영진이 총출동해 차세대 AI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열공’ 모드에 들어갔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
2025-07-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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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에 새 휘장까지···임종룡 회장, 동양·ABL생명 '화학적 결합' 박차 [금융지주는 지금]
“이제 한 가족으로서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우리금융그룹의 경쟁력을 높여가자”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새롭게 우리금융그룹에 합류한 동양·ABL생명의 화학적 결합을 위해 몸소 나섰다.우리금융지주에...
2025-07-0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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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작년 녹색금융 규모 19조···내년 '전환금융 평가 프로세스' 도입 [금융권 지속가능경영 돋보기]
19조원. 코스닥 1등 기업의 시가총액에 맞먹는 이 금액은 KB금융그룹의 2024년 한 해 녹색금융 규모다.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KB금융그룹은, 이제 녹색금융에 더해 전환금융 내재화를 위해...
2025-07-0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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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號 우리금융, 작년 녹색채권 발행 2700억…'2030 ESG금융 100조 지원' [금융권 ESG 돋보기]
우리금융그룹이 SBTi 탄소감축 목표 달성 수치를 최초로 공시하고, 녹색채권과 전환금융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기후변화 대...
2025-07-01 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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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가 27일 하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부장대우【승진】▲준법정책부 김미정 ▲기업문화리더십센터 배상하◇ ACT장【전보】▲준법감시ACT 김재호
2025-06-27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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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號 iM금융, 전국구 브랜드 도약 시동…MZ세대 공략·콜라보 마케팅 [은행권 생존 전략]
iM금융그룹이 시중은행 전환 이후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며 전국 단위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 ‘iM Mint Wonderland’를 운영하며 젊은 고객층과 소통하고, 이마...
2025-06-27 금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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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주고, 찾아주고···고객을 향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진심' [금융지주는 지금]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 시행한 '브링업 & 밸류업' 프로젝트에 이어, '파인드업 &밸류업' 프로젝트로 대규모 고객 지원에 나섰다.신한금융그룹은 26일, 이달 말부터 3개월간 숨겨진 자산을 찾아 가치를 높...
2025-06-26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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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 BNK금융 회장, 변치 않는 지역 지원...경남 산청 산불피해 현장 방문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김태한 경남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과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지역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따뜻한 위로와 온정을 나눴다.BNK금융그룹은 26일 지리산 대로변 산...
2025-06-26 목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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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표 ‘임베디드 금융’ 박차…우리은행, 시중은행 첫 ‘캐시노트’ 입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지휘하는 우리금융지주의 임베디드 금융(비금융 기업이 자사 플랫폼에 금융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형태) 행보에 속도가 붙고 있다. 우리은행은 경쟁 시중은행들에 비해 임베디드 금...
2025-06-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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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실행하는 BNK금융, 빈대인표 해외영업 비결은 ‘로컬라이제이션’ [지방금융 생존전략]
빈대인 회장의 ‘핵심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 선언에 발맞춰, BNK금융이 ‘글로컬(Global+Local)’ 은행 행보를 본격화한다. 점점 어려워지는 지방은행의 경영 환경에 대비해 BNK금융은 디지털전환과 더불어...
2025-06-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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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號 농협금융, 스테이블코인 선제 대응 '속도'
농협금융지주가 외부 협업을 확대하고 디지털자산 시장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선제적 대응과 혁신을 강조한 이찬우 회장의 기조에 따라, 금융시장의 변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이다.NH농협금융지...
2025-06-24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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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표 ‘녹색경영’ 가속…우리은행, 4000억 규모 ESG 후순위채 발행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의 녹색·ESG경영이 가속페달을 밟는다. 24일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3일 4천억원 규모의 원화 후순위채권(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ESG채권 형태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10년...
2025-06-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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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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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