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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자발적으로 합병,대형화 나섰다" ,금감위
금감위 고위관계자는 26일 "은행간의 추가합병은 정부로서는 불감청이나 고소원"이라면서 "하지만 정부가 나서서 추진하고 있는 은행합병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은행들이 모두 자체적으로 합병이나 대형화를 모색하고 있다"면서 "오늘 일부 은행이 합병이나 대형화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은 이제 그...
2001-02-26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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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주사 편입은행 3월2일 일제히 주총
정부 주도 금융지주회사에 편입될 한빛.평화.경남.광주은행이 3월2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개최한다.26일 금융계에 따르면 4개 은행은 이번 주총에서 지주회사의 회장(CEO)을 비롯, 새 경영진을 공식 선임하며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정관변경도 의결할 예정이다.금융권 관계자는 `한빛은행의 경우 당초 3월10일 주총이 예정돼...
2001-02-26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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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외환-기업은행 적극적으로 합병 재추진
신한-외환-기업은행 등이 합병과 관련해 적극적인 입장을 표명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독자생존을 표방하던 것과 비교하면 확연하게 달라진 것으로 국민-주택은행 이후 조용하던 은행간 합병 움직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신한은행은 26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6월 지주회사가 출범한 뒤에는 대형화를 ...
2001-02-26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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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적절한 파트너와 지주회사 설립 추진
외환은행이 적절한 파트너와 지주회사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외환은행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향후 전개될 금융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적절한 파트너와의 지주회사 설립을 통한 대형화 및 시너지 효과 증대를 능동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외환은행은 `국민-주택은행간의 대...
2001-02-26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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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작년순손실 4천37억원
외환은행은 26일 작년 순손실이 403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또 5815억원의 영업손실, 4377억원의 경상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2001-02-26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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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지주회사 출범후 합병 추진`
신한은행이 오는 6월 지주회사가 출범한 뒤 대형화를 위해 타은행과 합병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오는 2003년에나 합병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혀왔다.신한은행은 신한지주회사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킨 후 대형화의 이점을 누리기 위해 신한은행의 전략에 동의하는 우량금융기관과의 통합을 추진해나가겠다...
2001-02-26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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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예스 전화로 대출서비스`
외환은행이 전화를 통해 가계대출 상담과 접수, 심사, 승인여부 통보 등을 일괄처리하는 `예스 전화로 대출서비스`를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인터넷을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이나 시간상의 제약으로 영업점을 방문하기 힘든 고객이 가정이나 직장에서 전화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예스 콜센터(...
2001-02-26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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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공적자금 11조3000억 회수
97년 1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금융산업구조조정을 위해 323개 부실금융기관에 총 77조9천490억원이 지원됐으며 이 가운데 예금보험공사는 지난해말 현재 11조2954억원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상용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26일 국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원유형은 출자가 35개기관에 36조1161억원, 출연이 22개기...
2001-02-26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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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행, 주택리모델링 자금 대출
주택은행은 26일부터 LG화학 및 서울보증보험과 제휴해 주택 리모델링 자금을 최고 2천만원까지 담보나 보증인 없이 대출해준다고 밝혔다.대출금리는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은 연 10.4%, 일시상환은 연 10.9%이며 대출기간은 균등분할상환이 5년 이내, 일시상환이 1~3년이다.
2001-02-26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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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금고와 크레디트라인 설치
국민은행은 26일 금고-은행간 크레디트라인을 설치해 금고에 유동성을 지원하는 `상호신용금고 프로그램 론`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금고-은행간 크레디트라인이 설정될 경우 금고는 약정액의 일부를 은행에 정기예금하는 동시에 일정 수수료를 지불하고 은행은 금고의 유동성이 부족할 때 약정액 범위에서 대출해준다.국...
2001-02-26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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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대상 기업 매각 부진
지난 해 `11.3 부실기업 판정`에서 정리대상으로 분류된 부실기업의 매각작업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은 26일 국회 정무위에 출석, 금감위와 금융감독원 업무보고를 통해 `11.3 부실기업 판정`에서 정리대상으로 분류된 기업은 모두 52개로 이 가운데 지금까지 31개사가 정리됐다고 밝혔다.정리...
2001-02-26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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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편입銀 경영진 ‘물갈이’ 착수
20여명 CEO 지원...거물급은 대부분 빠져정부 지주회사에 편입되는 한빛 평화 광주 경남은행 경영진에 대한 물갈이 작업이 시작됐다. 금감위와 금감원은 이들 4개 은행 30명의 경영진에 대한 선별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그동안의 예상대로 대폭적인 물갈이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상황에서 금융당국 고위층 및 정...
2001-02-25 일요일 | 박종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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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銀 ‘의사소통 新인사평가제’ 내달 시행
국내 은행들이 합병이나 성과급 문제를 놓고 노사간 우격다짐이나 실력행사로 일관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제일은행이 노조와 직원들을 끈질기게 설득, 신인사평가제도를 도입해 은행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일은행 호리에 행장은 지난해 초부터 신인사평가제도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직원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노조와 많은 ...
2001-02-25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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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銀 ‘사전적 충당금 적립제’ 시행
신한 외환은행도 하반기 도입 추진은행들이 신용등급 세분화에 따른 기업 대출 금리 차등화를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은행들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같은 신용등급이면 충당금 적립비율을 동일하게 적용했다.하지만 올해부터는 같은 정상분류 기업이라도 은행의 신용평가 기준에 따라 신용등급을 세분화해 충당금 적립비율을 ...
2001-02-25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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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구구식 성과급제 “문제 많다”
“인원정리 도구化 우려”...행원들 불만최근 시중은행들의 성과급 도입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제도 도입에 대한 보완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잇달으고 있다. 영업부서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업무실적을 계량화하기 어려울 뿐더러 직원들간 성과 지표 도입에 대한 합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2001-02-25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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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인터넷사이트 관리 ‘비상’
상시 모니터링등 통제는 강화인터넷 시대를 맞아 은행 노조들도 제각각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함에 따라 은행들에 비상이 걸렸다. 밖으로 알리기 싫은 은행 내부 문제가 실시간으로 일반에게 공개될 뿐더러 직원들의 불만 사항이 이슈화돼 집단 행동으로 갈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민 주택은행은 지난해 12...
2001-02-25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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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銀 ‘관악사건’ 심의 또 미뤄
한빛은행 ‘관악지점 사건’에 대한 문책 수위를 최종 결정하게 되는 금감위 심의가 계속 미뤄지고 있다.26일 금융당국 및 금융계에 따르면 금감위는 지난 9일에 이어 23일 정례 회의에도 한빛은행 관악지점 사건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는 등 다시 미뤘다. 금감위가 관악지점 문책 관련 심의를 23일 정례회의에도 상정하지...
2001-02-25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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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은행원이 ‘경영연구소장’
지난 15일 대대적인 임직원 인사를 단행한 조흥은행이 경영연구소 소장에 3급인 권완상씨를 승진, 발령해 화제가 되고 있다. 권소장은 54년 충북 충주 출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77년 입행, 올해로 25년을 근무한 정통 조흥은행맨이다. 지난 84년에는 고려대 경영대학원 회계학과를 수료했고 90년부터 4년여간을...
2001-02-25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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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지난해 순익 156억
대구은행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56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99년보다 152억원 정도 감소한 것이다. 대구은행은 대손충당금 부담이 커져 순익 규모가 줄었다고 밝혔다. 이밖에 대구은행의 연말 총수신은 11조169억원, 총여신은 6조1292억원을 올려 99년보다 10% 안팎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1-02-2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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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공격경영’에 우려의 눈
은행 관계자 “최소한의 常道義는 지켜야” 신한은행이 올해를 ‘공격경영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연초부터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수익을 확대하기 위해 갖가지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특히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해 파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근저당 설정비 면제, 지점 ...
2001-02-25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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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은행 임원인사 전망/<7> ‘경영안정에 역점’ 신한 한미 하나은행 임원인사
한미銀, 주총을 계기로 임원수 줄여 나갈듯 하나銀, 장기근속 임원 재임 여부가 관심사내달 주요 은행들이 주총을 전후로 대대적인 인사이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신한, 한미, 하나은행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주총을 맞을 전망이다. 신한은행은 금융지주회사 설립을 앞두고 있어 현재의 경영진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2001-02-25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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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CEO “지원자 많아도 적임자는 안보여”
철저한 보안 속에 정부 지주회사 CEO 선임 작업이 지난 주부터 본격화돼 주초에는 면접을 하고 빠르면 이달말, 늦어도 내달 2일까지는 최종 결정된다.금융당국은 한때 지주회사 CEO로 국제금융에 정통한 40대 신진인사의 등용을 검토하기도 했으나 거대한 지주회사의 위상을 감안, 철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금융당국자...
2001-02-25 일요일 | 박종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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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임원인사
캐나다법인 김성우, 투신운용사장 안재규씨외환은행이 지난 22일 저녁 이사회를 열고 하평완 한국은행 은행국장을 감사 후보로 선임하고 박진곤 종합기획부장을 상무로 선임하는 등의 인사를 단행했다. 하 감사후보는 45년생으로 광주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70년 한국은행에 입행, 금융개선과장 검사총괄과장 ...
2001-02-25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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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銀 부행장 4명 퇴임
주택은행 임원 4명이 오는 27일자로 퇴임한다. 주택은행은 24일 “신규 임원 인사 없이 3~4명의 임원을 퇴임시킨다는 방침에 따라 임원생활을 오래한 순서대로 백호기, 김승동, 정홍식, 조석일 부행장 등 4명의 임원이 퇴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택은행은 국민은행과 합병을 하기 위해서는 어차피 임원 수를 줄일 수 밖...
2001-02-25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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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 ‘랩어카운트’ 준비
이달초 현대울산종합금융과 합병 계약을 체결한 동양종합금융이 합병회사 출범 이후 랩어카운트 상품을 취급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본격 돌입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6일 종금업계에 따르면 동양종금은 3월부터 두달간 재무설계사(FP) 양성을 위한 자체 연수에 들어가는 등 랩어카운트 취급을 위한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
2001-02-25 일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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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캐피탈 조직개편
산은캐피탈이 지난 주 업무처리의 효율화 및 전문성을 반영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산은개피탈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여신기획업무를 담당하는 영업개발팀과 리스여신 및 정상리스관리업무를 맡는 리스영업팀을 신설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 여신기획팀 업무 일부를 심사역이 담당토록 해 종로 벤처타운 업체관리를 담...
2001-02-25 일요일 | 박정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