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말레이시아 합작법인 설립…동남아 공략 본격화
신세계푸드가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27일 말레이시아 현지 대표 식품업체인 마미 더블 데커와 합작법인 ‘신세계마미’를 설립하는 계...
2017-11-2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인니 장관과 면담…투자확대 논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장관과 만나 현지 사업 현안 및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 28일 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한-아세안센터의 초청으로 방한 중인 밤방브로조네...
2017-11-2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라면세점, 싱가포르 ‘한류 콘서트’ 성료
신라면세점이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제4터미널 매장 오픈을 기념해 진행한 ‘신라뷰티콘서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28일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지난 24일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 홀’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약...
2017-11-2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유통업계 성공전략①]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고객의 시간을 빼앗아라’
최저임금 인상‧외교 역풍‧골목상권 규제‧소비트렌드 변화. 유통업계에 산적한 문제 속 깊어지는 오너 및 CEO의 고민을 짚어보고 타개를 위한 전략을 꼽아본다.<편집자주>“불과 15년 만에 대형마트 매출이 ...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뉴롯데’ 인사 방향 고심…신동빈 1심 선고에 쏠린 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받고 있는 경영비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내달 예정된 그룹 정기 임원인사의 방향도 미궁 속으로 빠졌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 회장과 신격호 총괄회...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신제품 40여종 출시
파리바게뜨가 ‘라이팅케이크가 빛나는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크리스마스 제품 40여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즌 제품은 케이크 전체를 환하게 밝히는 양초로 장식한 케이크, 눈사람 코‧크리스마...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 순직 소방관 자녀에 장학금 1억원 전달
현대백화점그룹이 순직 소방관 자녀 36명에게 장학금 1억원을 전달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세종시 정부청사 소방청에서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과 조종묵 소방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랑새 장학금 전달식’을 진...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탄원서 제출…“제빵기사 직접고용 반대”
법원의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직고용 집행정지’ 판결 시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맹점주들이 제빵기사의 본사 직고용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27일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음성으로 쇼핑·결제까지…롯데닷컴-KT ‘AI 쇼핑’ 맞손
앞으로 음성 인식만으로도 상품 검색에서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인공지능(AI) 쇼핑서비스가 가능해진다. 롯데닷컴은 KT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인공지능(AI) 쇼핑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20돌 롯데마트, 모바일 업태 전환 가속화 선포
롯데마트가 내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스타트업 2018’을 선포하고 모바일을 기반으로 전문상품을 고객에게 제안하는 형태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를 위해 생...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농심, 전자레인지로 ‘끓여먹는’ 컵라면 시대 개막
농심이 기존 신라면블랙컵을 전자레인지 용기면으로 업그레이드한 ‘신라면블랙사발’을 출시했고 27일 밝혔다. 신라면블랙사발은 전자레인지로 조리시 용기가 녹지 않는 특수 종이재질을 사용해 안전성에 우려...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CU, 업계 최초 ‘셀프결제’앱 개발…무인 편의점 본격 준비
CU가 무인점포를 목표로 모바일 기반의 셀프 결제 어플리케이션 ‘CU 바이셀프’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CU 바이셀프는 스마트폰 하나로 상품 스캔부터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고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스...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면세점, 다낭 이어 나트랑 획득…베트남 ‘가속도’
롯데면세점이 다낭에 이어 나트랑 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을 단독 획득하며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롯데면세점은 베트남 나트랑 국제공항 신터미널 면세점 단독 운영권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파리바게뜨·뚜레쥬르 중소기업 적합업종 법제화 ‘침울’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가 연내 예고된 중소기업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 통과에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다.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지금보다 출점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칫...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실적희비 소주·맥주, 손잡고 해외로
하이트진로와 롯데주류가 소주·맥주부문 모두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주는 포화 상태인 국내를 벗어나 영역을 넓히는 한편 수입맥주 공세에 쪼그라든 맥주 역시 해외로 역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26일 주...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롱패딩’ 열풍, 코트·니트로 번졌다…현대홈쇼핑 ‘완판’
올겨울 ‘벤치다운’로 불리는 롱패딩의 인기가 뜨거워지면서 TV홈쇼핑에서도 기장이 늘어난 코트와 패딩 판매가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예년보다 겨울이 추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롱패딩을 찾는 고객 수요가 코트·니...
2017-11-26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TV쇼핑, T커머스 2.0시대 연다
신세계TV쇼핑이 개국 3년차를 맞아 ‘T커머스 2.0’ 시대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 선택이 가능한 방송’, ‘편리한 결제 시스템’, ‘차별화된 상품’을 3대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홈쇼핑과 오프라인 ...
2017-11-26 일요일 | 신미진 기자
LF 헤지스, 베트남 패션시장 진출…“동남아 시장 교두보”
LF 헤지스가 국내 트래디셔널캐주얼 브랜드로는 최초로 베트남 패션시장에 진출했다. 헤지스는 25일 베트남 롯데백화점 하노이점 1층에 남성, 여성, 액세서리 라인 제품을 한데 모은 100㎡(30평) 규모의 헤지스 ...
2017-11-26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제주신라호텔, ‘크리스마스 마켓’ 개최
제주신라호텔이 내달 20~31일 한라홀 로비에서 제주도에 거주하는 예술인들의 작품 판매를 위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제주도에서 개인 공방을 운영하는 예술인들이...
2017-11-24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빙그레, 마이스로우 캠페인 대한민국 광고대상 수상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 캠페인’이 2017 대한민국 광고대상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광고상...
2017-11-24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미니스톱, 일본 3대 ‘규동’ 도시락 출시
미니스톱이 일본의 3대 규동 프랜차이즈업체 중 하나인 ‘마츠야’와 협업해 공동 개발한 ‘규동’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규동은 우겹살에 특제소스의 감칠맛을 더해 일본 정통 규동의 맛을...
2017-11-24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 온라인에서도 겨울 세일…주말혜택 풍성
현대백화점그룹 온라인쇼핑몰인 현대H몰이 현대백화점 겨울 정기세일에 맞춰 내달 3일까지 ‘겨울 정기 세일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일 기간에는 에고이스트, LAP, 타미힐피거 여성, 바버, 버커루...
2017-11-24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이재현 CJ 회장 세대교체 완성, ‘매출 100조’ 실적만 남았다 (종합)
올해 5월 경영일선에 복귀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정기 임원인사를 마무리 지으면서 본격 ‘월드 베스트 CJ’ 달성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이 회장은 50대를 중심으로 주역 계열사 CEO를 배치하면서 이룬 ‘세대교체...
2017-11-24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이재현 CJ 회장 복귀 후 첫 인사…‘50대’ 젊은 CEO 전진배치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경영일선 복귀 후 역대 최대 규모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CJ제일제당을 비롯해 각 분야 수장이 대부분 50대로 채워지며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이를 바탕으로 이...
2017-11-24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남양유업, ‘10조원’ 규모 중국 분유시장 재공략
남양유업은 ‘아기사랑 수(중국명 시우아이스)’가 국내 최초로 중국 조제분유 수출 기준을 통과해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 정식 등록됐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중국에 수출되는 전세계 분유 브랜드...
2017-11-23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