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가맹점주, 탄원서 제출…“제빵기사 직접고용 반대”
법원의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직고용 집행정지’ 판결 시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맹점주들이 제빵기사의 본사 직고용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27일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음성으로 쇼핑·결제까지…롯데닷컴-KT ‘AI 쇼핑’ 맞손
앞으로 음성 인식만으로도 상품 검색에서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인공지능(AI) 쇼핑서비스가 가능해진다. 롯데닷컴은 KT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인공지능(AI) 쇼핑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20돌 롯데마트, 모바일 업태 전환 가속화 선포
롯데마트가 내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스타트업 2018’을 선포하고 모바일을 기반으로 전문상품을 고객에게 제안하는 형태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를 위해 생...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농심, 전자레인지로 ‘끓여먹는’ 컵라면 시대 개막
농심이 기존 신라면블랙컵을 전자레인지 용기면으로 업그레이드한 ‘신라면블랙사발’을 출시했고 27일 밝혔다. 신라면블랙사발은 전자레인지로 조리시 용기가 녹지 않는 특수 종이재질을 사용해 안전성에 우려...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CU, 업계 최초 ‘셀프결제’앱 개발…무인 편의점 본격 준비
CU가 무인점포를 목표로 모바일 기반의 셀프 결제 어플리케이션 ‘CU 바이셀프’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CU 바이셀프는 스마트폰 하나로 상품 스캔부터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고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스...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면세점, 다낭 이어 나트랑 획득…베트남 ‘가속도’
롯데면세점이 다낭에 이어 나트랑 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을 단독 획득하며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롯데면세점은 베트남 나트랑 국제공항 신터미널 면세점 단독 운영권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실적희비 소주·맥주, 손잡고 해외로
하이트진로와 롯데주류가 소주·맥주부문 모두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주는 포화 상태인 국내를 벗어나 영역을 넓히는 한편 수입맥주 공세에 쪼그라든 맥주 역시 해외로 역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26일 주...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파리바게뜨·뚜레쥬르 중소기업 적합업종 법제화 ‘침울’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가 연내 예고된 중소기업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 통과에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다.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지금보다 출점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칫...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롱패딩’ 열풍, 코트·니트로 번졌다…현대홈쇼핑 ‘완판’
올겨울 ‘벤치다운’로 불리는 롱패딩의 인기가 뜨거워지면서 TV홈쇼핑에서도 기장이 늘어난 코트와 패딩 판매가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예년보다 겨울이 추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롱패딩을 찾는 고객 수요가 코트·니...
2017-11-26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TV쇼핑, T커머스 2.0시대 연다
신세계TV쇼핑이 개국 3년차를 맞아 ‘T커머스 2.0’ 시대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 선택이 가능한 방송’, ‘편리한 결제 시스템’, ‘차별화된 상품’을 3대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홈쇼핑과 오프라인 ...
2017-11-26 일요일 | 신미진 기자
LF 헤지스, 베트남 패션시장 진출…“동남아 시장 교두보”
LF 헤지스가 국내 트래디셔널캐주얼 브랜드로는 최초로 베트남 패션시장에 진출했다. 헤지스는 25일 베트남 롯데백화점 하노이점 1층에 남성, 여성, 액세서리 라인 제품을 한데 모은 100㎡(30평) 규모의 헤지스 ...
2017-11-26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제주신라호텔, ‘크리스마스 마켓’ 개최
제주신라호텔이 내달 20~31일 한라홀 로비에서 제주도에 거주하는 예술인들의 작품 판매를 위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제주도에서 개인 공방을 운영하는 예술인들이...
2017-11-24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빙그레, 마이스로우 캠페인 대한민국 광고대상 수상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 캠페인’이 2017 대한민국 광고대상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광고상...
2017-11-24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미니스톱, 일본 3대 ‘규동’ 도시락 출시
미니스톱이 일본의 3대 규동 프랜차이즈업체 중 하나인 ‘마츠야’와 협업해 공동 개발한 ‘규동’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규동은 우겹살에 특제소스의 감칠맛을 더해 일본 정통 규동의 맛을...
2017-11-24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 온라인에서도 겨울 세일…주말혜택 풍성
현대백화점그룹 온라인쇼핑몰인 현대H몰이 현대백화점 겨울 정기세일에 맞춰 내달 3일까지 ‘겨울 정기 세일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일 기간에는 에고이스트, LAP, 타미힐피거 여성, 바버, 버커루...
2017-11-24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이재현 CJ 회장 세대교체 완성, ‘매출 100조’ 실적만 남았다 (종합)
올해 5월 경영일선에 복귀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정기 임원인사를 마무리 지으면서 본격 ‘월드 베스트 CJ’ 달성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이 회장은 50대를 중심으로 주역 계열사 CEO를 배치하면서 이룬 ‘세대교체...
2017-11-24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이재현 CJ 회장 복귀 후 첫 인사…‘50대’ 젊은 CEO 전진배치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경영일선 복귀 후 역대 최대 규모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CJ제일제당을 비롯해 각 분야 수장이 대부분 50대로 채워지며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이를 바탕으로 이...
2017-11-24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남양유업, ‘10조원’ 규모 중국 분유시장 재공략
남양유업은 ‘아기사랑 수(중국명 시우아이스)’가 국내 최초로 중국 조제분유 수출 기준을 통과해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 정식 등록됐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중국에 수출되는 전세계 분유 브랜드...
2017-11-23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인도 공략 본격화…현지 2위 아이스크림 업체 인수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의 대안으로 동남아시아 사업 확대에 나선 롯데그룹이 약 12억 8000명에 달하는 인도시장에서 아이스크림 사업을 전개한다. 특히 인도 사업 전개는 높은 경제성장...
2017-11-23 목요일 | 신미진 기자
CJ, 이재현 회장 복귀 후 첫 인사…관전 포인트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경영 복귀 후 처음으로 단행하는 올해 정기 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약 4년이라는 긴 오너 공백을 깨고 ‘월드 베스트 CJ’를 달성할 수 있는 ‘묘수’가 담겨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11-23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편의점 거스름돈 저축" 신한은행, GS리테일과 업무협약
신한은행이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편의점을 이용하면서 남은 거스름돈이나 소액을 저축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저금통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GS25 냉장고 앱을 통해 클릭 한번으로...
2017-11-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마트 화장품 전문점 ‘센텐스’, 사우디로 해외 첫 발
이마트의 화장품 전문점 ‘센텐스’가 내년 사우디에 진출한다. 이마트는 사우디 아라비아 최대 유통 그룹인 ‘파와츠 알호카이르’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센텐스’를 파트너사가 운영하는 주요 쇼핑몰에 ...
2017-11-23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빙그레, 카카오프렌즈 활용한 가공유 ‘밀크타임’ 출시
빙그레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가공유 ‘밀크 타임’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딸기 타임’과 ‘초코 타임’ 2종으로 텀블러를 연상시키는 원통형 페트 패키지로 디자인 됐다. ...
2017-11-23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닷컴, AI 스피커 필요없는 스마트폰 음성주문 도입
롯데닷컴이 음성인터페이스를 활용한 음성주문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별도의 인공지능(AI) 스피커 없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 단독으로 음성을 인식해 주문부터 배송까지 연동되는 서비스로 업...
2017-11-23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주류, ‘밀러’ 국내 유통…수입맥주 시장 공략 본격화
롯데주류가 ‘밀러’를 앞세워 본격적으로 국내 수입맥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주류는 몰슨 쿠어스 인터내셔날과 협의를 맺고 내년 1월 1일부터 한국에서 ‘밀러 라이트’와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를 국내...
2017-11-23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