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사, 2년 무급휴직 자구안 조인식…7월부터 시행
쌍용자동차는 기업회생의 염원이 담긴 자구안에 대한 조인식을 갖고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사간 협력을 다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정용원 관리인, 정일권 노동조합위원...
2021-06-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트래버스·콜로라도 체험행사 성료
쉐보레가 대형SUV 트래버스와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타고 아메리칸 감성의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고객 체험 행사 ‘쉐비 다이나믹 익스피리언스’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14일 알렸다.지난 12일부터 1박2일간 경기도...
2021-06-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두 달만에 다시 미국행…자율주행·UAM·로봇 신사업에 주목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미국에서 준비하고 있는 신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행보로 풀이된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13일 오후 전용기를 이용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정...
2021-06-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현대자동차(11명)
◆ 현대자동차(11명)▼ 정의선△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의장△ 고려대 경영학 학사△ 샌프란시스코대 경영학 석사△ 현 현대자동차 회장△ 현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기아 이사△ 3년(2022.03)△ 재임중(2010.03) ▼...
2021-06-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자동차로 결제하는 인카페이먼트, 2022년형 XM3에 탑재
르노삼성자동차는 상품 구매에서 수령까지 차량 안에서 모두 진행할 수 있는 간편 결제 시스템 ‘인카페이먼트’를 서비스한다고 11일 알렸다. 인카페이먼트는 2022년형 XM3에 처음 탑재됐다. XM3 고객은 인카페이먼...
2021-06-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그린카 대표이사에 김경봉 롯데렌탈 상무 내정
롯데렌탈은 카셰어링 자회사 그린카의 새 대표이사에 김경봉 롯데렌탈 경영전략본부장 상무(사진)를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신임 대표이사 선임은 향후 이사회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김경봉 상무는...
2021-06-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러시아가 '가장 선호하는 대중 브랜드' 1위 등극
기아가 '2021 러시아에서 가장 선호하는 대중 브랜드'로 뽑혔다. 모닝, 셀토스, K5, 쏘렌토, 카니발 등도 각 차급에서 러시아 최고의 차량으로 선정됐다.기아는 '2021 러시아 올해의 차'에서 총 6개 부문에서 최우수...
2021-06-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HWTO, 수소 기반 전기차 충전소 선보인다
수소를 연료로 만든 전기로 전기차를 충전한다. 현대차그룹이 이 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시장에 진출했다.11일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 브랜드 HTWO(에이치투)는 고성능 전기차 레이싱 대회 ETCR에 충전용...
2021-06-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케피코, 대구 배달용 전기오토바이 활성화 나선다
현대케피코는 지난 10일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10개 기관·기업과 대구 퍼스널모빌리티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현대케피코, 대구기계부품연구원, E3모빌리티, 파킹클라우드, 메쉬코리...
2021-06-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서울시, 국내 UAM 산업 육성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서울시와 'UAM의 성공적 실현 및 생태계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협약식은 이날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 행사장에서 오세훈...
2021-06-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김연철 한화시스템 사장 "UAM 버터플라이 2023년 하늘 난다"
한화시스템이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신사업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 수직이착륙기 '버터플라이'가 오는 2023년 첫 시범비행을 시작할 전망이다. UAM 사업 거점은 미국으로 점찍었다.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은...
2021-06-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EV6, 최대 주행거리 475km 인증…현대차 아이오닉5(429km) 넘어
'EV6 롱레인지' 최대 주행가능거리가 475km(19인치 타이어 기준)로 산업부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기아는 밝혔다.앞서 429km로 인증받은 현대차 아이오닉5 보다 46km 가량 높은 것으로 책정 받았다. EV6 롱레인지는 아...
2021-06-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EV6는 스팅어의 계승자…"고성능 감성 담았다"
EV6가 '스팅어 전기차'로 개발된 것일까? 기아가 전기차 EV6 실차를 공개하며 스포츠세단 스팅어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기아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xEV 트렌드코리아 2021에서 EV6를 전시했다.일반인이 찾는...
2021-06-0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전영현 삼성SDI 사장 "미국 배터리 투자 검토하고 있다"
전영현 삼성SDI 사장(사진)이 9일 미국 배터리 공장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 시기·규모에 대해선 "결정되지 않았다"며 말을 아꼈다. 배터리 업계에서는 미국이 핵심 전기차 시장으로 ...
2021-06-0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삼성·SK, 배터리 미래 제시한다 …9일 인터배터리2021 개막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1'이 오는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약 230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배터리 제조사가 선보일 배터리 혁...
2021-06-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2년간 무급휴직 실행…매각 작업 본격화
쌍용자동차가 2년간 무급휴업 등을 골자로 한 자구계획을 시행한다. 이를 시작으로 '새 주인'을 찾기 위한 인수합병(M&A)도 본격 추진한다. 8일 쌍용차는 생존의지가 담긴 자구안이 지난 7~8일 진행된 노동조합 조합...
2021-06-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청각장애인 택시 고요한M, 런던의 명물 '블랙캡' 들여온다
청각장애인이 운전하는 호출택시 '고요한M' 운영사 코액터스가 영국 런던의 명물 택시 블랙캡(모델명 TX)을 도입한다.8일 코액터스는 TX의 국내 공급사 에이티모빌리티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
2021-06-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5세대 스포티지 풀체인지 공개…"영감 불어넣는 디자인"
기아가 준중형SUV '5세대 스포티지' 디자인을 8일 공개했다.스포티지는 기아 차량 가운데 가장 많은 글로벌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에 2015년 4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차세대 모델이 나온다.기...
2021-06-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대유에이피, 현대차 ‘아이오닉5’·기아 ‘EV6’ 스티어링 휠 본격 양산
대유위니아그룹의 대유에이피가 차세대 전기차인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에 이어 기아의 ‘EV6’ 스티어링 휠 수주 일정에 맞춰 대량 양산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자동차 스티어링 휠 시장점유율 1위...
2021-06-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기아, 기업용 차량공유 '위블 비즈' 확대 운영
기아가 차세대 사업으로 삼고자 하는 차량공유 서비스를 국내 공공부문에서 확대한다.기아는 오는 8일부터 경기 화성 동탄첨단산업단지 내 30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기차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를 확대운영한...
2021-06-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N, 고성능 경쟁력 입증…독일 내구레이스 클래스 우승
현대자동차가 지난주 열린 각종 레이싱 대회에서 입상하며 고성능차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차는 지난 5~6일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24시 내구레이스에서 엘란트라N TCR(국내명 아반떼N TCR)과 i30N TCR이...
2021-06-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홍재석 부장, 누계판매 6000대 돌파…비수도권 최초 '그레이트 마스터'
기아는 누계판매 6000대를 돌파한 충주지점 홍재석 영업부장에게 '그레이트 마스터' 칭호를 부여했다고 7일 밝혔다.홍 부장은 1990년 기아에 입사해 31년차인 올해 6000대 차량 6000대를 판매했다. 기아에서 역대 세...
2021-06-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승부수 띄운 르노삼성, XM3 주행·커넥티비티 기능 대폭 강화
르노삼성자동차가 4일 소형SUV XM3 연식변경 모델 '2022년형 XM3'를 출시했다. 각종 편의기능을 기본으로 넣고 새로운 커넥티비티 기술을 추가하는 등 상품성 강화로 승부수를 띄운 모습이다.2022년형 XM3의 최상위 ...
2021-06-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사무연구직 노조, 정의선 회장과 면담 불발
'공정한 성과보상'을 요구하며 MZ세대(1980~2000년대생)를 중심으로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 사무·연구직 노동조합이 정의선 회장과 면담을 추진했지만 불발됐다.4일 사무·연구직 노조는 정 회장과 상견례를 요청했...
2021-06-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BMW모트라드,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6층에 전시공간 마련
BMW모트라드가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6층에 팝업 스토어를 마련했다고 4일 알렸다.여기엔 BMW 모토라드의 대표 크루저 바이크인 '뉴 R 18'와 '뉴 R 18 클래식'이 전시·판매된다.두 모델은 1...
2021-06-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니로HEV·PHEV 연식변경, 스마트크루즈컨트롤 노블레스부터 기본화
기아가 소형SUV 니로 하이브리드(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연식변경 모델 '더 2022 니로'를 4일 출시했다.니로는 이번 연식변경으로 새로운 기아 엠블럼을 장착한다.니로HEV의 트림 명칭은 '트렌디-프레스티지...
2021-06-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