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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래버스·콜로라도 체험행사 성료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4 09:37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쉐보레가 대형SUV 트래버스와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타고 아메리칸 감성의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고객 체험 행사 ‘쉐비 다이나믹 익스피리언스’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14일 알렸다.

지난 12일부터 1박2일간 경기도 포천 레이스웨이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트래버스·콜로라도 오너 및 예비구매자 80여명이 차량 성능과 레저 라이프를 체험했다.

트래버스 그룹은 참가팀들이 차량의 넉넉한 차체와 견인 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 등을 경험했다. 히치 리시버, 히치 가이드라인 등 트래버스의 견인 보조 시스템을 직접 배울 수 있는 토잉 클래스를 비롯해, 카라반을 끌며 서킷을 주행해보는 등 일상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경험들을 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후 동급 최대 전장을 자랑하는 트래버스 안에서 ‘차박’을 즐기고, DIY 무드 램프 제작 체험을 하는 등 여유로운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쉐보레 대형SUV 트래버스. 제공=한국GM.

쉐보레 대형SUV 트래버스. 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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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체험 프로그램은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으로서의 콜로라도의 정체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오프로드 드라이빙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레이스웨이 서킷 한켠에 마련된 인공 오프로드 코스에서 3.6L V6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바탕으로 한 콜로라도의 강력한 험로 돌파 능력을 경험하고, 무거운 짐을 한껏 적재한 상태에서의 주행력을 비교해보는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겼다. 이어 오토 캠핑, 금학산 야간 주행, 산악 오프로드 체험 등이 이어졌다.

이 밖에 쉐보레는 참가자들이 두 차종을 서로 바꿔 동일한 코스에서 주행하는 세션도 준비했다. 이를 통해 두 차종 모두 서로에 못지않은 오프로드 성능과 견인력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정정윤 한국GM 마케팅본부 상무는 “압도적 존재감의 수입 대형 SUV트래버스와 아메리칸 정통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통해 고객들에게 오프로드, 트레일링 등 그간 국내에서 다소 낯설었던 레저 문화를 소개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쉐보레 차량들의 특장점에 대한 이해를 넘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더불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까지 체감할 수 있는 접점들을 점차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쉐보레 픽업트럭 콜로라도. 제공=한국GM.

쉐보레 픽업트럭 콜로라도. 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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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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