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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최대 주행거리 475km 인증…현대차 아이오닉5(429km) 넘어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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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10 10:58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EV6 롱레인지' 최대 주행가능거리가 475km(19인치 타이어 기준)로 산업부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기아는 밝혔다.

앞서 429km로 인증받은 현대차 아이오닉5 보다 46km 가량 높은 것으로 책정 받았다. EV6 롱레인지는 아이오닉5(72.6kWh) 보다 용량이 큰 77.4kWh급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 밖에 EV6 롱레인지 사륜구동은 441km이다.

58kWh급 배터리를 장착한 스탠다드 후륜구동 모델은 370km로 인증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19인치 타이어를 기준으로 했을 때 기록이다.

기아는 EV6 롱레인지의 최대 주행거리가 일반적으로 높게 책정되는 유럽(WLTP)에서는 520~530km 수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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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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