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대형세단 그랜저 독주에 K8·3시리즈·아테온 도전장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세단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전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SUV 모델과 판매량이 늘고 있음에도 그렇다.‘세단 불패’는 현대자동차 준대형세단 그랜저가 이끌고 있다. 여기에 기아 K8과 폭스바겐 아...
2022-01-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 설연휴 단기렌터카 자차보험료 50% 할인
SK렌터카(대표 황일문)는 설을 맞아 단기렌터카 자차보험료를 할인한다고 14일 밝혔다.1월27일부터 2월4일까지 제주를 제외한 SK렌터카 모든 지점에서는 단기렌터카 이용자에게 자차보험료 50%를 할인한다. 예를 들어...
2022-01-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판매 4·5위 부진 쌍용·GM, 전기차·대형SUV 반격 준비
경영부진을 면치 못 하고 있는 쌍용자동차와 한국GM이 신모델 출시를 통해 반등을 꾀한다.쌍용차는 오는 3월 국내 출시를 앞둔 '코란도 이모션' 사전계약을 지난 11일 시작했다.이 차량은 쌍용차가 처음으로 만든 전...
2022-01-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장재훈 사장 "4세대 G90, 올 4분기 레벨3 자율주행 탑재"
제네시스 브랜드가 올해 판매 목표를 다소 보수적으로 잡았다. 플래그십 세단 G90의 글로벌 인지도 확장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최근 G90 미디어 이벤트에서 "제네시스는 작년 글로벌 판매 20...
2022-01-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코리아, 엔진 강화한 '2022 파사트GT' 연식변경 출시
폭스바겐코리아가 12일 2022년형 파사트GT를 출시했다.이 차량은 2020년 12월 국내 출시된 8세대 파사트GT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의 연식변경 모델이다. 새로운 엔진을 탑재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일부 사양을 ...
2022-01-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로나 역설' 4억원 이상 초럭셔리카, 역사상 가장 많이 팔렸다
가장 저렴한 모델도 4억원에 달하는 초(超)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들이 전에 없는 호황을 맞고 있다. 코로나19 사탱 이후 부를 쌓은 사람들의 보상소비 심리가 초럭셔리카 수요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BMW그룹 산하 ...
2022-01-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6개 차종,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쾌거
현대차그룹이 내놓은 신차 6종이 미국의 권위 있는 디자인상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1950년 시작돼 2021년으로 71회째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그 정통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
2022-01-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BMW코리아, 'M4 컴페티션 x KITH' 국내 단 4대 판매
BMW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전세계 150대 한정 모델인 'M4 컴페티션 x KITH 드로우'를 국내에서 4대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신 모델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BMW 온라인 샵에서 드로우(추첨)...
2022-01-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에디슨모터스, M&A 본계약 체결…회생계획안 3월1일 제출
쌍용자동차와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10일 M&A(인수·합병) 투자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법원이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의 쌍용차 투자계약을 허가하자 양사는 곧바로 본계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에디...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중국 CATL이 세계 1위? 우리가 역전할 것"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이 세계 1위 배터리 기업 중국 CATL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보였다. 권 부회장은 10일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CATL이 갖지 못...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개인이 주도하는 전기차 장기렌터카…롯데렌터카, 누적계약 1.5만대 돌파
롯데렌탈(대표 김현수)이 작년 전기차 장기렌터카 계약대수 6600대를 달성하며, 업계 최초로 누적계약 1만5000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일반적으로 법인 계약 비중이 높은 장기렌터카와 달리 전기차에서는 개인 ...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에디슨모터스, 인수 본계약 합의…11일 체결
10일은 에디슨모터스와 쌍용차 M&A(인수합병) 본계약 체결 마감 시한이다.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투자 계약 체결에 합의하고 서울회생법원에 허가 신청을 할 예정이다. 본계약은 법원 허가 이후 10일이나 11일께...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타운홀미팅 주선한 장재훈 현대차 사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열린 소통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부하 직원들 존경을 받은 경영인이다. 이는 비(非) 현대차 출신임에도 현대차 핵심 인력으로 빠르게 자리 잡는 원동력이 됐다.이 같은 장 사장의 장점은 ...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 그랜저, 이름값 지켰다 5년 연속 '판매왕'
현대자동차(각자대표 정의선·장재훈) 준대형세단 그랜저가 지난해 반도체 대란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5년 연속 국내 승용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지켰다. 7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그랜저는 8만9084대가 판매됐다...
2022-01-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모하비 연식변경 모델 출시…서스펜션 강화해 승차감up
기아(대표 송호성)는 대형SUV 모하비에 주요 부품을 개선한 연식변경 모델 '더 2023 모하비'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신형 모하비에는 바디(차체)와 프레임(골격)을 연결하는 '샤시 프레임 마운트' 강성을 높이고, ...
2022-01-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이쿼녹스 전기차 공개…한국 출시 가능성은?
쉐보레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2'에서 중형SUV 이쿼녹스 전기차(EV)를 공개했다. 이쿼녹스EV는 한국 출시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보인다.내년 미국에 출시될 이쿼녹스EV는 GM의 새...
2022-01-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 '메타버스 공장' 만든다
현대자동차가 실제 공장을 가상 공간에 그대로 구축한 '메타버스 공장'을 만든다.현대차는 7일 CES2022에서 유니티와 미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로드맵 마련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온라...
2022-01-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CES2022] 로봇과 등장한 정의선 vs 新전기차 내세운 메리 바라
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 'CES2022'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다. 혁신기술이 대거 등장하는 CES는 완성차기업들도 기술력을 자랑하기 위해 찾는다. 올해는 GM과 현대자동차가 저마다 그리는 미...
2022-01-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폴스타, 한국수입차협회 회원사 가입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일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회원사로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폴스타는 2017년 설립된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다. 지난달 21일 브랜드 출시 행사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활동...
2022-01-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주력 모델 8세대 골프-신형 아테온 출시
폭스바겐 8세대 골프와 신형 아테온이 5일 국내 출시하며 연초부터 시장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폭스바겐 골프는 1974년 첫 출시 이후 47년간 3500만 대 이상 판매된 폭스바겐의 핵심 모델이다.신형 골프는 골프의 헤...
2022-01-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CES2022] 한국타이어, 공기 없는 미래 타이어 '아이플렉스'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는 공기 없는 타이어 '아이플렉스'를 5일(현지시간) 개막하는 CES2022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아이플렉스는 현대차 부스에 전시된다. 현대차는 핵...
2022-01-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CES2022]정의선 회장 "메타모빌리티(메타버스+모빌리티), 이동경험 무한 확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로보틱스와 메타버스가 결합해 이동 경험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메타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했다.정 회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에서 '이동 경험의 영역을 확장하...
2022-01-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만도, 세계최초 통합전자브레이크 'CES 혁신상'
만도는 자사 통합전자브레이크(IDB2)가 세계 최대 기술전시회 CES 2022에서 자동차 지능화 운송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IDB2는 세계 최초 일체형 통합 전자브레이크다. 기존 브레이크는 실린더·부스터 ...
2022-01-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4분기 판매 부진…반도체 이슈 언제까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작년 4분기 예상 보다 부진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이 여전히 심각했던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389만981대와 277만7056대를 판매했다. 양사 모두 작년...
2022-01-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파워트레인·커넥티드카 강화한 '렉스턴 스포츠' 출시
쌍용자동차는 4일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렉스턴 스포츠는 작년 4월 출시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에 파워트레인 성능을 향상시키고 커넥티트카 시스템을 추가 탑재한 상품성 개선 ...
2022-01-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메리 바라 GM 회장, CES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메리 바라 GM 회장이 올해도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2 무대에 오른다.GM은 바라 회장이 오는 5일(미국시간) 개막하는 CES 2022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고 밝혔다.바라 회장은 회사의 차량 기술 로드맵을 공유하...
2022-01-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