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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엔진 강화한 '2022 파사트GT' 연식변경 출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2 16:02

폭스바겐 파사트GT.

폭스바겐 파사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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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12일 2022년형 파사트GT를 출시했다.

이 차량은 2020년 12월 국내 출시된 8세대 파사트GT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의 연식변경 모델이다. 새로운 엔진을 탑재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일부 사양을 기본화했다.

2022년형 파사트GT에는 트윈도징 테크놀로지가 장착된 EA288 evo 2.0 TDI 엔진을 탑재했다. 트윈도징이란 배출가스 저감장치인 SCR 장치 2개를 탑재한 폭스바겐의 디젤엔진 신기술을 말한다. 기존 엔진 대비 질소산화물을 약 80%까지 저감시켜 유럽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6d를 충족시켰다.

제원상 성능과 효율도 향상됐다. 신형 파사트GT는 기존 대비 최고출력이 10마력 상승한 200마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2.0TDI 기준 1리터당 15.7km로 0.6km 향상됐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트림은 휠 디자인을 변경하고 한국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가죽 시트를 탑재했다.

또 버튼식이었던 뒷좌석 송풍구 온도 조절 패널은 터치식으로 변경해 고급감과 편의성을 높였다.

트림별 가격은 개소세 3.5% 기준으로 프리미엄 4312만6000원, 프레스트지 4901만7000원, 프레스티지 4모션 5147만1000원이다. 보유하고 있는 차량을 폭스바겐 인증 중고차 서비스를 통해 매각하면 최대 300만원 가량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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