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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M4 컴페티션 x KITH' 국내 단 4대 판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1 14:21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BMW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전세계 150대 한정 모델인 'M4 컴페티션 x KITH 드로우'를 국내에서 4대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신 모델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BMW 온라인 샵에서 드로우(추첨) 방식으로 구매권이 주어진다. 주로 패션업계에서 쓰는 방식으로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 최초로 시도된다.

M4 컴페티션 x KITH 드로우.

M4 컴페티션 x KITH 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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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4 컴페티션 x KITH 드로우는 올해로 탄생 50주년을 맞이한 BMW의 고성능 브랜드 M과 젊고 독창적인 패션을 추구하는 뉴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KITH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모델이다. 스트릿 패션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자아내는 전용 디자인이 내외관에 적용됐다.

보닛과 트렁크, 휠 캡에는 두 브랜드의 협업을 상징하는 콜라보 엠블럼이 부착된다. BMW 엠블럼 바깥쪽에 M 브랜드 고유의 세 가지 색상을 배경으로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문구가 적용됐는데, BMW가 협업 파트너를 위해 특별한 엠블럼을 적용한 것은 이번이 역사상 처음이다.

루프에는 M 스트라이프와 함께 회색 ‘KITH’ 문구가 적용된 탄소섬유 패널이, 트렁크에는 M 스트라이프와 검정색 ‘KITH’ 문구를 조합한 레터링이 장착된다. 이외에도 앞면 공기 흡입구, 사이드 미러 캡, 리어 스포일러 및 디퓨저는 탄소섬유로 제작됐으며, 휠 안쪽에는 빨간색 캘리퍼가 적용된 M 컴파운드 브레이크가 탑재된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6.3 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M xDrive가 탑재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3.5초다.

가격은 1억4410만원으로 책정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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