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서 양국가 CEO 한지리에
문재인 대통령과 쩐다이꽝 베트남 국가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현지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베트남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
2018-03-22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박용만 대한상의 23대 회장으로 재선임…“씽크탱크 역할 수행 할 것”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이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제23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재선출됐다. 22일 박 회장은 “기업들이 치우치지 않은 정확한 현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경제...
2018-03-22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롯데렌터카, 브랜드파워서 렌터카 부문 16년 연속 1위
롯데렌터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8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 렌터카 부문에서 16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
2018-03-22 목요일 | 유명환 기자
SK이노베이션, “구글어스로 지구 반 바퀴 여행”
SK이노베이션이 혁신적 에너지·화학 회사의 이미지를 집약시킨 2018년 기업PR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SK이노베이션은 하이퍼랩스(Hyperlapse) 기법을 활용한 ‘이노베이션(혁신)의 큰 그림(Bi...
2018-03-22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더블스타, 매출액 급감은 '정부 정책 탓' 해명
차이융썬 더블스타 회장이 더블스타 매출액 급감과 관련해 "중국 정부의 과잉 케파 정리 정책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더블스타는 2011년 이후 매출액 감소로 금호타이어를 인수할 여력이 있는지 의문에 휩싸인 바 있...
2018-03-2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효성, 동남아시아 고객사 방문 ‘크레오라 워크숍’ 진행
효성은 지난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홍콩,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의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크레오라 워크숍(creora® workshop)’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크레오라 워크숍은 효성이 고객사에게...
2018-03-22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더블스타 회장, 금호타이어 중국공장만 인수 "관심 없다"
"솔직히 금호차이나만 인수하는 건 별로 관심이 없다. 금호차이나는 부실이 심한 기업이다"차이융썬 더블스타 회장이 22일 산업은행과 공동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은 답변을 내놨다. 최근 회외...
2018-03-2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더블스타 회장, 금호타이어 노조 동의 "무한정 기다릴 수 없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겠지만 무한정 기다릴 수 없다. 사랑하게 된다면 마지막에는 함께하게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차이융썬 더블스타 회장이 22일 산업은행과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호타이어 노조 합의 ...
2018-03-2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더블스타 회장, 3년 뒤에도 금호타이어 고용보장 시사
"3년 일자리 보장은 관례에 다른 것이지 3년 뒤 금호타이어를 옮긴다거나 하는 의미는 전혀 아니다"차이융썬 더블스타 회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산은과 공동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2018-03-2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강학서·이정희 사장 상공의날 ‘금탑산업훈장’ 수상
강학서 현대제철 대표이사와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제45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과 근로자...
2018-03-2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미국, EU·한국산 철강 제품에 40% 넘는 ‘관세 폭탄’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철강 제품에 대해 40%가 넘는 관세를 부과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한국과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영국 수출업체가 탄소 합금강 선재를 미국 철강 시장에서 독...
2018-03-2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조현준 회장, (주)효성 이사회 의장 사퇴…“투명한 경영 의지 피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효성의 이사회 의장을 사퇴했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효성은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조 회장이 맡고 있던 이사회 의장직에 사외 이사인 박태호 서울대 명예교수를 선임했다. 박...
2018-03-2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한경연 “대기업 경제력집중 억제규제 근거 미약, 재검토해야”
현행 일부 대기업집단에만 적용하는 ‘경제력집중 억제규제’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대기업집단의 내수매출 집중도 현황과 정책시사점 보고서’에서 우리 기업들이 해외매출(수...
2018-03-2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산은, 대우건설 신임 CEO 선임절차 진행...내·외부 출신 모두 검토
산업은행이 21일 조속한 시일 내에 대우건설 신임 CEO 선임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임 CEO는 대우건설 내·외부 출신을 가리지 않을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전문 헤드헌팅사의 시장조사와 공개모집 절차를...
2018-03-21 수요일 | 구혜린 기자
SK이노베이션, 북미 석유개발 박차…미국 셰일업체 지분 인수
SK이노베이션이 미국 셰일업체 지분인수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셰일 개발사업 확장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21일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SK E&P 아메리카’를 통해 미국 셰일 개발업체인 ‘롱펠로우’의 지분...
2018-03-2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올해 배터리·석유화학에 3조원 투자”
SK이노베이션이 올해 전기차 배터리 등 성장사업을 중심으로 3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 20일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서울 종로구 서린동 본사에서 제 11차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기업가치 30조원’ ...
2018-03-2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한화, 주주친화 경영행보 지속…27일 정기주총 개최
㈜한화가 올해도 적극적인 주주친화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먼저, 슈퍼주총데이를 피해 올해 주총일자를 오는 27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한화그룹의 주주친화경영정책 및 금융위원회의 상장회사 주주총회 활성화 방안에...
2018-03-2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NICE신평, 동국제강 신용등급 ‘BBB-’로 상향
20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나신평은 지난 16일 동국제강의 기업신용등급을 직전 회사채 신용등급 BB+에서 BBB-로 한 계단 상향시키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12월 한국기업평가가 BB+에서 BBB-로...
2018-03-2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트럼프 대통령, 한국 수출품 차단 | 태양광 ] 美-中 싸움에 한국 태양광 업체 ‘시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태양광 제품에 대해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조사를 진행하면서 태양광 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0일 태양광 업계에 따르면 올 초 미국 정부는 태양광 패널에...
2018-03-2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대한상의, ‘남북관계 전망과 과제 컨퍼런스’ 개최
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남북관계 전망과 과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북한 경제 전문가로 꼽히는 김병연 서울대 교수가 참석해 ‘북한의 시장과 무역 동향...
2018-03-1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이동걸 회장-금호타이어 노조, 해외매각 논의 결렬…면담 지속키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광주를 방문해 금호타이어 노조와 면담을 했음에도 불구, 더블스타 매각에 관한 뚜렷한 입장 차이만 확인했다. 다만 앞으로도 이 회장은 노조와 형식과 시간에 구애 없이 대화를 지속하기로 ...
2018-03-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국내 100대 기업 중 SK이노베이션 연봉 ‘킹’…1인당 9300만원
국내 100대 기업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이 가장 높은 연봉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 가운데 최근 분기 보고서를 공개한 81곳의 직원 현황을 분...
2018-03-1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한국타이어, 봄철 맞아 타이어·차량 점검 서비스 실시
한국타이어가 나들이객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스마트케어’ 서비스의 일환으로 타이어는 물론, 차량 점검 서비스까지 무상으로 제공하는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를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
2018-03-1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노조 설득 좀 해달라" 이동걸 회장 오늘 금호타이어 담판
"미치겠다. 노조 설득 좀 해달라"금호타이어 해외 매각 관련 노조와의 입장 차로 답답함을 호소하던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사진)이 19일 노조 면담을 통해 돌파구를 찾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동걸 회장과 산은 금호타...
2018-03-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비화학 혁신 감 잡았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사업구조 고도화. 적극적인 M&A 추진, 대규모 R&D를 앞세워 오는 2021년까지 연장된 임기 안에 매출 36조원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주주...
2018-03-1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