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서 양국가 CEO 한지리에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22 19:07

문재인 대통령·쩐다이꽝 베트남 국가주석 참석해 경제협력 강화

박영춘 SK그룹 부사장,김준SK이노베이션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사진 각사=이창선 기자.

박영춘 SK그룹 부사장,김준SK이노베이션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사진 각사=이창선 기자.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쩐다이꽝 베트남 국가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현지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베트남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쩐다이꽝 베트남 국가주석이 참석해 양국 기업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이 경제인 행사에 함께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상의는 “베트남은 양자 간 경제행사에 부총리가 참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며 “이번 경제포럼에 국가주석이 참석하는 것은 한국을 그만큼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인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한국 전문경영(CEO)인으로 정용진닫기정용진기사 모아보기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이우종닫기이우종기사 모아보기 LG전자 사장,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등 우리 측 경제사절단 341명이 참석한다.

31개 대기업과 함께 삼일제약 곽의종 사장, 대한전선 최진용 사장,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 등 21개 중견기업과 88개 중소기업 대표들도 사절단 명단에 포함됐다.

대한상의 박용만닫기박용만기사 모아보기 회장을 비롯해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 한국무역협회 김영주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 등 경제단체 대표들도 참석한다.

아울러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정부 대표들도 다수 동참할 예정이어서 우리 측 참석자만 약 400명에 달한다.

베트남 측에선 부띠엔록 베트남상의 회장, 당황안 베트남 전력공사 사장, 응우옌부쯔엉선 베트남 석유공사 사장, 당타잉하이 석탄광물공사 사장, 즈엉티마이화 빈그룹 사장, 찡반꾸엣 FLC그룹 사장, 즈엉지타잉 베트남항공 사장 등 베트남 대표 기업인과 정부 인사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양국은 30년도 채 안 되는 수교 역사 동안 유례를 찾기 힘든 경제협력을 이뤄왔다”며 “이번 대통령 순방과 양국 기업인 간 포럼을 계기로 협력 방향이 단순한 제조 생산에서 벗어나 신산업과 서비스업 등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 검토 중단…주가 부진·중복상장 부담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검토를 중단했다. 반도체주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서 기대한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워진 데다 중복상장 논란과 금융당국의 규제 방침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상장 검토 중단이 솔리다임의 성장 전략이나 투자 필요성까지 접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가 늘면서 생산능력 확대와 미국 내 투자재원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SK하이닉스는 투자 시기와 규모, 자금조달 방식을 다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주가 조정에 상장 실익 재검토23일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와 기업공개(IPO 2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3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