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효성, 동남아시아 고객사 방문 ‘크레오라 워크숍’ 진행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22 13:33

내달부터 유럽·미주지역 순차적 방문 예정

효성이 14일부터 아시아 지역 고객사를 찾아 크레오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효성.

효성이 14일부터 아시아 지역 고객사를 찾아 크레오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효성.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효성은 지난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홍콩,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의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크레오라 워크숍(creora® workshop)’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크레오라 워크숍은 효성이 고객사에게 각사별 특성에 맞는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스판덱스와 나일론, 폴리에스터 등 효성의 원사를 활용한 신규 원단 개발을 제안하는 맞춤형 상담이다.

이번에 효성이 찾아간 아시아 지역 고객사는 갭(GAP) 홍콩 지사, 중국의 안타(Anta), 리닝(Lining)과 같은 브랜드와 레지나 미라클(Regina Miracle), 크리스탈 마틴(Crystal Martin) 같은 대형 봉제 업체 등 총 20개사다. 효성은 아시아 지역 방문에 앞서 한솔, 팬코 등 국내 고객사와의 워크숍을 성료했으며, 다음달부터 유럽과 미주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효성과 함께 크레오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패션 칼럼니스트 루이자 스미스(Louisa Smith)는 “일상복을 겸한 스포츠웨어 트렌드가 한 층 발전해, 이제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자체가 액티브하게 변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운동복의 기능도 갖추면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호함에 따라 효성의 신축성 섬유는 고객사에게 좋은 선택지다”고 최신 트렌드를 전망했다.

한편, 효성은 지난 3월 9일 베트남 패션기업인 ㈜패션스타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효성의 원사를 적용한 스포츠웨어 제품을 공동으로 런칭하는 등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기능성과 패션을 중시하는 신흥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 검토 중단…주가 부진·중복상장 부담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검토를 중단했다. 반도체주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서 기대한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워진 데다 중복상장 논란과 금융당국의 규제 방침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상장 검토 중단이 솔리다임의 성장 전략이나 투자 필요성까지 접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가 늘면서 생산능력 확대와 미국 내 투자재원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SK하이닉스는 투자 시기와 규모, 자금조달 방식을 다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주가 조정에 상장 실익 재검토23일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와 기업공개(IPO 2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3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