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회삿돈으로 자택경비 고용 의혹’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수사 착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업무상 배임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3일 조 회장과 한진그룹 계열사 정석기업 대표 원모씨 등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2018-06-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올해 수주 목표 무난히 달성”
“2020년 3분기까지 충분한 일감을 확보했으며 올해 수주 목표도 무난히 달성할 것” 11일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단일 조선소로는 세계 최대의 수주 잔량을 보유하고 있어 올해와 내년에...
2018-06-11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아시아나항공, 다음 달 개최 '아시아나항공 오픈' 설명회 가져
아시아나항공은 11일 '아시아나항공 오픈' 설명회를 진행하며, 대회 EI를 최초 공개했다.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김현일 금호리조트 대표, 박진우 KLPGA 전략 마케...
2018-06-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국민 51.7%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긍정…31.6% 부정적
국민 절반 이상이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오는 7월부터 근로자 300명 이상 사업장에 주당 최대 근로시간은 기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여...
2018-06-1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상선, 8월부터 ‘중국∼호주 급행 서비스’ 실시
현대상선이 8월부터 글로벌 선사와 손잡고 ‘중국∼호주 급행 서비스’를 신규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대만 에버그린, 프랑스 CMA CGM의 자회사 APL과 중국과 호주 주요항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정기...
2018-06-11 월요일 | 유명환 기자
빨라진 시계추, 최태원 회장의 ‘뉴(New) SK’…글로벌 인재 확보에 총력
SK그룹의 핵심 경영진들이 4차산업혁명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글로벌 인재 확보에 나섰다. 11일 SK그룹에 따르면 지난 7일과 9일(미국 현지시간) 이틀에 걸쳐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2018 SK 글로벌 ...
2018-06-11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셀피족 잡아라” 삼성·LG 폰 전면카메라 강화
‘셀피족’을 위한 스마트폰이 있어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 상반기 셀카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20·30대 젊은 세대를 고려한 것은 물론 가격까지 저렴해 학생층에서도 인기가 높다. 물론...
2018-06-1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위한 소프트웨어 R&D 강화
현대모비스는 경기 용인 기술연구소에 총 14억원을 들여 400여 명의 연구원들이 소프트웨어 직무교육을 동시에 이수할 수 있는 ‘모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측은 “자율주행과 ...
2018-06-10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이재용 부회장, 홍콩·일본 출장 마치고 귀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홍콩과 일본 출장을 마무리하고 오늘 귀국했다.10일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달 31일 출장길에 오른 뒤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이날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이...
2018-06-1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볼보건설기계코리아, ‘2018 볼보 협력사의 날’ 성료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7일 경남 창원시 리베라 컨벤션에서 국내외 110개 협력업체 직원 170여명을 초청하여 ‘2018 볼보 협력사의 날’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2018 볼보 협력사의 날’ 행사는 볼...
2018-06-08 금요일 | 유명환 기자
美 라이스대학교 학생, SK이노베이션에 감사편지 전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Houston)에 위치한 라이스대학교(Rice University) 재학생들이 SK이노베이션에 특별한 감사를 전해왔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남부 명문 대학 중 하나인 라이스대학교 학생 16명이 지난 1일...
2018-06-08 금요일 | 유명환 기자
대우조선, 그리스서 LNG 운반선 1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에서 열린 세계적 선박 박람회인 '포시도니아'에서 그리스 선사인 알파가스(Alpha Gas S.A)와 LNG 운반선 1척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대우조선이 수주한 LNG운반선은 17...
2018-06-08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아시아나항공, 8일 베트남 호찌민서 '색동나래교실' 진행
아시아나항공은 8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올해 첫 해외 '색동나래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찌민시 한국국제학교 ‘도담관’에서 실시된 이날 강연은 조영구 아시아나항공 호찌민지점장과 김원균 국제학교장을 비...
2018-06-0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이건희 회장, 10년 연속 한국 갑부 1위…약 22조 300억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국내 갑부 순위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회장의 재산은 206억달러(약 22조 300억원)로 지난해(168억 달러)보다 40억달러 가량 늘었다.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가 발표한 ‘한국...
2018-06-08 금요일 | 김승한 기자
두산밥캣, 분기배당 도입…“주주친환 정책에 따른 것”
두산인프라코어의 자회사인 두산밥캣이 주주친환 정책에 일환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한다. 7일 관련업계에 다르면 이날 두산밥캣 이사회는 분기배당을 위해 오늘 30일을 기준으로 권리주주를 확정하기로 결의했다...
2018-06-07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효성, 일본 ‘ANEX 2018’ 통해 기저귀전용 스판덱스시장 공략
효성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ANEX 2018(Asia Nonwovens Exhibition and Conference)’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ANEX(아넥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부직포 전시회로서 기저귀나...
2018-06-07 목요일 | 유명환 기자
SK행복나눔재단, ‘사회혁신교육자네트워크 포럼’ 개최
SK행복나눔재단이 대학의 바람직한 사회혁신 교육 방향을 논의하고 사회혁신 인재 양성 생태계 내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8 사회혁신교육자네트워크(이하 ENSI) 포럼’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
2018-06-07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포스코, 외부 추천 CEO 후보군 검토
포스코 승계카운슬은 지난 5일 4차 회의를 개최하고 0.5% 이상 주식을 보유한 30여개 기관 및 카운슬에서 선정한 7개의 서치펌 등 외부에서 추천받은 외국인 1명을 포함한 8명의 후보를 검토했다. 7일 철강업계에...
2018-06-07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오늘 삼성 ‘신경영 선포’ 25주년…별도 행사 없이 조용히
삼성이 7일 신경영 선언 25주년을 맞았지만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기념행사는 물론 사내방송도 없었다는 것이 삼성 측의 설명이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등 삼성 주...
2018-06-0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국토부 “진에어 면허취소 결정된 바 없어”...김현미 장관, 징계 수위 장고
국토교통부가 미국 국적의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2010년부터 2016년간 불법 등기임원으로 재직한 진에어 면허취소 여부에 대해서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발표했다. 국토부는 6일 참고자료를 통해 “진에어...
2018-06-0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김현미 국토부 장관, 두 달간 직권조사 3번 ‘조양호 한진가 갑질’ 징계 수위 장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두 달간 직권조사만 3번을 내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오너가 갑질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놓고 장고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그룹 오너가는 지난 4월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물컵...
2018-06-0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속한 '스타얼라이언스',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 지속 추진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한다.스타얼라이언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제 74회 국제항공운송협회...
2018-06-0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효성, 2018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효성이 4월부터 진행한 ‘제2회 효성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을 효성그룹 마포 본사에서 가졌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경북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로 구성된 ‘뿜뿜아재’팀(김도윤, 윤한택, 강기...
2018-06-07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최태원 회장, 최종현 선대회장 뜻 이어 받아 인재육성에 나서
“내가 받은 혜택을 사회에 어떤 방식이 됐든 환원하겠다는 마음을 가져 주십시오” 5일 최태원 SK 회장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한국고등교육재단 선발 유학생 3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한 뒤 오찬을 함께...
2018-06-05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아시아나항공, 다음 달 휴가 시즌 맞아 전세기 투입
아시아나항공이 여름 휴가 명소로 이름난 세계 각지에 전세기를 투입한다.아시아나항공은 5일 본격적인 휴가시즌인 다음 달부터 노르웨이 오슬로와 일본 아사히카와, 하코다테에 전세 여객편을 띄운다고 밝혔다. 지난...
2018-06-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밥캣 수장, 인도시장 생산시설 점검 나서
스캇성철박 두산밥캣 사장이 인도 백호로더 공장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내년 하반기부터 제품생산이 이뤄질 것을 대해 사전 점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두산밥캣은 지난 4일 스캇성철박 두산밥캣 사장이 최근...
2018-06-05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