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wha DK, the Only 1980s-born Heir to Complete Succession
‘DK’ refers to Kim Dong-kwan, Vice Chairman of Hanwha Group. These are the initials of his name, and within the group, Vice Chairman Kim is commonly referred to as such. Since Chairman Kim Seung-you...
2025-06-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티웨이항공, 국제선 48개 노선 최대 17% 할인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정홍근)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15일까지 '할인코드 입력하면 국제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유럽, 대양주, 일본, 중화권, 동...
2025-06-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동해안-수도권' 프로젝트에 HVDC 케이블 단독 공급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국내 최대 초고압직류(HVDC) 사업인 한국전력 '동해안-수도권' 송전망 1단계에 케이블을 단독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LS전선이 공급하는 제품은 525킬로블트(kV)급 고온형 HVDC 케이블이...
2025-06-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제철 김광평 “美 8.5조 투자 문제 없다” [나는 CFO다]
김광평 현대제철 재경본부장(전무) 투자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현대제철이 약 8조5000억원 규모 미국 제철소 건설을 통한 중장기 전략을 공식화했지만, 실적 악화로 회사 자금 조달력에 물음표가 달렸기 때문이다...
2025-06-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한화 DK, 80년대생 후계자 중 유일한 승계 완료 [슬기로운 승계플랜 (7)]
‘DK’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약칭이다. 그의 이름 이니셜로, 그룹 내부에서 김 부회장을 이렇게 부른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3월 한화 지분 증여로 사실상 승계를 완료한 이후에는 재계에서도 삼형제 중...
2025-06-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 이전·폐쇄 목소리 커지나...토양정화명령 완료 시한 30일까지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정화명령 완료 시한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행률은 진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 따르면 영풍 석포제련소는 이달 30일까지 토양정화명령을 이행해야 한다. 기한이 불과 20여일 남...
2025-06-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강원랜드, 모바일앱 100만 회원 돌파…감사 프로모션 실시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모바일앱 회원 수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100만 회원의 쉼표, 하이원리조트’라는 슬로건 아래 대규모 고객 감사 프로모션...
2025-06-0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통령 3명 거친 KF-21 사업, 이재명 정부에서 탄력받나
지난 10여 년간 개발돼온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보라매) 사업이 새 정부로 넘어갔다.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KF-X로 불리던 차세대 전투기 체계 개발 본계약이 체결된 이후 그 사이 대한민국 대통령은 세 번...
2025-06-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SK케미칼 '든든한 효자' 고부가·친환경 스페셜티
지난해 적자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설비 투자를 단행했던 SK케미칼이 올해 들어 본격적인 실적 회복과 함께 주가 반등에 성공하며 주목받고 있다.SK케미칼 주가는 4일 6만1900원으로 마감했다. 올해 1월 2일 4만4400원...
2025-06-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GS 3세 맏형'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별세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사진)이 4일 별세했다. 향년 87세.허 회장은 고 허정구 삼양통상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GS그룹 3세 가운데 가장 큰어른이다. 허태수 GS 회장에게는 사촌형이다. 허남각 회장의 장남 허준홍 사장...
2025-06-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태양광 국산화' 이재명 대통령…한화솔루션 최대 수혜?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을 공약으로 내세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태양광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한화솔루션이 국내 사업에서 호재를 맞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전망...
2025-06-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Koo Kwang-mo, Chairman of LG Group: A Keen Eye for Technology Nurtured in Engineering School
Koo Kwang-mo, Chairman of LG Group, is 47 years old this year and became the group’s chairman at the young age of 40, seven years ago. There have been cases where individuals ascended to the chairman...
2025-06-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KAI, 필리핀에 1조 규모 FA-50 12대 수출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이 필리핀 국방부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강구영) 간 FA-50 경공격기 12대 추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7억 달러(약 1조원)로, 올해 들어 최대 규모 방...
2025-06-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경제계 "이재명 대통령, 실용주의 정책으로 경제 재도약 이끌어주길"
경제단체는 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경제 재도약을 이끌어 달라고 한 목소리로 당부했다. 국내 기업들은 미국의 관세 전쟁과 이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AI 기술 패권 등 급변하는 글...
2025-06-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검찰, '카드뮴 유출 혐의' 영풍 전현직 임직원에 실형 구형
법조계에 따르면 2일 대구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성욱) 심리로 열린 영풍 석포제련소의 카드뮴 유출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영풍 전·현직 임직원 7명에게 최대 5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피고인은 이강인...
2025-06-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새 수장 장용호, 포트폴리오 관리 귀재
장용호 SK㈜ 대표이사 사장이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을 겸임하며 '리밸런싱' 작업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장 총괄 사장은 SK머티리얼즈 SK실트론 등 인수·매각 성과를 보인 포트폴리오 관리 전문가다.앞서 SK이...
2025-06-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강원랜드-정선군-강원관광재단, 운탄고도 관광·지역경제 활성화에 맞손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정선군(군수 최승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과 2025년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제1회 운탄고도 트레킹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2025-06-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한화오션, 로이드 선급과 해외 수출 함정시장 진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세계 3대 선급인 로이드 선급과 함께 해외 수출 함정시장에 나선다.한화오션은 지난달 30일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 로이드 선급과 해외 함정 수출을 위한 설계 인증 및 ...
2025-06-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단돈 4만원에 떠나는 오사카'…티웨이항공, 6월 항공권 특가 '팡팡'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정홍근)이 초특가 항공권을 제공하는 '월간 티웨이 6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선 노선(김포-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및 국제선 노선(일본, 동...
2025-06-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SK이터닉스, 2030억 규모 태양광 전력 직접PPA 체결
SK이터닉스는 총 2030억원 규모의 태양광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직접전력거래계약(직접PPA)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회사는 국내 대기업인 RE100 이행사와 2028년부터 2053년까지 4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전력을 ...
2025-06-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 Inc., Dividend Income Plummets After Transferring SK E&S
SK Inc. (hereinafter referred to as “SK”) reported a separate operating profit of KRW 176.2 billion in the first quarter, a 70.9% decrease compared to the same period last year. This result followed...
2025-06-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진에어 곽주호, LCC 통합 재무건전성 어쩌나 [나는CFO다]
한진그룹에는 저비용항공사(LCC)가 셋 있다. 원래 그룹 계열인 진에어와 최근 최종 인수를 마무리한 아시아나항공 계열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이다. 한진그룹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통합과 함께 LCC 3사 통합도...
2025-06-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코오롱 4세 이규호 “수입차 안 팔리면? 수입중고차!” [2025 이사회톺아보기]
코오롱그룹 수입차 딜러 계열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이사회를 확대하는 등 그룹 내 위상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경영승계를 준비하고 있는 코오롱 오너 4세 이규호 부회장의 핵심 계열사로 꼽...
2025-06-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에쓰오일 박봉수·류열 “2인자로 살아남는 법”
정유기업 에쓰오일에는 최고경영자(CEO) 부럽지 않은 ‘2인자’가 있다. 정확히 표현하면 2인자 두 사람이다. 바로 박봉수 사장과 류열 사장이다.이들 모두 40년 가까이 자리를 지켜온 에쓰오일 실세 중 실세다. 쌍용...
2025-06-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진흥기업, 협력사와 상생 위한 간담회 개최
효성그룹의 건설 계열사 진흥기업은 30일 서울 용산구 진흥기업 본사에서‘2025년 진흥기업 협력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태균 진흥기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37개의 주요 협력사 대표와 관계...
2025-05-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공대서 체득한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기술 보는 눈' [오너가 나온 그 대학]
올해 47세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7년 전 40세 젊은 나이에 그룹 회장이 됐다. 구광모 회장보다 더 어릴 때 대기업 회장 자리에 오른 사례도 있긴 하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29세,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2025-05-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