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 회장은 고 허정구 삼양통상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GS그룹 3세 가운데 가장 큰어른이다. 허태수닫기

허남각 회장의 장남 허준홍 사장은 삼양통상 대표이사로서 사실상 경영권을 물려받았다. 삼양통상은 가죽 제조회사다. GS그룹 계열사지만 허남각 회장 가족이 지분 57.3%를 들고 독립경영을 하고 있다. 지분 승계는 이뤄지고 있는 과정으로 허 회장이 갖고 있는 잔여지분은 20%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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