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9조 규모' 폴란드 K2 전차 2차 이행계약 체결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1일(현지시간) 폴란드 군비청과 65억 달러(약 9조1254억 원) 규모 폴란드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폴란드 K2 전차 긴급소요분 180대를 우선 공급하는 1차 이행계약에 ...
2025-08-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X인터내셔널, 2분기 영업익 550억…전년 동기比 58% 감소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윤춘성)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8302억 원, 영업이익 550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57.6% 떨어졌다. 회사는 실적 부진 원...
2025-08-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아시아나항공, 에어인천에 화물기 사업 매각 완료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1일 화물기 사업 분리 매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매각 대금 총 4700억 원에 화물기 사업을 에어인천에 매각하는 거래를 종결했다. 이는 지난 2023년 11월 화물기...
2025-08-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호석유화학, 2분기 '쇼크'…합성고무 부진에 하반기도 먹구름
금호석유화학이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6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3% 줄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4.3% 감소한 1조7745억원에 그쳤다.영업이익률은 1분기 6.4%에서 2분기 3.7%로 급감했다. 이번 실...
2025-08-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진 조원태 회장이 美 유학 마다하고 인하대 나온 사정 [오너가 나온 그 대학]
'재벌 3세'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은 흔히 알려진 재벌가 자제들 대학 진학 루트와는 조금 다른 행보를 보인다. 흔히 가업승계 등을 이유로, 고등학교 졸업 후나 어렸을 때부터 해외로 조기 유학을 떠난 케이스와 다르...
2025-08-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MM, 조단위 SK해운 탱커선 37척 인수 협상 속도
사모펀드 한앤컴퍼니가 최대주주로 있는 SK해운 매각 작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1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해운사 HMM(대표이사 최원혁)과 한앤컴퍼니는 최근 SK해운 인수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
2025-08-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Can Underperforming SK Square Become SK Group’s Portfolio Standout?
SK Square, the core vehicle for SK Group’s portfolio rebalancing, is successfully improving its corporate structure through a comprehensive business realignment. Since assuming the CEO role last year...
2025-08-0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한화 필리조선소 방문한 美 해군성 장관…김동관 "마스가 프로젝트 주도"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필리조선소(Hanwha Philly Shipyard)를 찾았다. 한화오션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존 펠란(John C. Phelan) 미 해군성 장관과 러셀 보트(Russel...
2025-08-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2분기 영업익 286억…전년 동기比 24% 감소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올해 2분기 연결 매출 9164억 원, 영업이익 286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3.6% 감소했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프로젝...
2025-07-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한국조선 "특수선 대규모 수주시 군산조선소 활용"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정기선)이 향후 특수선 대규모 수주 시 군산조선소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31일 진행한 2025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특수선 캐파 확장 관련 질문에 "당장 확장...
2025-07-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2개 분기 연속 개선’ 포스코홀딩스, 2Q 영업익 6070억 기록
포스코홀딩스(회장 장인화)가 국내외 철강수요 부진과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 등 경제적 불확실성 고조 및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도 2개 분기 연속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포스코홀딩스는 31일 올해 2분기 연결기...
2025-07-3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51주년' 고려아연 최윤범, 트로이카 드라이브 성공 다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사진)이 창립 기념일을 맞아 신사업 ‘트로이카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새 도약을 다짐했다.고려아연이 오는 8월 1일 창립 51주년을 맞아 7월 31일 서울 종로구 본사와 울산 온산제련소에서 사...
2025-07-3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C’s 11th Consecutive Quarterly Loss Signals Tough Road Ahead Even in 2025
SKC (CEO Park Won-chul) reported second-quarter sales of KRW 467.3 billion and an operating loss of KRW 70.2 billion on July 30. While sales improved 3.1% year-on-year, operating losses widened by 13....
2025-07-3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가 100만원 돌파' 한화에어로 "액면분할 아직 고려 안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장중 100만원을 넘어선 가운데, 액면분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IR 담당 한상윤 팀장은 31일 진행한 컨퍼...
2025-07-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일렉트릭, 영국서 1404억 친환경 초고압 변압기 수주
HD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김영기)이 영국 전력회사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와 친환경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400킬로볼트(kV)급 12대와 275kV급 1대로 총 13대를 수주했다. 총 수...
2025-07-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사업거점 산청 재난극복 위해 2억 기부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산청 지역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산청은 KAI 사업거점 중 한 곳으로 에어버스 A320 항공기 날개 하부 구조물 생산을 위한 전용 공장이 있다.KAI 임...
2025-07-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SK이노베이션, SK온-SK엔무브 합병…2030년 EBITDA 20조 목표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SK온과 윤활유 및 액침냉각 사업을 맡고 있는 SK엔무브의 합병을 추진하고, 총 8조원 규모의 대규모 자본확충을 결의했다. 이를 통해 전기화(Electrification)...
2025-07-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11분기 연속 적자' SKC, 올해 적자 탈출 어렵다
SKC가 올해 2분기 매출 4673억원, 영업손실 70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13.8% 확대되며 11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2분기 손실액은 추정치...
2025-07-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대한전선, 당진해저 1공장서 만든 해저케이블 첫 출하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충남 당진에 위치한 당진해저케이블 1공장(이하 당진해저 1공장)에서 자체 생산한 내부망 해저케이블을 팔로스(PALOS)호에 선적하며, 첫 출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해당 해저케이블...
2025-07-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솔루션, 1분기 이어 2분기도 흑자전환…영업이익 1021억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한화솔루션은 30일 2025년 2분기 매출 3조1173억 원, 영업이익 102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
2025-07-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통합 에어인천' 출범 D-2..."새 사명은 '에어 제타' 유력"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를 결합한 '통합 에어인천' 출범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사무실 이전과 아시아나항공 이관 직원 처우 협의 등 대부분 준비를 마쳤다. 유상증자 청약과 주금 납입까지 순조롭게 완료되면, 다...
2025-07-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강원랜드, 지역 재배 옥수수 3만여개 구매…지역 상생 실천에 앞장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이원리조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정선지역에서 재배한 옥수수 3만 개를 구매해 제공한다...
2025-07-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Hanwha Ocean Swings to Profit in Q2, Gears Up for Global Submarine Bids
Hanwha Ocean (CEO Kim Hee-cheol) returned to profit in the second quarter of this year, and has announced its intention to thoroughly prepare for upcoming submarine business opportunities after failin...
2025-07-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효성중공업, 국내 최대 전압형 HVDC 생산기지 첫 삽
효성이 미래 전력망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전압형 HVDC(초고압직류송전) 변압기 생산기지 구축에 나선다.효성중공업은 30일 오전 11시 경남 창원공장에서 HVDC변압기 공장 신축 기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2025-07-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오션, 극지 연구 미래 걸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극지 항해 및 연구를 위한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해양수산부 극지연구소(소장 신형철)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쇄빙연구선...
2025-07-2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민주당 대표 경선에 '낙동강 오염' 문제 부각..."영풍 석포제련소, 국가 차원 대책 마련"
영풍 석포제련소가 토양정화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청래, 박찬대 후보가 낙동강 오염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낙동강 주민대책위와 민변 낙동강·석포제...
2025-07-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