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 합병안 통과…내년 'HD건설기계' 출범
HD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와 HD현대인프라코어(대표이사 오승현) 합병안이 통과했다.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16일 각각 분당 HD현대 글로벌R&D센터와 인천 HD현대인프라코어 본사에서 임시 주주...
2025-09-1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일렉트릭, 핀란드 친환경 고압차단기 수주
HD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김영기)이 핀란드에서 친환경 고압차단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핀란드 설계·조달·시공(EPC) 전문 기업과 145킬로볼트(kV) SF...
2025-09-1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MM '흥망성쇠' 지켜본 한순구, 이번에는? [나는 CFO다]
국내 최대 해운사 HMM(대표이사 최원혁)을 둘러싼 매각 논의가 오는 17일 이후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최대주주 산업은행(지분 36.02%)과 주요주주 해양진흥공사(35.67%) 지분 처분 결과가 공개되면서, 포스코그룹...
2025-09-1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ABAC 보건·경제 고위급회의서 미래 헬스케어 혁신 논의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사진)이 올해 APEC 보건과경제고위급회의 개막 본회의에 참석해 ABAC 바이오헬스케어워킹그룹(BHWG) 의장으로서 활동성과를 알리고 헬스케어 글로벌 리더들과 미래 혁신을 논의했다.15~16일...
2025-09-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HD현대삼호,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미래 조선소 구축
HD현대삼호(대표이사 김재을)가 지속가능한 조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과 물류 자동화 기술 개발을 통한 미래 조선소 구축에 속도를 낸다.HD현대삼호는 15일 회사 판넬공장에서...
2025-09-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하이브 응원봉 기술, 파리올림픽 이어 ‘세계 男배구 선수권대회’ 1만개 공급
하이브 응원봉 기술이 탑재된 응원밴드 1만개가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 공급됐다.하이브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5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자체 제작 응원밴드를 공급...
2025-09-15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캐즘 직격탄’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먼저 웃는 자는 [정답은 TSR]
국내 대표 이차전지 기업인 포스코퓨처엠과 에코프로비엠은 전기차 시장 초기에 주목을 받으며 주가도 급상승했다. 하지만 이후 배터리 화재 이슈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직격탄을 맞아 실적과 주가 모두 ...
2025-09-1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달리는 효성重 올라 탄 (주)효성…‘황제주’ 덕보나 [저PBR 숨은그림찾기]
이재명 정부 들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강화한 상법개정안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속세 인하 등 세제 개편 정책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
2025-09-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고려아연 사태 1년…명분 사라진 적대적 M&A, 남은 건 상처뿐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영풍과 손잡고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시도한 지 1년이 지났다. 당시 MBK는 “모든 주주의 이익을 위해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며 지배구조 개선을 명분으로 내세웠다. 그러...
2025-09-13 토요일 | 곽호룡 기자
‘지배구조 투명화’ KG그룹, 순환출자 전면 해소 나선다
KG그룹이 지배구조 투명화를 가속하기 위해 순환출자 구조 전면 해소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KG그룹은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구조 개선을 추진해왔다. 2020년 공시대상기업집...
2025-09-1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하이브, ‘팝의 본토’ 미국서 첫 K-팝 대담…"K-팝 더 폭발할 비전 있어"
하이브가 글로벌 음악 시장 중심지인 미국에서 현지 주요 문화 산업 단체와 함께 처음으로 대규모 네트워킹 이벤트를 열고 현재 음악계에서 K-팝의 영향력과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하이브는 지난 9일(현지시간) 오후...
2025-09-12 금요일 | 권혁기 기자
LG그룹에서 CEO보다 연봉 많은 사업본부장...류재철 LG전자 사장 [2025 상반기 연봉]
올해 상반기 LG그룹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전문경영인은 CEO(최고경영자)가 아닌 개별 사업본부를 이끄는 사업본부장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류재철 LG전자 HS사업본부장 ...
2025-09-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HMM,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와 4300억 장기운송계약 체결
HMM(대표이사 최원혁 사장)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4300억 원 규모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 12일 HMM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난 5월 발레와 체결한 6360억 원 규모 10년 장기운송계약에 이은 두 번...
2025-09-1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KAI 사장 '힘 센 사람'이 와야…차재병 현 대표 사업 결정권 없어"
"정권 낙하산 인사가 오는 거면 이왕이면 힘 있는 사람을 보내달라."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노동조합이 최고경영자(CEO) 부재 상황과 관련해 조속한 사장 인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이재명 정부에서 힘 좀...
2025-09-1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최윤범號 고려아연-록히드마틴 협력..."미국이 공급망 다변화한 대표사례"
국내 비철금속 제련 기업 고려아연이 글로벌 탈중국 전략광물 공급망 기업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달 세계 1위 방산기업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과 게르마늄 공급·구매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이어...
2025-09-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올해 D램 1위 달성...벌써 내년 입지 굳히기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세워 상반기 D램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내년 HBM4 경쟁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SK하이닉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상반기 매출...
2025-09-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HD현대, 선박 건조에 머스크 '스타링크' 활용한다
HD현대가 선박 건조 현장에 '스타링크 위성 서비스'를 도입한다.HD현대는 1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T SAT 본사에서 'KT·KT SAT'와 함께 '스타링크 활용 및 AI 기반 업무 혁신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
2025-09-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산림청과 수리온 4대 계약…'1312억' 단일 계약 기준 최대 규모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단일 계약 기준 최대 규모에 달하는 수리온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KAI는 산림청과 1312억 원 규모 수리온 기반 산불 진화용 헬기 4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KAI는 이번...
2025-09-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스코다파워, '3000억 규모' 체코 원전 발전기 교체 사업 수주
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전력공사(이하 CEZ)와 테믈린(Temelin) 원전 1·2호기 발전기 교체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11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두산스코다파워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
2025-09-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이달 말 당진 2공장 착공…'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첫 단추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이달 말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이하 당진 2공장) 1단계 착공에 나서면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첫 단추를 끼운다. 앞서 대한전선은 올해 하반기 중 당...
2025-09-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CC글라스, 고부가가치 유리로 시장 대응 강화
KCC글라스가 제로에너지, 친환경 등 미래 건축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회사가 올해 출시한 주거용 더블로이유리 '빌라즈(VILAZ)'는 은...
2025-09-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Not Just Hanwha and Samsung?" HD Hyundai Heavy to Shake Up Icebreaker Market with Mipo Merger
HD Hyundai Heavy Industries (HD HHI), the only one among Korea’s “Big Three” shipbuilders with no icebreaker construction record, is seeking its first icebreaker order through a merger with HD Hyun...
2025-09-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강원랜드, 지역과 상생하는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9월 한 달 동안 정선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지원 서비스’는 최 직무대행을 비롯한 강원랜드 경...
2025-09-1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하이브, 창사 이래 첫 신용평가서 A+(안정적) 획득
하이브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기업 신용등급을 획득하며 대외적으로 재무 건전성과 성장 역량을 인정받았다.11일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하이브에 대해 A+(안정적) 등급을 부여하며, ‘우수한 사업안정성’과 ...
2025-09-11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미국 시민권 포기하고 해군 사관후보생 입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오는 15일 해군 학사사관후보생으로 입영한다.10일 삼성에 따르면 이지호씨는 경남 진해에 위치한 해군사관학교에 139기 학사사관후보생으로 11주간...
2025-09-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홀딩스, 청년 대상 ‘산업용 AI-로봇 경진대회’ 개최
포스코홀딩스가 AI 기반의 로봇 시스템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산업용 AI-로봇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그룹 핵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작업자 안전을 위...
2025-09-1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