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경영권 문제 검찰 수사 착수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그룹 경영권과 관련해 차남 신동빈(60) 롯데그룹 회장 등을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모두 형사1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20일 검찰에 따르면 서...
2015-12-20 일요일 | 김지은 기자
임헌문 KT사장, "SKT의 CJ헬로비전 M&A는 '자기기인'"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KT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임헌문 Mass 총괄(사진)이 SK텔레콤을 강하게 비판했다. 임헌문 사장은 조직 개편을 마친 뒤 첫 공식자리였던 18일 서울 종각역 그랑서울에서 열린 기자단 ...
2015-12-20 일요일 | 김지은 기자
현대차, '크레타'로 인도시장에서 인정받아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현대자동차 크레타가 인도에서 최고의 차량으로 인정받았다.20일 현대차에 따르면 자동차 전문 9개 언론사 소속의 저명한 기자 14명으로 구성된 인도 자동차기자 평가단은 지난 18일 크레...
2015-12-20 일요일 | 김지은 기자
포스코강판, 알루미늄강판 미국에 4년간 공급 계약 체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포스코강판은 미국 자동차부품사에 연간 자사 고내식 알루미늄도금강판을 장기 공급한다.포스코는 20일 포스코강판과 미국의 ‘AP Emissions Techonoogies사’가 포스코강판의 고내식 알...
2015-12-20 일요일 | 고영훈 기자
현대글로비스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 ‘사랑의 나눔 바자회’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18일 서울 강남구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대학생 기자단 ‘영글로비스(Young GLOVIS)’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영글로비스는 현대...
2015-12-20 일요일 | 고영훈 기자
완성차 업계, 내년 전략 모델은 ‘SUV’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내년 국내외 경기도 불투명한 가운데 국산차 업체들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공략에 주력한다.이는 최근 주 5일제 근무 정착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SUV와 다목적차량(MPV) ...
2015-12-20 일요일 | 정수남 기자
한국 하늘길 사업 표류하나…인천공항·한국공항공사 사장 사퇴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국내 항공 사업을 전담하는 공기업 대표들이 잇따라 물러 나면서 경영 공백이 불가피 해졌다.20일 업계에 따르면 박완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내년 4·13 총선 출마를 위해 19일 사퇴...
2015-12-20 일요일 | 정수남 기자
BMW 친환경성 세계가 인정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독일 BMW그룹의 친환경차인 BMW i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유엔(UN) 주관의 ‘모멘텀 포 체인지’상을 받았다.20일 BMW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이...
2015-12-20 일요일 | 정수남 기자
GS건설, 강북에 이어 강남으로 세 확장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서울 강북 돈의문 뉴타운 건설을 마친 GS건설이 최근 강북 삼성병원 일대 재개발에 이어 이번에는 강남 서초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수주에 성공했다. 이로써 GS 건설은 올해에만 전국 27개...
2015-12-20 일요일 | 정수남 기자
이재용 부회장, 연말연시 집안단속에 심혈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연말 연초 내부 단속에 치중할 것으로 피악됐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8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해외 법인장 등 20여명의 해외 임원들과 ...
2015-12-19 토요일 | 김지은 기자
폭스바겐, 한국에 여전히 공들여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9월 배기가스조작 문제로 회사 존폐 위기까지 간 독일 폭스바겐이 한국 시장에 여전히 정성을 쏟고있다.이는 한국 시장이 세계적인 테스트 베드(시험무대)이면서도, 자사의 한국법인 폭스...
2015-12-19 토요일 | 정수남 기자
오빠닭, 신메뉴로 고객 애간장 녹여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포화 상태인 국내 치킨시장의 오븐에빠진닭이 시장 강화에 나섰다.오빠닭은 새로운 메뉴인 ‘애간장녹는닭’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새 메뉴는 보리, 찹쌀, 대두 등 곡물을 넣어 매콤...
2015-12-19 토요일 | 정수남 기자
토요타, 내년에도 1천-1천 클럽 지속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세계 1위의 완성차 업체인 일본 토요타자동차가 내년에도 1000만대 이상의 생산과 판매를 목표로 잡았다.19일 토요타의 한국 법인인 한국토요타에 따르면 토요타는 최근 자사를 포함한 계...
2015-12-19 토요일 | 정수남 기자
담배업체 10억대 검은 유착 KT&G 납품업체 임직원 적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검찰이 담배필터 원료 공급 과정에서 뒷돈을 받은 KT&G 납품업체 관계자들 다수를 기소했다.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KT&G 협력업체인 담배 필터 제조업체 회장 유모씨(66) 등 임직원 4명...
2015-12-18 금요일 | 고영훈 기자
한화, 방산부문 2025년까지 '글로벌 톱30' 목표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한화가 방산부문을 2025년까지 '글로벌 톱 30'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한화 방산부문은 18일 오후 서울 장교동 본사 대강당에서 '비전설명회'를 갖고 '혁신적인 디펜스 솔루...
2015-12-18 금요일 | 김지은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직업병 보상 인원 100명에 달할 듯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의 직업병 문제와 관련해 보상금이 지급된 본사·협력사 퇴직자 수가 80명을 넘어섰다. 보상 접수 마감 시한을 2주 앞두고 보상 신청자가 잇달아 나오면서 연말까...
2015-12-18 금요일 | 김지은 기자
한중 FTA 발효 앞두고 비관세장벽 완화 시급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오는 20일 발효를 앞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비관세장벽 완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제8차 민관합동 비관세장벽 협의회를 열었...
2015-12-18 금요일 | 김지은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8억달러 규모 미국 석유화학플랜트 수주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미국에서 8억 달러(약 940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지난 17일(현지시각) 롯데케미칼 미국법인과 '루이지애나 MEG-1 ...
2015-12-18 금요일 | 고영훈 기자
세계적인 전기차 명가 테슬라, "한국 시장 공략 시동 걸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전기차 기업인 테슬라가 최근 한국 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테슬라모터스는 지난달 13일 한국법인인 '테슬라코리아 유한회사'(Tesla Ko...
2015-12-18 금요일 | 고영훈 기자
KT, 초고속인터넷 소비자 만족도 1위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초고속인터넷 사업자 중 KT의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소비자원은 8월 5~14일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이용자 1천250명을 대상으로 5곳 사업자...
2015-12-18 금요일 | 김지은 기자
한국GM '스파크 100대' 경품 세례 방문객 ‘쑥쑥’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GM은 12월 올해 최대 구입 혜택의 판매 조건과 대규모 이벤트로 인해 출범 이후 최다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8일 밝혔다.더불어 한국GM은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의 대리점...
2015-12-18 금요일 | 고영훈 기자
검찰, 금품수수·뇌물공여 혐의 민영진 전 KT&G 사장 구속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협력사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챙긴 혐의 등을 받고 있는 민영진 전 KT&G 사장이 18일 구속됐다.조윤희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장판사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
2015-12-18 금요일 | 고영훈 기자
이재용 부회장 3년 연속 CES 불참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CES)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이재용 부회장은 2007~2013년까지 매년 열리는 CES에 빠...
2015-12-18 금요일 | 고영훈 기자
내년 한국 자동차 트렌드‘친환경’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최근 들어 유럽을 중심으로 한 주요 선진 국가들이 자동차 배기가스 기준을 강화하고 있어, 내년 국산 완성차 업체들도 발 빠르게 여기에 대응한다.한국GM은 내년 상반기 안으로 모기업인...
2015-12-18 금요일 | 정수남 기자
렉서스, 여전히 미국서 잘 나가
일본 토요타의 고급브랜드 토요타가 여전히 미국에서 선전하고 있다.미국의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이 2016년형 모델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고 잔존가치상’에서 고급브랜드 부문 5년 연속 ‘최고 잔존가치 브랜드’로...
2015-12-18 금요일 | 정수남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