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지난해 최대 실적 달성…북미 매출 1조 시대 열었다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과 초고압 변압기 사업 성장을 통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7일 LS일렉트릭은 2025년 실적을 공시하며 연결 기준 매출 4조9622억 원, 영업이...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넥슨 서구권 히트작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로 중국 진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를 오는 2월 6일 중국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2023년 정식 출시 이후...
2026-01-2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한화, 캐나다 5개사와 '잠수함 동맹' 결성…정부 특사단도 수주 지원 총력
한화그룹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의 철강, 인공지능(AI),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현지 시간) 캐나다...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AI 기본법’ 대응 나선 통신 3사…AI 전면 점검
국내 인공지능(AI) 산업의 기본 틀을 규정하는 ‘AI 기본법’이 지난 22일부터 시행됐다. 통신 서비스 전반에 AI 기술이 깊숙이 침투한 가운데, 이동통신 3사가 전사적인 법 준수 체계 점검과 내부 거버넌스 강화에 ...
2026-01-2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상장 불발' 에식스 여파…LS 다른 계열사 IPO에 어떤 영향?
'중복 상장' 논란으로 에식스솔루션즈(이하 ES) 기업공개(IPO)가 철회된 가운데, 그간 상장을 준비하고 있었던 다른 LS그룹 계열사들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주목된다. 시장 지적에 IPO 카드 접은 LSLS는 전날 ES 상장...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현신균 1년, LG CNS ‘AI・클라우드 듀얼엔진’으로 AX·RX 가속
1년 전 ‘인공지능(AI) 내재화’를 선언한 현신균 대표의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다. AI·클라우드 듀얼엔진을 장착한 LG CNS는 지난해 매출 6조원을 돌파하며, 시스템통합(SI) 중심 구조를 벗어나 AI 내재화형 AI전환...
2026-01-2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드리미, 신제품 로봇청소기 11번가서 라이브 행사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신학기·이사철을 앞두고 늘어나는 로봇청소기 수요에 맞춰 신제품 로봇청소기 ‘L10s 울트라 젠3(Ultra Gen3)’ 라이브 행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드리미에 따르면 이날...
2026-01-2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LG엔솔, 글로벌 파트너사 80곳과 ‘상생의 장’ 마련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동반 성장 및 미래 준비를 위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26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LG에너지솔루션 주요 배터리 소재 및 부...
2026-01-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타이어, 국제자동차연맹과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
한국타이어가 영국 런던에서 국제자동차연맹(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 이하 FIA)과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혁신(Innovation) ▲지속가능성(S...
2026-01-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미디어 선정 ‘2026년 최고 기대작’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IGN 등 글로벌 주요 미디어로부터 ‘2026년 기대 게임’으로 소개됐다고 27일 밝혔다. 북미 최대 게임 매체 IGN은 최고 기대작을 독점으로 소...
2026-01-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SK이노 E&S, 호주 천연가스 생산 본격화..14년 노력 결실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본격화하며 첫 번째 LNG 카고 선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12년 사업 참여 후 14년 동안 지속해 온 해외자원 개발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
2026-01-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창립 21주년' 제주항공, 내실경영으로 재도약 발판 다진다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올해를 내실경영을 통한 재도약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포했다. 26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올해 신조기 7대를 도입하고 노후 기종을 정리해 운영 효율화에 집중한다고 ...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익 9953억…전년比 49% 증가
HD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김영기)이 북미와 중동 등 글로벌 전력시장 호황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2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795억 원, 영업이익 995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이재용이 말한 '마지막 기회'...HBM4 기술 주도권 탈환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 준비를 마치고 '메모리 강자'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엔비디아, AMD의 HBM4 품질 테스트를 최종 통과해 다음달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하는 ...
2026-01-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유플러스, 2025년 총 배당금 660원 확정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2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말배당금을 주당 현금 41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의 2025년 총 주당 배당금은 중간배당금 250원에 기말배당금 410원을 더한 660원...
2026-01-2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HD한국조선 이상혁, 2.4조 어디에? [나는 CFO다]
HD현대 조선부문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하 HD한국조선)이 2조 원이 넘는 실탄을 장전했다. 막대한 자금력을 손에 쥔 가운데, HD한국조선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상혁 전무가 이 실탄을 어디에 활용할지 관심...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전략통 이용욱 SK온 각자 대표, ESS 전환 키맨
SK온이 올해 본격적으로 ESS(에너지저장장치) 중심 사업 경쟁력 제고를 선언한 가운데 이용욱 각자 대표의 리더십이 중요 시험대에 올랐다. SK그룹 주요 전략통으로 불리는 이용욱 대표는 ESS 후발주자 SK온의 사업 ...
2026-01-2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4대 과기원과 ‘AI 육성 프로젝트’ 결선・시상식 개최
카카오(의장 정신아)는 미래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끌 혁신 인재 발굴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의 첫 성과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4대 과학기술원 X...
2026-01-2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새로운 리더십’ 포티투닷, 자율주행 분야 경력 개발자 채용
포티투닷이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기술 ‘아트리아AI(Atria AI)’의 고도화를 위해 50여 명의 자율주행 분야 경력 개발자 채용에 나선다. 포티투닷은 ML플랫폼, 인공지능(AI), 피지컬AI, VLA, 보안 등 자율주...
2026-01-2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국가대표 소형 SUV’ 기아 ‘셀토스’, HEV 장착하고 진화
기아가 국내 대표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 2025...
2026-01-2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애니메 재팬 2026’ 참가…글로벌 애니 팬덤 만난다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전시회 ‘애니메 재팬(Anime Japan)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애니메 재팬은 지난 2014년부...
2026-01-2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주한인도대사와 인도 기술 협력 및 투자 논의
㈜크래프톤은 지난 23일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가 크래프톤 서울 본사를 방문해 환담을 갖고, 인도 시장에서의 기술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환담에는 고랑랄...
2026-01-2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겜 신작 ‘슴미니즈’, ‘보는 맛’·‘손맛’ 앞세워 글로벌 팬덤 공략
카카오게임즈가 ‘보는 맛’과 ‘손맛’을 동시에 살린 캐주얼 신작 ‘SMiniz(슴미니즈)’를 통해 글로벌 캐주얼 게임 시장 공략의 출사표를 던졌다. 단순 퍼즐 게임을 넘어 K-팝 팬덤 경험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2026-01-2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시청시간 510억분・채팅 40억개” 네이버 치지직, 올해 로드맵 공개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같이보기 경험 확산, 후원 경제 고도화, 콘텐츠 생태계 확장 등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한다.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지난 25일 네이버 1784 사옥에서 파트너 스트리머 대상 간담회...
2026-01-2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사원 격려…"선제적으로 행동, 담대하게 도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신입사원 교육 수료식에 참석해 '긍정의 현대정신'을 강조하며,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현대그룹은 지난 23일 현대그룹 연지동 사옥 내 H-스타디움에서 지난해 하반기에 입사...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파블로항공 지분 투자…"무인기 핵심기술 확보"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이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 이를 통해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에 있는...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