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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사원 격려…"선제적으로 행동, 담대하게 도전"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26 10:27

23일 신입사원 입문 과정 수료식 개최
현 회장 "직원 성장이 곧 회사 경쟁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첫째 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23일 현대그룹 사옥에서 열린 '신입사원 입문 교육 수료식'에 참석해 "선제적으로 행동하고, 담대하게 도전하라"며 신입 매니저들을 격려했다. /사진제공=현대그룹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첫째 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23일 현대그룹 사옥에서 열린 '신입사원 입문 교육 수료식'에 참석해 "선제적으로 행동하고, 담대하게 도전하라"며 신입 매니저들을 격려했다. /사진제공=현대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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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현정은닫기현정은기사 모아보기 현대그룹 회장이 신입사원 교육 수료식에 참석해 '긍정의 현대정신'을 강조하며,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현대그룹은 지난 23일 현대그룹 연지동 사옥 내 H-스타디움에서 지난해 하반기에 입사한 '신입 매니저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정은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성과물 발표 ▲우수 교육생 시상 ▲사령장 수여를 진행했다.

신입 매니저들은 지난 한 달간 현대그룹 입문 프로그램인 'Starting the Hyundai Journey(현대에서 시작되는 여정)' 첫 과정을 모두 이수했다.

Hyundai Spirit(정체성 내재화)와 Initial Competency(기초 역량) Growth/Vision(성장과 비전), Harmony(조직 융화) 4가지 교육 과제를 정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회사 생활에 역점을 뒀다.

현 회장은 수료식에서 "선제적으로 행동하고 담대하게 도전해 나갈 것"을 당부하며 "현대그룹이 '사람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발전해 온 만큼, 여러분의 성장이 곧 기업 경쟁력이며 그룹 미래 혁신과 도약의 밑거름"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인공지능(AI)은 높은 효율로 수많은 정보를 제공한다"며 "마지막 판단과 실천은 온전히 여러분 몫"이라고 말했다.

현 회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직접 사령장을 전달했다. 앞으로 신입 매니저들은 계열사별 직무 교육과 멘토링, 글로벌 트립(해외 현장 참관) 교육 과정을 1년간 이어갈 예정이다.

현대그룹은 "MZ세대 신입 매니저를 고려한 맞춤형 입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 구성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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