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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애니메 재팬 2026’ 참가…글로벌 애니 팬덤 만난다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26 11:07

단독 부스 차리고, 도원암귀·가치아쿠타 2종 공개
글로벌 IP 팬덤 공략으로 신규 이용층 확대 노력

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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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전시회 ‘애니메 재팬(Anime Japan)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애니메 재팬은 지난 2014년부터 매해 3월에 개최되는 종합 애니메이션 전시회로, 매회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대형 행사이다. 전 세계의 애니메이션 및 이와 관련된 게임, 완구 업체 등이 참가하며, 신작 발표와 성우 무대, 한정 굿즈, 게임 체험 등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한 여러 이벤트가 한 자리에 펼쳐진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일본 애니메이션 기반인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 기반의 턴제 RPG다. 애니메이션의 깊이 있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설정을 생생히 살리고, 3D 그래픽과 연출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구현한 작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 다른 기대작 가치아쿠타: The Game은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치아쿠타’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액션 RPG다. 특유의 카툰풍 그래픽과 그래피티 감성, 역동감 넘치는 액션을 살려 여러 캐릭터들이 펼치는 화려한 전투를 콘솔과 PC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작 중이다.

컴투스는 이번 애니메 재팬 2026 참가를 통해 IP 기반 게임 라인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신규 팬층을 확대해 나간다. 앞으로도 국내외 인기 애니·게임 IP 기반 타이틀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며 시장 저변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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