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KB지주 매각 계획 없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포스코가 지난 21일 ‘블록딜(시간외 대량 매매)’ 방식으로 보유하고 있던 신한금융지주 지분 0.92%(436만9881주)와 하나금융지주 지분(0.82%, 243만498주)을 매각한 가운데, KB금융지주...
2016-11-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원식 알리페이한국지사장 "한국 내 가맹점 확대할 것"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정원식 알리페이한국지사장은 "요우커, 싼커 등 중국 관광객들이 쇼핑 뿐 아니라 다양한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며 "한국의 소상공인 가맹점과의 협력을 확대해 편리한 서비스를...
2016-11-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봉진 자라코리아 사장 ‘촛불 집회 망언’ 논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에 이어 이봉진 자라코리아 사장이 촛불 집회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며 제품 불매운동이 일고 있다. 22일 한 SNS에 올라온 강연 후기에 따르면 이 사장은 “여러분이...
2016-11-22 화요일 | 김은지 기자
한은 부총재 "디지털혁신 따른 결제환경 변화 과제"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장병화 한국은행 부총재는 22일 "디지털 혁신으로 인한 지급결제 환경의 변화는 금융기관과 지급결제시스템 운영기관은 물론 정책당국에게도 만만치 않은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2016-11-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규면세점 3차 대전] 내달 17일 PT심사 진행 유력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관세청이 신규면세점 사업자 심사 일정의 변동이 없음을 밝힘에 따라 업계에서는 오는 12월 17일이 PT 일자 및 최종결과의 통보일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관세청은 지난 10월 4일 신...
2016-11-22 화요일 | 김은지 기자
말리부, 연말까지 파격 혜택 “돌풍 지속”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말리부가 연말까지 파격 혜택을 실시, 올해 중형차 시장에서의 돌풍을 끝까지 이어간다.쉐보레(Chevrolet)는 22일 내수판매 3만대를 돌파한 말리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고객 ...
2016-11-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하만, "경쟁 상대는 현대모비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와 하만이 현대자동차가 아닌 현대모비스와의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자동차 전장사업(전기장비사업)과 모듈·차부품으로 주력 시장이 갈려 있지만, 미래차의 핵심 중...
2016-11-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 17개 계열사 연말 맞아 ‘릴레이 행복나눔바자회’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SK그룹 주요 관계사들이 연말을 앞두고 릴레이‘SK행복나눔바자회’를 개최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22일 판교·분당 지역에 본사를 둔 SK㈜ C&C, SK케미칼, SK가스, SK플래닛...
2016-11-22 화요일 | 김은지 기자
LGU+, 골드번호 5천개 공개 추첨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유플러스가 0000, 1000 등 기억하기 쉬운 골드번호 5천개를 공개 추첨한다. LG유플러스는 내달 9일부터 23일까지 보름간, 고객 응모를 받아 골드번호 5000개를 추첨을 통해 배정하는 ‘...
2016-11-22 화요일 |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하만, 미래차 부품 ‘1위’ 목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디네시 팔리월 하만 CEO(최고경영자)는 지난 21일 삼성전자와 하만의 인수합병(M&A)에 대해 “우리 목표는 스마트 자동차 시대에 1차 솔루션 공급업체, 티어(Tier)1 공급업체가 되는 것”...
2016-11-22 화요일 | 오아름 기자
현대차, ‘구원투수’ 신형 그랜저 출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의 판매부진 구원투수인 ‘신형 그랜저’가 공식 출시됐다. 현대차는 22일 김포항공산업단지에서 ‘신형 그랜저’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양웅철 현대...
2016-11-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KT, 보안사업 협력 위해 한화테크윈과 맞손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KT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한화테크윈과 융복합 시큐리티 분야 사업협력 및 중장기 사업모델 발굴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를 통...
2016-11-22 화요일 | 오아름 기자
막내리는 신격호 시대…부산롯데호텔서도 퇴진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총괄회장이 18년간 몸담았던 부산롯데호텔 등기이사직에서 최근 내려왔다. 1998년 부산롯데호텔 등기이사에 선임된 신 총괄회장은 지난 16일 부산롯데호텔의 등...
2016-11-22 화요일 | 김은지 기자
신세계면세점, 외국인관광객 위한 의료지원 팔 걷는다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신세계면세점은 21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서울성모병원, 센트럴시...
2016-11-22 화요일 | 김은지 기자
[위기의 면세업계 ③] 중국발 리스크…사드배치 보복과 ‘한한령’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중국이 한국 내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배치 결정의 후속 조치로 인한 경제보복에 나섬에 따라 면세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줄어든 중국인 관광객 수 만큼 막대한 매출 타...
2016-11-22 화요일 | 김은지 기자
[최순실 국정조사] 특위, "허창수 회장 책임 추궁 할 것"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내달 5일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국정조사가 실시되는 가운데 그간 이번 사태에서 먼 발치 떨어진 행보를 보인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사진) 회장에 대한 집중 책임 추궁...
2016-11-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일동후디스 카톤우유 시장 진출 ‘포켓몬 초코·딸기 바나나’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일동후디스가 ‘포켓몬 초코·딸기바나나 300㎖ ’를 통해 카톤우유 시장에 진출한다. 일동후디스는 2008년 우유사업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PET병의 프리미엄 우유 제품을 주력으로 사업...
2016-11-21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이니스프리, 2016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 론칭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크리스마스의 행복을 나누는 ‘2016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DIY 뮤직박스’와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이니스프리...
2016-11-21 월요일 | 김은지 기자
"빅데이터, 법률로 개인정보 보호범위 정해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권의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개인정보 보호 범위를 법률로 명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변호사는 2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회관에서 열린 한국...
2016-11-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7,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준대형 선두 수성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기아자동차가 국내 준대형 차량 1위를 달리고 있는 K7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두권 수성에 나섰다. 현재 K7은 올해 4만5825대가 팔리면서 임팔라(1만381대)·SM7(6048대)를 큰 격차로 ...
2016-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P2P금융 투자자 87%, "투자한도 설정 투자자 선택권한 침해"
[한국금융신문 이창선기자] 금융위원회가 P2P금융에 대한 투자한도 설정에 대해 투자자 87%가 투자자 선택권한 침해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제시했다. 21일 한국 P2P금융협회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투자자 ...
2016-11-21 월요일 | 이창선기자 기자
[최순실 블랙홀] 묵묵부답 허창수, 답해야 하는 3가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사진) 회장이 내달 5일 열리는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그간 허 회장은 전경련의 미르·K스포츠 강압 기금 모금 의혹에 대...
2016-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CJ오쇼핑, 업계 최초 피규어 전문몰 오픈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CJ오쇼핑이 업계 최초로 온라인 피규어 전문샵을 운영한다. 지난 18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 CJ몰의 토이즈샵은 홍콩 ‘핫토이즈’사의 12인치 피규어 제품을 포함해 일본 메가하우스와 반...
2016-11-21 월요일 | 김은지 기자
[호텔 단신] 세종호텔, 크리스마스&뉴이어 패키지 外
△세종호텔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시즌을 앞두고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크리스마스&뉴이어 패키지를 선보인다. 로맨틱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뷔페식 조식 2인, 스파클링 와인 1병, 크리스마스 케익, 산타 해피베...
2016-11-21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최순실 블랙홀] 총수 9명 국조 증인 '정경유착 의혹' 풀릴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여·야가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를 다음달 5일 실시키로 합의한 가운데 이재용 부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작년 7월 박근혜 대통령과 독대한 총수...
2016-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위기의 면세업계 ②] 롯데면세점, 끝나지 않는 국부유출 논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일본기업 논란은 롯데그룹을 끊임없이 괴롭혀온 ‘아킬레스건’ 이다. 한국 롯데의 지주사격이자, 롯데면세점의 매출 90%가 기인하고 있는 호텔롯데 또한 그렇다.지난해 신동주-동빈 형...
2016-11-21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