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재현 M&A 본격화…CJ제일제당, 9000억원 대규모 투자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경영일선에 복귀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CJ제일제당을 필두로 대규모 M&A 투자에 속도를 낸다.CJ제일제당은 국내외 식품·소재 등 주력사업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9000억 원을 투자...
2017-06-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보상금 최대 20억원...청렴 조직문화 실천 나선 '코레일'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코레일이 보상금 최대 20억 원을 내걸고 청렴한 조직문화 실천에 나선다.코레일은 이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부패행위 특별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코레일 직...
2017-06-12 월요일 | 최천욱 기자
신동주, ‘3전 4기’ 경영복귀 도전…‘신동빈 체제’ 흔들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이달 말 예정된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3전 4기’ 경영복귀를 시도한다. 2015년 롯데가(家) 경영권 분쟁이 시작된 이후 4번...
2017-06-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제약 상장기업 6월 브랜드평판] 1위 한미약품, 2위 영진약품, 3위 셀트리온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2017년 6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한미약품 2위 영진약품 3위 셀트리온 으로 분석되었다.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중에서 한미약품...
2017-06-12 월요일 | 이창선 기자
GS리테일, 친환경 한우 지정농장 3개로 확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GS리테일이 지난 9일 주식회사 삼호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제3친환경 우수지정농장 협약식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GS리테일은 한우 3500두를 사육할 수...
2017-06-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CES아시아 2017, 글로벌 미래 차 전략 향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CES아시아 2017’에서 각 사들의 미래차 전략을 선보였다. 중국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혼다, GM, BMW, 현대차,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
2017-06-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제과, 한국유산균학회와 공동연구 협정 체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제과가 유산균 제품 개발을 위해 한국유산균학회와 연구협력을 진행한다.롯데제과와 롯데중앙연구소는 한국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학회와 지난 9일 롯데제과 본사에서 유산균 제품...
2017-06-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비트코인 3000달러도 돌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Bitcoin)이 사상 처음으로 3000달러를 돌파했다.비트코인 정보제공업체 코인데스크(coin desk)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지수(BPI)은 역대 최고가인 30...
2017-06-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삼구 '한·일 우호의 밤' 참석… 양국 우호증진 앞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한일 우호증진에 앞장섰다.금호아시아나그룹은 11일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한 '한∙일 우호의 밤' 행사에 박삼구 회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7-06-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해양, 27억달러 고정식 해양플랜트 1기 성공 인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2년 다국적 에너지 회사인 스탯오일사로부터 수주한 고정식 해양플랜트 1기를 인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설비는 계약금액만 27억달러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2017-06-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G전자, ‘코드제로’ 신제품 3종 발표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가 세계 최고 수준의 흡입력을 갖춘 무선청소기 ‘코드제로(CordZero)’ 신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LG전자는 1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2017-06-12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팝펀딩, 아시안뱅커지 '2017 대한민국 최우수 P2P금융' 수상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P2P금융 팝펀딩이 아시안뱅커지 선정 '2017 대한민국 최우수 P2P금융'을 수상했다.팝펀딩은 지난 8일 글로벌 금융전문지 아시안뱅커가 주관하는 'The Asian Banker Peer-to-Peer Audit A...
2017-06-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식품업계, 매출원가율 하락에도 가격인상…“국정공백 틈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국내 식음료업체 10곳 중 8곳이 매출원가율 하락에도 제품가격을 인상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해 말과 올해 초까지 권력공백을 틈탄 ‘꼼수인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017-06-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한국지엠, '2018년형 쉐보레 더 뉴 트랙스' 상품성 강화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한국지엠이 '2018년형 쉐보레 더 뉴 트랙스'의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다.12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2018년형 더 뉴 트랙스는 내·외관 콘텐츠를 강화하고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한 블레...
2017-06-12 월요일 | 최천욱 기자
SKB, 영상보안서비스 ‘클라우드 캠’ 페이스북 가입자 모집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SK브로드밴드가 CCTV영상을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해 스마트폰, PC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클라우드 캠’ 서비스 가입자를 자사 페이스북에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클라우드...
2017-06-12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황창규 KT 회장, 美보스턴에 ‘기가와이어’ 기술 선보인다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황창규 KT 회장이 미국 보스턴시와 ‘디지털 평등(Digital Equity)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KT-보스턴시-넷블레이저 3자간에 체결된 이번 MOU에 따라 보스턴에 KT의 ...
2017-06-12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르노삼성차, '동그라미회 캠프' 차량 지원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12일 '동그라미회 캠프'에 차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진행된 동그라미회 캠프에 SM6, QM6 등 차량과...
2017-06-12 월요일 | 최천욱 기자
30대그룹 상장사 유보금 700조원… 삼성·현대차·SK, 5년새 40% 증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30대그룹 상장사 유보금이 역대 최고 수준인 700조원에 육박했다. 재계 빅3는 5년간 40%가 넘는 유보금 증가세를 기록했다.1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30대그룹 상장사 178개 유...
2017-06-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리조트 6월 브랜드평판] 한화·하이원·용평리조트 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기자] 2017년 6월 리조트 브랜드 평판 조사결과 한화리조트가 1위를 차지했으며, 하이원리조트와 용평리조트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1일까...
2017-06-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2017 제4회 영상·사진 공모전' 개최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2017 제4회 영상·사진 공모전’을 개최 한다고 12일 밝혔다.공모전 접수는 6월 12일 부터 9월 30일까지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할리데이비슨에...
2017-06-12 월요일 | 최천욱 기자
제네시스·모하비·쏘나타, 24만대 리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2일 청문절차를 실시한 현대기아자동차 차량 제작결함 5건, 약 24만대리콜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5일 이번 리콜 시정계획서를 제출했다.이번에...
2017-06-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교통공사, '에너지챔피언' 시범사업 참여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12일 에너지효율 개선의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에너지공단이 인증하는 '에너지챔피언'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한국지역난방공사를 비롯해 현대차, LG전자, 네이버 ...
2017-06-12 월요일 | 최천욱 기자
명품족 겨냥, 프리미엄 가전 ‘봇물’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가전업체들이 프리미엄제품 개발에 앞 다퉈 나서고 있다. 1인 가구 소비층이 새롭게 떠오르고 일반 제품보다 단가가 높은 프리미엄 가전이 수익성 측면에서 매력 있기 때문이다. 삼성, L...
2017-06-12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카카오톡 ‘내수’·라인 ‘글로벌’ 승승장구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와 라인(LINE)이 서비스 개시 6~7년이 흐르면서 각자 다른 영역에서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있다. 카카오톡은 국내, 라인은 일본에 이어 글로벌 무대를...
2017-06-12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리콜 진창길 현대기아차·폭스바겐 허우적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국산차와 수입차들이 ‘리콜 진창길’에 허우적거리기 일쑤다. 11일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리콜명령을 받은 차량 대수(6월 5일 기준)는 국토교통부 리콜(안전 관련 결함...
2017-06-12 월요일 | 최천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