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올해 판매 목표 낮춰…전년比 8.4%↓
글로벌 자동차 판매 부진으로 인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올해 판매 목표를 대폭 낮췄다. 2일 현대차와 기아차는 올해 판매 목표를 각각 467만5000대, 287만7000대로 이는 전년 대비 8.4% 낮춘 755대로 설...
2018-01-02 화요일 | 유명환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전사적 혁신으로 일류한화 만들 것”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전사적인 혁신으로 일류한화의 미래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체질개선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2일 오전 서울시 중구 한화그룹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각 사마다 체격에 따라 체질...
2018-01-02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신년사] 허창수 회장,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로 포토폴리오 확충”강조
허창수 GS 회장은 무술년 신년사를 통해 ‘절차탁마(切磋琢磨)’의 자세를 강조했다. 절차탁마는 칼로 다듬고 줄로 쓸며 망치로 쪼고 숫돌로 간다는 뜻으로, 학문을 닦고 덕행을 수양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
2018-01-02 화요일 | 유명환 기자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변화하고 도전할 것”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이 2일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해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새롭게 변화하고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김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 세계 경제는 자국우선주...
2018-01-02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4차 산업관련을 통한 경영전략 구상” 강조
“올해 글로벌 경제가 지난해에 이어 무난한 성장기조가 유지될 것”, “4차 산업혁명 확산에 필요한 데이터 축적 및 분석을 통한 경영전략을 이뤄지고 있다” 2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첫 신년사를...
2018-01-02 화요일 | 유명환 기자
구본준 LG 부회장 “철저한 사업 구조 고도화와 근본적 변화 이끌 것”
구본준 LG 부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환경을 제시하고 이에 맞는 LG의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LG는 2일 오전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경영진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8년 새해인사모임을 열었다.사내방...
2018-01-02 화요일 | 김승한 기자
KT ‘갤럭시A8’ 출시…2일부터 예약판매 실시
KT가 5일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갤럭시A8 (2018)’ 사전 예약판매를 2일부터 시작한다.삼성 갤럭시A8(2018)은 갤럭시 모델 최초로 전면듀얼카메라를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전문가처럼 셀피를 찍을 수 있으...
2018-01-02 화요일 | 김승한 기자
황창규 KT 회장, “평창 5G 성공과 행복한 삶 앞장서는 ‘국민기업’ 될 것”
황창규 KT 회장이 2018년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올해 2월 평창에서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 성공을 발판으로 5G 상용화를 본격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국민기업으로서 KT는 환경, 안전, 건강 등 어려운...
2018-01-02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정몽구 회장 “문재인 정부의 사회적 ‘책임경영’에 동참”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경영화두로 ‘책임경영’을 제시했다. 이는 문재인 정부의 대기업 집단이 사회적 책임 등에 대한 정책 코드를 맞추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정몽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8-01-02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정몽구 회장, “현대차 친환경자동차 시장에서 입지 구축”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신형 수소차량을 출시와 함께 친환경자동차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정몽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현...
2018-01-02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철옹성’ 박차
지난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슈퍼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매분기 실적을 재차 경신하는 것은 물론 ‘꿈의 기록’이라 불리는 영업이익률 50%를 달성했다. 그러나 슈...
2018-01-02 화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차그룹, R&D·글로벌 영업 강화 승부수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연말 단행한 임원인사는 R&D부문과 글로벌 영업강화를 겨냥한 발탁인사라고 요약할 만 하다. 이번 2018년도 정기 임원 승진 규모는 현대·기아차 159명과 다른 계열사 151명 등 총 310명 에 이...
2018-01-02 화요일 | 유명환 기자
LG전자, 새해 맞아 V30 · G6 구매 혜택 확 늘렸다
LG전자가 새해를 맞아 LG V30, LG G6 등 최신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구매 혜택을 확 키웠다.LG전자는 1일부터 다음 달까지 ‘굿 체인지 굿 찬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 기간에 LG V30나 LG G6 등 프리미엄 스...
2018-01-0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올해 CES 전시관, 인공지능 ‘씽큐’가 주인공
LG전자가 세계 최대 IT전시회를 통해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를 대대적으로 알린다.LG전자는 오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18’에서 LG 씽큐(ThinQ) 존을 대규모로 조성한다. 세계 각지에서 찾...
2018-01-0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KT, 8만원 이상 고가 요금제 고객 혜택 확대
KT가 2일부터 LTE 데이터선택 87.8과 109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미디어팩과 스마트워치,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 요금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데이터선택 87.8요금제(월 8만 7890원)는 기본 데이터 20기가바이트(...
2018-01-0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KT, 최대 140만원까지 보장하는 ‘폰 안심케어3’ 출시
KT가 새해를 맞아 출고가 1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휴대폰 사용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한 단말보험상품을 내놓았다.KT는 휴대폰 분실ㆍ도난ㆍ파손 등 사고에 최대 140만원까지 보장하는 ...
2018-01-0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지난해 수출 사상최대치 5739억 달러…전년比 8.9%↑
지난해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2017년 12월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이는 1956년 무역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대실적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년 연간 수출액이 5739억 달러로 잠...
2018-01-01 월요일 | 유명환 기자
SK텔레콤, 이용자 보호 공로로 방통위원장 표창 수상
SK텔레콤이 이용자 보호업무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단독 표창을 받았다. SK텔레콤이 방송통신위원회의 2017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 결과, 이동전화·알뜰통신·인터넷전화·...
2018-01-0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해 넘긴 임단협” 한국지엠 노사, 최종합의 실패…조합원투표 남아
한국지엠 노사가 지난해 임금·단체협상(이하 임단협) 최종합의에 실패 했다. 이로 인해 해를 넘기는 줄다리기 싸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종타결까지 조합원투표가 남아 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
2018-01-01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신년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기업의 사회공유와 신뢰 회복” 강조
“2018년은 한국경제의 실력을 검증하는 해다”, “선진국 진입의 바로미터인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1일 박용만 대한·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국내 경제를 전망했다...
2018-01-01 월요일 | 유명환 기자
LG전자,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V30’ 이색 마케팅 선봬
LG전자가 미국 최대 번화가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 이색 이벤트를 펼친다. LG전자는 29일(한국 시각)부터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 영상이나 사진을 찍...
2017-12-31 일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 TV 광고 개시
LG전자가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Q)’를 알리는데 본격적으로 나섰다. LG전자는 29일 글로벌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를 알리기 위한 TV 광고를 시작했다. 이 광고는 ‘인공지능 가전...
2017-12-31 일요일 | 김승한 기자
[2017년 스마트폰 연말 결산] 혁신에 혁신을 입히다 ‘아이폰X’
편집자 주 -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은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 지난해 배터리 발화로 사상 초유의 리콜 사태를 겪은 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노트8’을 선보였다. 이어 스마트폰 사업부문 9...
2017-12-31 일요일 | 김승한 기자
‘고삐 풀린’ 휘발유 값 22주 상승…서울 평균 1637.7원
국내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낮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전국의 주간 평균 휘발유 가격은 22주 연속 상승세다. 최근 리비아 원유 송유관 폭발로 인한 공급차질 발생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
2017-12-31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중동 사업, 힘모아 지키자” 최태원 회장, 임종석 실장과 비공개 회동
최근 임종석 청와대 대통령 실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비공개 회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재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선 SK그룹이 현재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진행 중인 사업과 관련된 애로 사...
2017-12-30 토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