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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V30’ 이색 마케팅 선봬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31 23:21

LG전자,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V30’ 이색 마케팅 선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가 미국 최대 번화가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 이색 이벤트를 펼친다.

LG전자는 29일(한국 시각)부터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 영상이나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디스 이즈 리얼(This is Real)’ 캠페인에 응모한 개성 넘치는 사진들을 골라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상영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 이벤트는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된다.

타임스스퀘어는 하루 유동인구만 33만 명에 이르는 미국 최대 번화가다. LG전자는 연말연시 번화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LG V30의 차별화된 성능을 감성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달 29일부터 시작한 ‘디스 이즈 리얼’ 캠페인 웹사이트에 올라온 응모작만 지금까지 6000건이 넘는다. 청각 장애 댄서, 거리의 음악가 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SNS를 타고 이어지며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감정 표현에 적극적인 10대와 20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LG전자는 네티즌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 행사를 오프라인으로 확대한 바 있다. 이달 2일부터 2주간 시카고, 뉴욕, 오스틴, 내슈빌,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 LG V30 체험행사에 3,000여 명이 방문하며 관심을 모았다. 인기 팝가수 찰리 푸스(Charlie Puth)도 참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LG전자는 LG V30가 글로벌 IT 전문 매체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는 가운데 △얇고 가벼운 디자인 △손쉽게 쓸 수 있는 전문가급 카메라 기능 △오디오 名家 B&O와 협업한 고품격 사운드 등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특장점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철훈 LG전자 MC북미영업담당 상무는 “고객들이 LG V30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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