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 “섀도보팅 폐지로 감사 못뽑아도 관리종목·상폐 안 되도록 할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난 1일 “섀도보팅 폐지로 감사를 뽑지 못 해도 해당 회사가 관리종목 지정이나 상장폐지가 안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섀도보...
2017-12-03 일요일 | 고영훈 기자
비상장 중소기업 주식거래 K-OTC 양도세 면제…청담동 이희진 예방될까
앞으로 한국금융투자협회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거래한 비상장 중소기업 주식의 양도소득세를 면제받을 것으로 전망된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김광림 자유한국당...
2017-12-03 일요일 | 고영훈 기자
12월 신라젠 등 52개사, 2억7623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
이달 총 52개사 주식 2억7623만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801만주(6개사), 코스닥시장 2억5822만주(46개사)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12월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
2017-12-02 토요일 | 고영훈 기자
금투협, 겨울나기 봉사활동 실시
금융투자협회가 경기도 김포시 소망의 집에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한국금융투자협회는 1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소망의 집을 방문해 김장 담그기, 생활관 청소 등 봉사하고 후원금 500만원...
2017-12-01 금요일 | 박찬이 기자
거래소, 아태지역 최대 파생 엑스포서 세일즈 활동 전개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제13회 FIA 아시아 파생상품 컨퍼런스’에 참가해 거래소 파생상품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엑스포는 아태지역 최대 파생상...
2017-12-01 금요일 | 고영훈 기자
금투협·서울시, 스타트업 투자유치에 힘 모은다
한국금융투자협회와 서울시는 1일 '해외 금융사 유치와 스타트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내와 해외에서 중소기업 자금 조달과 성장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위해서다.서울시...
2017-12-01 금요일 | 박찬이 기자
최중경 회장 “외부감사인 지정제 예외사항 최소화해야”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지난달 30일 “주기적 외부감사인 지정제 예외사항은 극히 제한적으로만 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중경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회계사회 세미나에서 “국...
2017-12-01 금요일 | 고영훈 기자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내년 하반기 도입
증시의 '큰손'이면서 주주권 행사에서는 늘 거수기에 그친다는 비판을 듣던 국민연금이 이르면 내년 하반기 사회적 책임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한다. 국내 상장기업 중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2017-12-01 금요일 | 박찬이 기자
국민연금공단, 창립 30주년 기념식…김성주 이사장 “연금 사각지대 해소 노력”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30일 11시, 공단 본부 사옥 1층 온누리홀(전북 전주시 덕진구)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김성주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국민이 주인인 국민의 연금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2017-12-01 금요일 | 고영훈 기자
초대형IB 신용공여 200% 확대안, 정무위 통과…중소기업 대상 한정
종합금융투자회사의 기업 신용공여를 확대하는 방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하지만 기업 신용공여는 중소기업으로 제한된다. 초대형 투자은행(IB)의 경우 기업 신용공여는 발행어음의 50%로 한정된...
2017-12-01 금요일 | 고영훈 기자
“증권사 CEO 임기 길수록 자기자본·인력확충 더 적극적”
증권사 CEO의 임기가 길수록 자기자본과 인력확충에 더 적극적이라는 조사가 나왔다.1일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4년 이상 재임한 증권사 CEO들이 3년 이하로 단기재임한 CEO들에 비해 자기자본 확대, 인력 확충과 ...
2017-12-01 금요일 | 고영훈 기자
사학연금, NH아문디·하이 등 국내주식형 신규 위탁운용사 8곳 선정
사학연금공단은 국내주식형 신규 위탁운용사 8기관을 선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사학연금은 제안서를 접수한 자산운용사 64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량평가를 거쳐 24개 기관에 대해 지난 28~29일 위탁운용사 선정...
2017-12-01 금요일 | 고영훈 기자
하나금투, 인니 국가개발기획부 장관 방문…"상호협력 논의"
하나금융투자가 여의도 본사에서 방한한 인도네시아 밤방 브로조누고로 국가개발기획부 장관을 맞아 인도네시아 인프라스트럭쳐 프로젝트 적극 협조 의사를 밝혔다고 30일 밝혔다.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29일 여...
2017-11-30 목요일 | 박찬이 기자
증권사들 내년 기준금리 2차례 인상 전망
기준금리(1.25%)의 1.50% 인상 결정이 나온 직후 국내 증권 애널리스트들이 내년 기준금리 인상 여부와 횟수에 대한 보고서를 냈다. 신한금융투자 신얼 연구원은 내년 기준금리 전망에 대해 "1,2분기 두차례 인상...
2017-11-30 목요일 | 박찬이 기자
금감원, 사랑의 연탄나눔 사회공헌활동 '눈길'
금융감독원 임직원이 서울 상도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30일 실시했다.금융감독원 임직원은 급여 끝전 기부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1만장을 기부, 이날 상도동에 거주하는...
2017-11-30 목요일 | 박찬이 기자
NH투자증권 일임형ISA 수익률 15.6%로 1위
'만능통장'이라 불리는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누적수익률 최고치를 갱신했다. 1년 수익률도 6.5%로 시중은행의 정기적금 금리의 4.1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0월말 기준 국내 출...
2017-11-30 목요일 | 박찬이 기자
산은·성장금융, 출자사업 개선…민간자금 신설·투자자 인센티브 제공
금융위원회는 30일 ‘혁신창업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 출자사업 운영방안’을 발표하고 KDB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사업 개선안을 제시했다. 산은과 성장금융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위해 연간 1조...
2017-11-30 목요일 | 고영훈 기자
퇴직연금펀드와 타깃데이트펀드 차이점은
퇴직연금펀드 시장에서 알면 좋은 퇴직연금 펀드와 몰라도 되는 타깃데이트형 펀드간 경쟁이 예상된다. 최근 국내 출시된지 9년 이상된 퇴직연금 펀드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 비해, 미국에서 들여온 운용지시를 ...
2017-11-30 목요일 | 박찬이 기자
하나금투, '해외선물 투자 세미나' 개최
하나금융투자가 내달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본사 23층 대회의실에서 주식 투자의 경험만 있는 투자자 및 해외선물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투자자가 쉽게 하는 해외선물 투자' 세미나를...
2017-11-30 목요일 | 박찬이 기자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 청호컴넷에 과징금·과태료 4800만원 부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9일 제21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청호컴넷에 대해 과징금 2300여만원과 과태료 2500만원을 부과했다. 내년 회계연도에 대해선 감사인을 지정받도록 징계했다. 청호...
2017-11-29 수요일 | 고영훈 기자
코스콤 노사, 노동이사제 도입 검토 합의…금융권 확산되나
코스콤 노사가 노동자 추천 이사제 일명 노동이사제 도입을 검토한다. 29일 코스콤에 따르면 정지석 신임 사장은 지난 27일 취임식과 함께 노동조합과 ‘상생협약’을 체결하면서 노동이사제가 법제화되면 도입 여부...
2017-11-29 수요일 | 고영훈 기자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 전문가 13명 채용…30여명 더 뽑는다
국민연금공단은 29일 공단 본부(전주시 덕진구) 9층 회의실에서 2017년 제2차로 기금운용 전문가 13명을 채용하고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채용은 600조원 규모로 늘어난 기금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시행됐으며, ...
2017-11-29 수요일 | 고영훈 기자
“기준 금리 11월 인상 이어 내년 한 차례 더 오를 듯“
한국의 기준금리가 30일과 내년 상반기에 각각 한 번씩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자본시장연구원에서 나왔다. 자본시장연구원 백인석 연구원은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인상이, 올 11월과 내년 한 차례 이뤄질 것...
2017-11-29 수요일 | 박찬이 기자
금투협, 내달 7일 채권포럼 개최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내달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채권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2018년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살펴보고, 원화강세와 해외채권 투자 증가에 따라 외국기업의 국내...
2017-11-29 수요일 | 박찬이 기자
삼성선물 “북한 리스크 시장 반응 제한적…원/달러 환율 1080원대 등락 예상”
밤사이 75일 만의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소식에도 미 증시는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고,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도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삼성선물은 29일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
2017-11-29 수요일 | 고영훈 기자
거래소, 행복나눔 김치나누기 행사…저소득·소외계층 전달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은 28일 오후 1시30분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 앞에서 ‘2017년 KRX행복나눔 김치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이번행사는 한국거래소 및 재단임원, KRX 임직원봉...
2017-11-29 수요일 | 고영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