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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아태지역 최대 파생 엑스포서 세일즈 활동 전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01 18:01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제13회 FIA 아시아 파생상품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제13회 FIA 아시아 파생상품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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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제13회 FIA 아시아 파생상품 컨퍼런스’에 참가해 거래소 파생상품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엑스포는 아태지역 최대 파생상품 업계 행사로 매년 아시아 금융허브인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자, 브로커, 거래소 등 2000여명의 파생상품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파생상품 투자자 최대 밀집지역 중 하나인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요 기관 투자자의 거래 확대와 신규 투자자 유치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주요 글로벌 기관투자자와의 1대1 면담을 통해 기존 참가상품의 거래확대 및 신규상품 진입을 유도한다. 개별주식선물, 코스닥 150선물 등 최근 거래증가세에 있는 상품 및 거래소 파생상품시장의 제도, 인프라 개선사항을 홍보했다.

헤지펀드, 자산운용사 및 글로벌 고빈도 투자자 등 다양한 유형의 신규투자자 유치를 위해 맞춤형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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