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가상화폐 국제 규제안, ‘검토 단계’...오는 7월까지 마련”
국제적인 가상화폐 규제안은 약 4개월 후 윤곽을 나타낼 전망이다. 지난 19일부터 20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회의에서 각국 경제 수장들은 오는 7월까지 통합된 가상화폐 규제방안의 첫 발걸음을 내...
2018-03-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사전 환전 없이 주문 가능한 ‘통합증거금’ 서비스
삼성증권은 주문 전 별도의 환전 없이 바로 주문이 가능한 해외주식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한다.20일 삼성증권은 미국 달러(USD), 홍콩 달러(HKD), 일본 엔(JPY), 유럽 유로(EUR)에 한국 원(KRW)까지 통합해 해...
2018-03-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하이투자증권, ‘하이 천하제일 중국본토 목표전환형’ 펀드
하이투자증권은 목표수익률 7%에 도달하면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하이 천하제일 중국본토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 1호[주식혼합]’를 오는 23일까지 판매한다.이번 상품은 지난 2012년부터 하이자산운용에서 공모펀...
2018-03-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비트코인, 최근 급락은 ‘긍정적 신호’...“2년 후 9만1000달러 육박“
월가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2년 후 9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19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월가의 대표 전략가이자 펀드스트랫(Fundstrat)의 공동 창립자인 톰 리는 과거 거래 ...
2018-03-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국내 가상화폐 법안, 거래소 진입규제 낮아...자기자본 기준 높여야”
가상화폐 관련 법안이 거래소를 비롯한 중개기관의 진입규제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0일 천창민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가상통화 관련 법안의 주요내용과 평가’ 보고서를 발...
2018-03-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OTC시장, 누적거래대금 1조원 돌파
K-OTC시장이 출범 3년 7개월만에 누적거래대금 1조원을 돌파했다.20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K-OTC시장 누적거래대금은 지난 16년 7월 5000억원 돌파에 이어 이날 1조원을 돌파했다.K-OTC시장은 비상장주식 거래...
2018-03-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상장사, 섀도우보팅 폐지에도 전자투표 신청 30% 감소
지난해 말 섀도우보팅제도 폐지에도 불구하고 올해 전자투표 이용을 신청한 회사는 전년 대비 30%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전자투표(전자위임장 포함) 이용을 신청한 12월 결...
2018-03-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주주총회특별지원반으로 다각적 주총 지원한다
예탁결제원은 주총 지원에 조직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태스크포스인 '주주총회특별지원반'을 19일 발족했다.20일 예탁결제원은 “올해 2월 전자투표 운영조직을 종전 팀급에서 부서급(의결권서비스부)으로 확대한 바...
2018-03-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이슈] 가상화폐 규제안, 오늘 G20서 가닥 잡힌다
20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가상화폐 규제안이 테이블에 오른다. 국제적인 공조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각국 규제 당국이 다소 완화된 가상화폐 규제 방안을 내놓을 전망이다.18일(현지...
2018-03-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중소형 증권사, 수익 양극화 벗어나려면 ‘특화 전략’부터
지난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증권사의 실적 호황이 두드러진 가운데 대형사와 중소형사의 격차가 동시에 심화되고 있다. 자기자본 규모 4조원 이상의 대형 증권사의 당기순이익은 전체 증권사 순이익의 절반가량을 차...
2018-03-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자산운용, 코스닥 1등 성장주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펀드
KB자산운용이 성장 산업군 내에서 매출 및 이익성장률이 높은 코스닥 1등 성장주에 선별 투자하는 ‘KB코스닥1등주 목표전환펀드’를 출시한다. KB코스닥1등주 목표전환펀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코스피 시장의 우량배...
2018-03-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하이투자증권, 연 5.4% 수익 추구 ELS 1종
하이투자증권은 연 5.4%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총 50억원 19일까지 규모로 공모한다.HI ELS 1443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
2018-03-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증권, 원금비보장형 ELS 등 10종
KB증권은 주가연계증권(ELS) 8종과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2종 등 총 10종의 상품을 21일까지 공모한다.KB able ELS 445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
2018-03-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이슈] 비트코인, 영란은행 총재 “금융 안정성에 위협 안돼” 발언에 급등
19일부터 20일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국제적인 가상화폐 규제 가닥이 잡힐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규제 철퇴가 가상화폐 시장을 휘두르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에 ...
2018-03-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이슈] 인텔, 블록체인으로 미디어 콘텐츠 관리
인텔이 블록체인을 활용해 디지털 저작권 관리에 대한 재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1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인텔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이미지를 다운로드, 편집, 저장...
2018-03-1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미래에셋대우, 손실시 해당 주식 지급하는 ELS 등 9종 판매
미래에셋대우는 연 4.4~8.2% 수익을 추구하는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 7종과 해외주식형 글로벌 ELS 2종 등 상품 9종을 약 11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2901회 넷플릭스-엔비디...
2018-03-1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NH투자증권 ‘나무’ 주식수수료 평생무료 이벤트’ 시즌2 실시
NH투자증권은 오는 19일부터 6월30일까지 모바일증권 ‘나무’에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최초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무료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단 유관기관 제비...
2018-03-1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한화투자증권, 자선 볼링대회 실시…스트라이크 1회당 3만원 기부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5일 명동 LCI볼링장에서 ‘2018년 CEO배 전사 자선 볼링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내 볼링동우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볼링대회에는 권희백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
2018-03-1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가상화폐 이슈] G20 가상화폐 논의 ‘촉각’...“방향성은 기존 규제 검토”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서 가상화폐 규제안이 안건으로 오르는 가운데 그간 개별 국가 차원에서 이뤄지던 규제가 국제적인 공조 윤곽을 드러낼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2018-03-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창간 기획] KB증권, 청소년·다문화·사회 ‘나눔과 참여’ 앞장
KB증권은 KB금융그룹의 사회공헌 기본방향에 따라 나눔과 참여의 조직문화와 청소년·다문화·지역사회 밀착 사회공헌을 중심으로 전략적 지속경영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진심을 다하는 따뜻한 KB증권’이라는...
2018-03-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창간 기획] 삼성증권, 청소년 경제 교육 대한민국 위한 투자
삼성증권은 지난 2005년 ‘청소년 경제교실’을 회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정하고 13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관 형성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 사업에...
2018-03-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창간 기획] 메리츠종금증권, 어린이와 스타트업 동반성장 파트너
메리츠종금증권은 장래 한국 경제의 주역인 어린이와 스타트업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한다.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교육과 금융지원을 통해 국내 금융 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청사진이다.메리츠종금증권은 작년 6월...
2018-03-1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창간 기획] 하나금융투자 ‘친환경 금융’ 둘도 없는 리딩컴퍼니
하나금융투자는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금융’의 일환으로 신재생 에너지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구 온난화 등 환경이슈가 인류를 위협하는 상황에 금융사 본연의 역량을 기반으로 책임을 다한다는 취...
2018-03-1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창간 기획] 미래에셋대우 ‘글로벌 인재’ 양성 금융강국 주춧돌
미래에셋대우는 그룹 차원의 방침에 따라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방점을 찍고 있다. 직원들이 세계 주식시장 내 비중이 2%에 불과한 한국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지역과 자산에 투자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곧 고객 동...
2018-03-1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창간 기획] NH투자증권 “진정한 갑 소비자 지갑에 헌신”
NH투자증권은 금융소비자의 만족과 권익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관련 조직과 시스템 구축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금융소비자의 불만과 피해가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금융 선진국일수록 고...
2018-03-1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