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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 KB증권, 청소년·다문화·사회 ‘나눔과 참여’ 앞장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19 00:12

[창간 기획] KB증권, 청소년·다문화·사회 ‘나눔과 참여’ 앞장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KB증권은 KB금융그룹의 사회공헌 기본방향에 따라 나눔과 참여의 조직문화와 청소년·다문화·지역사회 밀착 사회공헌을 중심으로 전략적 지속경영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진심을 다하는 따뜻한 KB증권’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경영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500여 건의 자율적 사회공헌 활동에 총 5850여명이 참여하여 2만6000시간이 넘는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워라밸(Work & Life Balance)’에 사회공헌활동을 접목시킨 ‘핸즈온(Hands-On)’활동을 도입하고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KB증권은 장기 성장기반 확대를 통해 확고한 업계 선두권 지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본원 경쟁력 강화’를 통한 고객기반과 시장 지배력을 확대를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자산관리(WM)부문은 기존 강점이던 브로커리지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투자은행(IB)과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은 확대된 조직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

나아가 적극적인 해외진출로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동시에 부문간 협업 체계의 확립을 통해 미래 신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간다.

지난해 홍콩법인 자본확충과 베트남 매리타임증권 인수로 KBSV 출범을 성공시킨 데 이어 동남아시장 개척 및 신규 수익원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앞서나가는 전략 수립을 통해 디지털 금융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KB증권은 올해 초 본부급 디지털혁신 조직인 디지털혁신본부와 애자일(Agile)조직 체계인 마블 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를 신설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썼다.

한편 KB증권은 KB금융지주의 스튜어드십코드 도입에 동행한다. 수탁자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투자회사의 중장기적 가치향상과 지속가능 성장을 도모함으로써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실현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KB증권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의결권 행사가 가능한 주식은 없지만 고객 자산 이익 증대를 기본 바탕으로 스튜어드십 도입 취지에 따른 규칙과 가이드를 갖고 자산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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