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0000’ ‘1234’ 등 골드번호 공개 추첨
LG유플러스가 골드번호 5000개를 추첨해서 배정하는 골드번호 추첨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2주간 고객 응모를 받는다.골드번호란 ‘0000’ ‘1234’ 등 기억하기 쉬운 휴대전화번호를...
2017-12-0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자사주 취득법인 전년비 23% 감소…해당 기업 주가는 시장수익률 밑돌아
올해 자사주 취득을 결정한 상장법인은 총 72개사로 전년동기 대비 23.4% 감소했으나 취득예정금액은 소폭 증가했다. 이 중 삼성전자의 취득 예정 금액은 7조원을 넘어 전체 8조원 규모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한 해...
2017-12-0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안전장치 탑재 차량에 보험료 할인 특약 우후죽순… 현대해상 가세
손해보험업계가 첨단기술장치 탑재 차량에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과 악사손해보험, 동부화재, 메리츠화재에 이어 현대해상까지 5개 손해보험사가 차...
2017-12-04 월요일 | 김민경 기자
SKT, 에너지 설비 장애 관리 IoT로 해결한다
SK텔레콤이 IoT 전용망 ‘로라’를 통해 에너지 생산 장비를 원격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SK텔레콤의 에너지 설비 관리 IoT 서비스는 에너지 설비에 적용돼 장...
2017-12-0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제2의 창업키워드는 ‘비욘드X(Beyond X)’”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카드의 제2의 창업키워드는 비욘드X(Beyond X)”라고 말했다.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4일 을지로사옥 파인에비뉴에서 열린 '제2의 창업 선포식'에서 이같이 밝혔다.‘비욘드X(Beyond X...
2017-12-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병-윤종규, 취약 포트폴리오 M&A 경쟁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취약분야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강하기 위해 인수·합병(M&A)을 적극 추진할 뜻을 밝혔다. 은행업 실적 개선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비은행 부문 보강을 통해 리딩...
2017-12-0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정의선 부회장 미래차 기술선점 전력 질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사진)이 미래차 기술 선점에 집중하고 있다. 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이스라엘에서 유망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들과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개발에 뛰어든 것이 대표적이다. ...
2017-12-04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인터뷰 - 장현기 신한은행 디지털전략본부장] “‘경계없는’ 은행으로…공유모델에 중점”
“디지털 카메라를 은행, 스마트폰을 IT기업이라고 할 때, 만약 디카가 폰의 기능을 가져가면 서로 누가 누군지 모르게 됩니다. 경계가 무너지면서 은행도 금융 외에 진출할 영역이 생기게 됩니다.”장현기 신한은행...
2017-12-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가상통화 본인확인시스템 박차
은행권이 연내 목표로 은행 가상계좌를 통한 이용자 본인확인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가상통화 거래소 맞춤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개발을 거쳐 지난달 중순 시스템 구축을 ...
2017-12-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초대형IB, 발행어음 이어 中企대출 판갈이
한국투자증권이 첫 초대형 투자은행(IB) 업무인 1차 발행어음을 완판하며 은행 정기예금 등과의 경쟁력을 평가받았다. 초대형 IB의 또 다른 비즈니스인 기업대출 역시 금융권에 파장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
2017-12-0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증권사, IT기업 손잡고 디지털금융 박차
증권사들이 IT기업들과 손잡고 디지털금융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KB증권, 대신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IT기업들과의 협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
2017-12-0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생명·화재, 설계사 노조 설립 어려운 이유 있다
삼성그룹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과 미래전략실 해체로 지배력이 약해졌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무노조 원칙을 지켜오던 삼성 계열사에 기업 노조가 잇따라 설립되고 있다. 보안전문업체 삼성에스원 노조는 지...
2017-12-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설계사 K씨 블라인드 인터뷰] “삼성 보험설계사 노조 현실적으로 힘들다”
“설계사들의 평균 나이와 연차가 늘면서 모험보다는 안정을 택하려는 분위기가 큽니다.” 20년 동안 삼성화재 설계사로 근무하고 있는 K씨의 말이다. 29일 K씨는 본지와의 블라인드 인터뷰를 통해 삼성계열 보험설계...
2017-12-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임기 앞둔 윤웅원·유구현·정수진, 경영성과 ‘눈길’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윤웅원 KB국민카드, 유구현 우리카드, 정수진 하나카드 대표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연임 여부의 중요 바로미터인 세 대표의 올해 성적표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금융감독원 ...
2017-12-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새 먹거리 변액보험시장 ‘승자’
변액보험의 초회보험료가 5년 새 95%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 기조에서 좀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가입자들과 실적배당 특성상 보험사의 리스크가 적어 서로 니즈가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IFR...
2017-12-04 월요일 | 김민경 기자
롯데發 홈쇼핑 뇌물의혹 ‘일파만파’
롯데홈쇼핑에서 시작돼 GS홈쇼핑으로 이어진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뇌물수수 의혹’ 논란이 알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다. 당장 내년 4월로 예정된 롯데홈쇼핑 재승인 심사에는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홈쇼핑업...
2017-12-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뭐든지 판다…편의점의 백화점화
편의점이 뭐든지 파는 백화(百貨)점으로의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크게 오르는 내년도 최저임금에 출점 환경이 어려워지면서 성장성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자 프리미엄을 갖춘 ‘찾는’ 점포로 탈바꿈하겠다는 전략...
2017-12-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LG화학·SK이노, 배터리 원자재 값 올라 ‘울상’
국내 화학업계가 배터리 원자재 값 상승에 속만 끓이며 울상이다. 배터리 핵심 원료인 니켈과 코발트, 리튬 최근 급등 했지만 인상분을 반영할 경우 판매처와 갈등을 빚을 가능성이 가장 큰 걱정이기 때문이다. ◇ 수...
2017-12-04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대박 선두권 추격 고삐
카카오게임즈가 배틀그라운드 흥행몰이에 힘입어 내년 상장을 추진으로 게임시장 반격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는 퍼블리싱 계약, 게임 자체제작 등 다양한 협업과 신사업 추진을 통해 몸집을 불리고 있다. 특히, 지난...
2017-12-0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실효성 논란
10년간 공공임대 후 분양으로 전환하는 제도가 본격 적용되기 시작하는 가운데 실효성 논란이 불붙고 있다. 10년 동안 임대로 살던 서민들이 분양을 받아 내집 마련 꿈을 실현하려면 주변 아파트 시세에 준하는 돈을...
2017-12-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반포 3주구 계륵으로 전락 왜?
올 하반기 가장 주목받는 재건축 사업장 중 하나였던 ‘반포 주공 1단지 3주구(이하 반포 3주구)’가 계륵취급 받은 상황이어서 향후 진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포 주공 1단지 1·2·4주구(이하 반포 1단지)와 생...
2017-12-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형주 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가상화폐는 블록체인 산업 육성하는 촉매제”
현재 블록체인 산업 업계를 통틀어 최대 이슈는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책이다. 금융위원회는 △가상화폐 거래소를 유사수신업으로 등록, △가상화폐 거래소 인가제 도입 불가 등의 내용이 담긴 법안을 정부입법으로 발...
2017-12-0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 코스닥과 정보의 효율성
코스닥에 광풍이 불고 있다. 지난 달 24일 장중 800선을 넘어서기도 하는 등 종가 기준으로 연초 대비 25% 가량 상승, 코스피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랐다. 10월말까지 코스닥의 수익률은 10% 정도 수준에 불과해 코스...
2017-12-04 월요일 | 편집국
‘사드’가 남긴 교훈과 고민
‘사드보복’은 약 1년간 사자성어처럼 쓰일 만큼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가 됐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으로 국내 기업들은 조그만 변화에도 웃고 울음을 반복해야 했다...
2017-12-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주요 해외IB 8곳 중 절반 “한은, 내년 상반기 추가 금리인상 전망”
해외 투자은행(IB) 절반이 내년 상반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전망했다. 일부 투자은행은 금리 인상 예상횟수를 늘리거나 내년 연말 예상금리 수준을 높이기도 했다. 3일 투자은행(IB)에 따르면 최근 한은이 기...
2017-12-03 일요일 | 고영훈 기자
하나펀드서비스,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11일 이전
하나펀드서비스는 11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고 3일 밝혔다.하나펀드서비스는 서울 중구 다동 한외빌딩에 위치해있었다. 11일 부로 하나펀드서비스는 사무실 이전에 따라 회계본부, 채널본부...
2017-12-03 일요일 | 박찬이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