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플랫폼 격전 ③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글로벌 페이먼트 허브 노린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결제와 연계한 플랫폼 전략을 주축으로 ‘글로벌 핀테크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하나금융은 글로벌 지급결제 플랫폼 ‘GLN’(Global Loyalty Network)을 중심으로 아시아 주요국을 공략...
2020-11-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구광모 LG 회장, 인사 코앞…부회장단 유임 여부에 관심
구광모 LG 회장이 취임 후 세 번째 정기 임원 인사 진행을 앞두고 있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을 고려해 부회장단 연임이라는 선택지로 안정을 추구할 가능성도 크다. 그러나 구본준 LG 고...
2020-11-2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금융사 플랫폼 격전] 지성규 행장, 모든 금융 거래 ‘New 하나원큐’ 하나로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모든 금융을 담은 ‘뉴 하나원큐’를 선보였다. AI를 품은 ‘뉴 하나원큐’를 기반으로 ‘손님 중심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 목표를 향해 디지털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글로벌에서는 올해 하반기...
2020-11-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경호 하나은행 디지털금융사업본부장 인터뷰] “신속·유연한 데이터·신기술 적용…상품 차별성 판가름”
“하나원큐를 통해 다양한 생활의 편리함과 금융과 연계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김경호 하나은행 디지털금융사업본부장이 하나은행의 향후 플랫폼 추진 방향과 관련해 이와 같이 밝혔다.하나은행...
2020-11-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진균 Sh수협은행장, 수익성 부진 타개 나선다
첫 내부출신 행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김진균 Sh수협은행장이 공적자금 상환을 위해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높인다.이를 위해 저금리성 예금을 늘리는 등 조달비용을 낮추고 외부 제휴 등을 통해 고객 기반 확대에도 나...
2020-11-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플랫폼 격전] 김인석 하나생명 사장, 맞춤형 서비스로 언택트 경쟁력 확대
김인석 하나생명 사장이 ‘하나원큐 라이프 하나생명’ 모바일 앱을 통해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손님이 가입한 보험을 진단하고 부족한 보장을 추천하는 것은 물론 건강검진...
2020-11-2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권태균 하나손보 사장, 신생활보험 플랫폼 도약 시동
권태균 하나손해보험 사장이 ‘신생활보험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모바일 앱을 재편하고 고도화하는 작업에 한창이다. 디지털 종합 손보사로 거듭나기 위한 조직개편과 인력충원을 진행 중인 하...
2020-11-2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플랫폼 격전] 장경훈 대표 ‘하나원큐페이’ 손님 지향 생활 플랫폼 시동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가 ‘하나원큐페이(1Q페이)’ 손님(하나금융계열사에서 고객을 지칭하는 단어) 지향 생활 플랫폼 도약에 시동을 걸고 있다. 결제 범용성과 편의성을 제고해 손님이 다양한 생활특화기능을 누릴 ...
2020-11-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권영탁 대표, 혁신 기반 ‘핀크’ 빅테크 추격
권영탁 핀크 대표가 혁신적인 서비스, 상품으로 빅테크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포용적 금융, 차별화된 상품으로 빅테크를 넘어선다는 복안이다.핀테크 업계에 따르면, 금융 플랫폼 핀크는 ‘포용적 금융’을 중심으로...
2020-11-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리테일이 증권사 수익지형 바꾼다 (4)]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해외망 안테나로 자산관리 특화
코로나19 여파로 다수의 산업이 위기에 내몰린 가운데 국내 증권사들은 뜻밖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투자은행(IB), 자기자본투자(PI) 등의 수입이 다소 감소했지만,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입이 올해 들어 눈에 띄게...
2020-11-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CEO 리스크 속 IPO 약진 ‘두각’
KB증권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기업공개(IPO) 주관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전망이다. 특히 김성현 투자은행(IB) 부문 각자대표 사장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징계 수위가 당초 예고된 것보다 한 단계 낮춰진 만큼...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운용, 외부위탁운용(OCIO) 깃발꽂기 속도
삼성자산운용이 대학기금 외부위탁운용(OCIO) 기관으로 잇따라 선정되며 위탁운용 부문에서 차곡차곡 실적을 쌓고 있다. 향후 민간 OCIO 시장 확대를 대비해 선제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학 위탁운용 2연승한 ...
2020-11-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용진-정유경 3분기 성적표 ‘긍정적’
올해 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시달리던 신세계그룹이 3분기 개선된 실적을 이뤘다. 신세계는 지난 2분기에 사상 첫 분기 적자를 기록했지만 3분기에는 다시 흑자 전환하며 빠른 회복세를 ...
2020-11-2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오비맥주 리포트 ②] AB인베브(OB맥주 대주주), 1조원 투자한다는데
‘주류 공룡’ AB인베브는 오비맥주의 최대 주주로 올라선 이후 배당과 유상감자 등을 통해서 투자금을 회수하는데 비해 투자가 빈약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하이트진로 ‘테라’가 지난해 출시 이후 강력한 경쟁자...
2020-11-2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ESG경영 ③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회사 명운 걸고 친환경차 전환 주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미래 모빌리티 중심의 사업 전환과 관련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경영인으로 평가된다. 정 회장은 특히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를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
2020-11-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통사 디지털 전환 ‘가속’ 달라진 일상 풍경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들이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디지털 전환(DX)’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되고 비대면(언택트) 트렌드가 ...
2020-11-2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줌인] 허윤홍 GS건설 사장, 코로나 불구 신사업 개척 ‘성공적’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대표 사장(사진)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신사업 다각화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말 임원인사를 통해 사장 자리에 오른 허 사장은 올해 본격적으로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
2020-11-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신탁 시장 연말까지 11% 성장 기대
부동산신탁 시장 규모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초 불안정한 국내 부동산 시장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부동산신탁 시장 위축을 대다수가 예상했지만 결과는 달랐다. 시장 규모 성장에는 토지신탁 수주...
2020-11-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감정평가사 독립적 분양가 결정 존중돼야”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시 감정평가사들이 평가한 분양가를 한국감정원이 재검토하도록 규정했다. 이는 감정평가사의 독립적 환경을 제한하는 것이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
2020-11-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다양한 활동통해 소통하는 김순구 회장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감정평가업을 알리고 있다.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지난 12일 경상북도 울릉군에 소재한 울릉고등학교에서 ‘나의 미래가치, 감정평가사가 답하...
2020-11-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소비자경제학과 최철 교수] 대부금융시장의 활성화 필요성 제언
Amartya Sen의 저서 ‘정의론(The Idea of Justice)’에는 하나의 플루트(flute)를 두고 각자 자신이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세 아이들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유일하게 플루트를 불 줄 아는 아이가 가져야 한다...
2020-11-23 월요일 | 편집국
현대자산운용, 다양한 대체자산 ETF 편입 ‘현대AIM시그니처글로벌EMP펀드’
현대자산운용은 지난 9월 회사 최초의 글로벌 EMP펀드인 ‘현대AIM시그니처글로벌EMP증권자투자신탁1호(UH)[혼합-재간접형]를 출시했다. EMP(ETF Managed Portfolio)펀드는 편입 자산의 50% 이상을 상장지수펀드...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화자산운용, 4가지 메가트렌드 투자하는 ’한화글로벌메가트렌드EMP’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10월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메가트렌드에 투자하는 ‘한화글로벌메가트렌드EMP’를 출시했다. 저금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사회 구조적 변화는 기술발전을 가속화...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자산운용, 자산비중 탄력 조절 ‘삼성 밀당 다람쥐 글로벌 EMP 펀드’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9월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주식, 채권 비중을 조절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인 ‘삼성 밀당 다람쥐 글로벌 EMP 펀드’를 출시했다. 삼성 밀당 다람쥐 글로벌 EMP 펀드는...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 핵심 신성장 테마에 투자 ‘뉴패러다임 자산배분 EMP’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 8월 장기적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핵심 신성장 테마에 투자해 알파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 ‘NH-Amundi 뉴패러다임 자산배분 EMP‘를 출시했다. NH-Amundi 뉴패러다임 자산...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변동성 커질수록 주목받는 EMP 펀드 열풍
최근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급등락을 경험한 투자자들이 변동장세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운용...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