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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활동통해 소통하는 김순구 회장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3 00:00

▲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김순구 회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해 응원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김순구 회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해 응원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감정평가업을 알리고 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지난 12일 경상북도 울릉군에 소재한 울릉고등학교에서 ‘나의 미래가치, 감정평가사가 답하다!’란 주제로 감동교실을 개최했다.감동교실은 협회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진로교육으로 2018년 교육부와 업무협약 체결 후 전국으로 확대·운영하고 있다.

이날 수업은 △1일 명예 감정평가사 체험△부동산경제교육으로 이뤄졌고, 학교 공부와 진로 고민에 대한 상담도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1일 명예 감정평가사가 돼 감정평가서를 작성해보고, 감정평가사의 역할과 감정평가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순구 회장은 “울릉고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감동교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협회는 코로나19에 맞는 온·오프라인 감동교실을 운영해서 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순구 회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고군분투하는 의료진, 방역당국 관계자에게 희망과 응원을 전하기 위해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지난 7월 김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순간이지만 동 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면서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조금만 더 힘을 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협회와 감정평가사는 자발적 모금을 통한 성금 전달,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위한 물품 지원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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