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新 알리미 서비스’ 오픈
대신증권이 투자정보와 고객정보 보안기능을 한층 강화한 휴대폰 문자메시지(SMS)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11일 관심종목의 주가나 공시정보뿐만 아니라, 입출금 등 계좌에서 발생한 고객정보 변동사항...
2006-10-11 수요일 | 김경아 기자
변액보험, 어린이도 가입해요
국내 최초로 어린이가 가입할 수 있는 변액보험이 탄생했다.미래에셋생명은 11일 국내 생보시장에 변액보험이 도입된 후 최초로 어린이가 가입할 수 있는 변액보험인 ‘(무)미래에셋 우리아이사랑 변액유니버셜보험’...
2006-10-11 수요일 | 김양규 기자
“태극전사들의 재정 컨설팅을 책임집니다”
성남 일화에서 미드필더로 그라운드를 누볐던 전경진 씨가 보험설계사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전경진 FC가 ING생명과 처음 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04년 1월로, 그는 선수 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그...
2006-10-1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대출상품에서 골프단 창단까지
저축은행업계에 ‘골프 마케팅’경쟁이 불붙었다. 대회를 주최하거나 골프단을 만드는 스포츠마케팅에서 회원권 담보대출시장 개척도 하고 있다. 세무전문가들은 골프회원권에 대해 “담보대출을 받을 때 부동산보다...
2006-10-11 수요일 | 한기진 기자
HK저축은행 서경표 대표 취임
서경표 전 한미은행 부행장이 HK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11일 공식 취임했다. 서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비록 지금은 우리가 업계 1위의 자리를 내주었지만, 조만간 반드시 업계 정상의 자리를 차지할 것”...
2006-10-11 수요일 | 한기진 기자
대우캐피탈, 개인신용대출상품 ‘내게론’ 출시
대우캐피탈이 최저 7%대의 업계 최저금리와 담보, 보증없이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최대 3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개인신용대출상품인 ‘내게론(Naege-loan)’을 10일 출시했다. 내게론은 20~55세의 연 소득 1,100...
2006-10-11 수요일 | 한기진 기자
KED, 中 수출보험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기업데이터는 11일 중국의 수출보험공사인 시노슈어와 중국 베이징의 시노슈어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신용조사평가서를 상호교환하기로 합의하고 신용정보사업분야를 포함한 경제전...
2006-10-1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2010년 종합여신금융회사로 도약하겠다”
대우캐피탈이 종합여신금융회사로 도약하고 있다. 그동안 자동차할부금융 중심의 사업구조를 기업금융, 소비자금융으로 확대해 2010년까지 7조원대의 외형을 갖춘 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개인신용대...
2006-10-11 수요일 | 한기진 기자
[서평] 보통사람을 위한 ‘투자의 재발견’
자본주의 사회에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부자’와 ‘부자가 아닌 사람’이 바로 그것. 모두가 돈을 잘 벌어 먹고사는 데 큰 걱정이 없는 부자로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지만 누구나가 그렇게 되진 못한다. 이...
2006-10-11 수요일 | 김남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