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용정보에 위임된 한국자산관리공사와의 채권 수주잔액은 총 7500억원으로 130%증가했다.
고려신용정보는 채권추심계약의 지속적인 증가, 전국적 영업망의 확대, 미주지역 채권추심 준비, 친절서비스, 내실위주의 경영 등을 통해 신용정보업에서 대내외적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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