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넘긴 하나금투 홍콩법인 청산
연내에 마무리하려 했던 하나금융투자 홍콩법인 청산이 결국 해를 넘긴다. 이미 영업을 중지하고 라이선스도 반납했지만 세금문제 등 법인정리와 관련해 홍콩당국과의 조정이 끝나지 않아 내년 상반기에나 완료될 예...
2015-12-14 월요일 | 원충희 기자
한국투자증권, 노후준비 파트너 ‘평생연금저축’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의 ‘평생연금저축’은 노후준비를 고심하는 중장년층에게 추천할만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제한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시장상황 및 대내외 요건을 고려해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목...
2015-12-14 월요일 | 원충희 기자
재벌 오너 3·4세 경영체제 빨라지고 있다
지난달 LG를 시작으로 삼성, GS, 한화 등이 잇달아 정기인사를 단행하면서 재계 연말 인사가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아직 현대차, SK, 롯데의 인사가 남았지만 올해 대기업 인사의 핵심 키워드는 ‘3·4세 승진’이라...
2015-12-14 월요일 | 김지은 기자
[특집 - 2015년 히트상품은 담보 다양화에 초점] 삼성생명, 장기간병·사망 동시 보장
올해 들어 보험업계는 상품 개발에 있어 호재를 맞았다. 금융당국의 상품 자율화 선언으로 다양한 상품이 등장했고, 해지율을 보험료 산출에 포함해 유지율을 높이기 위한 행보들이 이어졌다. 이 같은 노력들로 보험...
2015-12-1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한화생명, 시니어 고객층을 위한 종합보험
한화생명은 시니어 고객층에 적합한 보장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종신보험인 ‘한화생명 시니어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한화생명 시니어종합보험은 치매,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노인성질환 보장...
2015-12-1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NH농협생명 ‘하나로 준비하는 NH종신보험’
NH농협생명은 사망보장뿐 아니라 연금자산, 건강보장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준비할 수 있는 ‘하나로준비하는NH종신보험(무배당)’을 지난 9월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상품은 생애주기에 따라 인생의 3대 리스크...
2015-12-1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신한생명, 생활비 보장하는 ‘3세대 암보험’
신한생명은 최근 암 질병 트렌드와 환경적 요인을 반영해 다양한 암보장뿐 아니라 업계 최초로 생활비 보장 기능을 주계약에 담은 ‘신한생활비주는암보험’을 지난 9월부터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주계...
2015-12-1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알리안츠생명, 팀워크·경쟁 속 수익률
알리안츠생명이 지난 7월 1일 출시한 ‘(무)알리안츠팀챌린지변액유니버셜보험’이 약 5개월만에 초회보험료 450억원을 돌파했다. 변액유니버셜보험에 ‘팀워크’와 ‘경쟁’ 요소를 도입해 최적의 수익률과 안정성을...
2015-12-1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현대라이프, 직장인의 필수 세테크 연금저축
전문가들이 직장인을 위한 필수 세테크 상품으로 가장 많이 추천하는 금융상품은 연금저축보험이다. 세액공제뿐 아니라 노후를 위한 연금재원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현대라이프 연금저축보험’은 연간 납입보...
2015-12-1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특집 - 하나의 보험으로 ‘종합위험 담보’ 인기] 삼성화재, 고객 니즈 부합, 종합 컨설팅 가능
손보사들은 생보사와 마찬가지로 올해 다양한 담보로 무장한 상품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병자 보험의 첨병 역할을 수행하는 ‘간편심사 건강보험’을 비롯해 종합컨설팅이 가능한 건강보험도 고객들의 관심을 얻...
2015-12-1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현대해상, 건강보험 취약 계층위한 “간편심사”
우리나라가 유병장수 시대에 도래했지만 고령층의 보험가입률은 32.5%로 국민의 평균치인 81.6%를 훨씬 밑돌고 있다.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을 1개 이상 앓고 있는 고령자 비율도 90%(1인당 평균 2.5개), 만...
2015-12-1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동부화재, 고속도로사고시 최대 5억원 보장
동부화재 ‘안심가득운전자보험’은 교통사고 입원일당을 첫날부터 최대 5만원, 골절진단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보장한다. 상해사망·고속도로교통상해사망 특별약관 가입하면 고속도로 사고시 상해사망·고속도로교...
2015-12-1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KB손해보험, 건강·생활보장을 하나로 보장
KB손해보험의 ‘KB加 더해주는 보장보험’은 사망·진단·수술·입원 등을 보장하는 건강보장과 비용·재산·배상책임 등을 보장하는 생활보장을 하나의 보험안에 담았다. 개인의 라이프사이클에 대해 고객이 원하는...
2015-12-1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메리츠화재, 최고 10만원까지 입원 일당 지급
메리츠화재는 자동차사고로 입원하거나 응급실 진료시 업계 최고수준으로 보장이 가능한 ‘메리츠 운전자보험 M-Drive1510’을 출시했다.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자동차 사고 입원일당이다. 자동차사고 보장을 강화...
2015-12-1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이수창 회장, 취임 1년 “현안해결·모집질서 개선 박차”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사진)이 지난 9일을 기점으로 취임 1주년이 지났다. 생보협회 최초의 민간 출신으로 작년 12월 취임 당시 △저출산·고령화시대 생명보험 역할 확대 △재무건전성 제도 강화에 적극적인 대처 ...
2015-12-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용복 농협생명 사장, 보장성 보험 30% 달성
김용복 NH농협생명 사장이 보장성 상품 비중을 늘리면서 취임 10개월여 만에 체질개선을 가시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4월과 9월 각각 출시한 보장성 상품이 신(新) 종신보험 시장에서 순항하면서 보장성 ...
2015-12-14 월요일 | 박경린 기자
보험사 해외증권 연평균 10조원씩 증가
보험사들이 해외투자에 눈길을 돌리면서 해외증권 규모 상승곡선이 가파른 가운데 규제완화와 맞물려 내년부터는 글로벌 투자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의 해외증권 보유 잔액은 3분...
2015-12-14 월요일 | 박경린 기자
신용평가사, 효성캐피탈 두고 엇갈린 시선
효성캐피탈에 대해서 신용평가사들이 상반된 평가를 내려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지난 8일 효성캐피탈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고, 같은날 NICE신용평가(NICE평가)는 하향조정한 것...
2015-12-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카드, 차 구입 희망 고객 대상 이벤트 펼쳐
신한카드가 이달 말까지 차량 구입 희망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우선 르노·GM 브랜드 렌터카 구매 고객에게 30대 한정으로 특별 렌트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컨데 선수금 30%, 36개월, 셀프 정...
2015-12-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BC카드, 14년만에 ‘부자되세요’ 마케팅 재등장
국내 경기가 또 다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자 BC카드가 14년 만에 ‘부자되세요’ 마케팅을 다시 선보였다. 생활밀착형 혜택을 담은 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선 것이다.시리즈 1탄은 ‘부자되세요 홈쇼핑카드’다...
2015-12-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 대전창조센터와 중동 진출 벤처기업 발굴·지원
SK그룹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동시장에 진출할 벤처기업을 발굴한다. SK그룹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우디텔레콤(STC)과 함께 중동 시장에 진출해 현지에서 사업화를 진행할 벤처기업을 공동으로 선발·...
2015-12-14 월요일 | 김지은 기자
올해 겨울, 저축은행은 ‘한파 속 여름옷’
2011년 부실사태 이후 저축은행업계에서 가장 화려한 성적표를 남긴 수장이 지난 6일 떠났다. 최규연 前저축은행중앙회장 시절 저축은행들은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부실사태를 지우는 모습을 보였다. 건전성...
2015-12-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16년 상반기, 금융위기 3차 파동을 조심해야
무디스, 전세계기업들 디폴트 리스크 높아져 불확실 변동성 주의 당부 내년 하반기 글로벌 인프라 사이클, 중국 일대일로, 유렵 융커플랜 주목2016년을 바라보는 투자자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
2015-12-1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NH인천농협, 나눔봉사단“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 실시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7일 인천시 동구 송림동에 있는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사회적 소외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 1만장을 나누어 주었다.인천농협 직원 600여명으로 이뤄진 “NH인천농협 나눔봉사...
2015-12-1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삼성전자, 미국 의료기기업체와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삼성전자가 헬스케어 사업 강화에 나섰다.삼성전자는 미국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스와 함께 환자와 주치의가 실시간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모바일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해당 솔루...
2015-12-13 일요일 | 김지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