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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고속도로사고시 최대 5억원 보장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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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2-1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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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고속도로사고시 최대 5억원 보장
동부화재 ‘안심가득운전자보험’은 교통사고 입원일당을 첫날부터 최대 5만원, 골절진단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보장한다. 상해사망·고속도로교통상해사망 특별약관 가입하면 고속도로 사고시 상해사망·고속도로교통상해사망 보험금을 최대 5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18세부터 80세까지다.

특히, 정기중도인출제도를 도입해 보험계약 2년 경과 후부터 매년 일정금액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자동차보험 갱신시 보험료 인상을 대비하거나, 가족의 생일을 챙길 수 있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추후 고객이 원한다면 수시중도인출제도로 변경 할 수도 있다.

또 교통상해 50% 후유장해시 보험료 납입면제를 도입해 보험계약을 계속 유지하고자 하는 고객은 보험료 추가납입 없이 계약을 유지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응급실내원보험금 특별약관을 가입할 수 있다. 교통사고로 인한 응급실 이용이나 일상생활 중 긴급하게 응급실을 이용하는 경우를 대비한 보장내용으로 운전자가 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특별약관이다. 응급실 내원시 내원 1회마다 최대 2만원을 정액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동부화재 안심가득운전자보험은 동부화재 자동차보험에 기가입한 고객이 해당 상품 가입시 보험료 1%를 할인해준다. 동일 단체에서 5인 이상 가입시 보험료의 1~2%를 할인해주는 단체취급할인제도를 갖추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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