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하나의 보험으로 ‘종합위험 담보’ 인기] 삼성화재, 고객 니즈 부합, 종합 컨설팅 가능](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214002457143429fnimage_01.jpg&nmt=18)
삼성화재의 2015년을 대표하는 상품은 종합건강보험인 ‘NEW 새시대건강파트너’다. 보험상품을 고객 니즈에 맞게 다양한 보장을 선택하고 가입할 수 있는 컨설팅형 종합건강보험이다.
만15세에서 65세까지 폭넓게 가입이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 납입은 최소 5년부터 최대 30년까지 5년 단위로 선택이 가능하다. 담보 역시 질병·상해뿐 아니라 장기 간병 및 다양한 생활 위험을 두루 보장한다. 기본계약은 상해로 인한 사망 또는 고도후유장해 보장이며, 선택계약으로 사망보장을 복층으로 설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의 3대 질병 진단비는 갱신 또는 비갱신 중 선택하여 원하는 형태의 플랜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상해로 인한 장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장애 발생시에 가입금액을 일시금 외 월지급 방식의 생활자금으로 받을 수 있다.
사회가 고령화됨에 따라 고객 질병 및 간병에 대한 니즈도 증가하고 있다. ‘장기요양지원금’ 담보를 통해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해 약관에 정한 ‘장기요양상태’가 된 경우 가입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질병후유장애’담보로 장애등급 1,2,3급에 해당되면 생활비를 보상 받을 수 있다. 또한 CI(중대한 질병치료비 및 소액질병치료비) 담보를 부가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4대(뇌, 심장, 간·췌장, 폐)중증질환 및 5대(위·십이지장, 결핵, 신부전, 갑상선, 녹내장)특정질환에 대한 수술비를 보장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