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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2015년 히트상품은 담보 다양화에 초점] 삼성생명, 장기간병·사망 동시 보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14 00:27

[특집 - 2015년 히트상품은 담보 다양화에 초점] 삼성생명, 장기간병·사망 동시 보장
올해 들어 보험업계는 상품 개발에 있어 호재를 맞았다. 금융당국의 상품 자율화 선언으로 다양한 상품이 등장했고, 해지율을 보험료 산출에 포함해 유지율을 높이기 위한 행보들이 이어졌다. 이 같은 노력들로 보험사들의 올해 히트상품의 상품군 범위는 넓어졌다. 종신·암·변액·통합보험 등 예년과 달리 다양한 상품들이 고객들의 사랑을 받았다.<편집자 주>

삼성생명이 이달 출시한 ‘통합유니버셜LTC종신보험’은 장기간병(LTC)과 사망을 동시에 보장한다.

이 상품은 고령으로 인한 치매·중풍 등으로 장기요양상태가 되면 장기간병자금으로 일시금과 연금을 지급한다. 사망시에는 추가로 사망보험금을 준다. 최근 국내사회가 급속한 고령화 및 노인성 장기요양환자 급증 추세에 맞춰, 기존 종신보험에 장기간병 상태시 보장을 강화한 것.

우선 치매·중풍·파킨슨병 등 각종 노인성질환 등으로 인해 정부에서 장기요양1, 2등급의 판정을 받을 경우 장기간병자금으로 일시금과 연금을 지급한다 세부적인 보장내용을 살펴보면 △장기요양 판정 이전 사망시 1억원 지급 △장기요양 1·2등급으로 판정시는 진단보험금으로 일시금 9000만원 바로 지급 △장기요양 1·2등급 판정 5년이후 매년 생존시에는 장기요양자금으로 1,000만원씩 최대 5년간 연금 지급 △장기요양 판정 이후 사망시는 추가로 1000만원 지급 등이다,

또 중도 해약시 지급하는 해지환급금의 최저금액 보증 여부에 따라서 1종과 2종으로 구분된다. 1종은 중도 해지시 보험료 산출이율로 계산한 최저 해지 환급금을 보증하는 대신 별도의 보증수수료를 받는 형태다. 2종은 최저 해지환급금을 보증하지 않는 대신에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이외에도 암진단, 급성심근경색진단, 뇌출혈진단 등 30여종의 특약을 통해 추가 보장이 가능하다. 배우자나 자녀들까지도 한꺼번에 가입도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15세부터 60세까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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