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부동산자문·특화대출 틈새 영업 한창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알짜 고객을 잡기위해 은행들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예전에는 취급하지 않았던 부동산 소액 자문에 적극적으로 나서거나 예전보다 다양한 고객군을 확보하기 위해 세분화된 분석으로 ...
2016-08-22 월요일 | 신윤철 기자
[핀테크 로드 (2) KB금융] KB “신속·편리·안전 모바일 선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핀테크 스타트업과 새로운 금융 활로를 찾고 있는 국내 6개 은행(지주)의 핀테크 기업 육성과 협업 현황, 상생 전략을 시리즈로 알아본다. # KB금융이 지난 6월 캄보디아에서 선보인 충...
2016-08-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핀테크 人 - KB금융지주 ‘KB핀테크HUB센터’] “핀테크 개념 변화해 갈 것”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권혁순 KB금융지주 미래금융부 KB핀테크HUB센터장(사진)은 “초기 자산관리 모델에 깊이가 더해져 현재 로보 어드바이저 모델이 됐다”며 “시대가 바뀌면서 현재 핀테크 모델은 ‘올드(...
2016-08-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여승주, 부실 털고 재도약 발판 마련하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화 그룹 위상에 걸맞는 증권사로 도약하겠다.”취임 6개월을 맞는 여승주 한화투자증권 사장은 이같이 말하며 의지를 다졌다. 지난 17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여 사장은 하반기 회사...
2016-08-22 월요일 | 고영훈 기자
미래에셋, 미국 부동산 펀드 내달 출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미래에셋그룹이 연 4% 이상의 수익이 기대되는 미국 부동산을 실물자산으로 하는 공모펀드를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
2016-08-22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증권, 환율 변동에 자유로운 이점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인도는 외국인 투자유치와 인프라 확충 등 모디노믹스로 대표되는 경제성장이 기대되는 국가다. 세계 2위의 인구를 바탕으로 한 튼튼한 내수시장과 젊은 노동인구를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
2016-08-22 월요일 | 고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 전세계 60~90 기업 선별투자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낮은 성장률과 저금리 환경에서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투자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실제로는 다소 변동성이 큰 중국 등 이머징 단일 국가 위주의 투자에 머물러 있다. 일부 이머...
2016-08-22 월요일 | 고영훈 기자
현대증권, 배당수익 높은 종목 발굴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올해 초 미국금리 인상과 중국경기 경착륙 우려감에 중국본토 및 홍콩증시는 급락했다. 이후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성장모멘텀 지속성이 확인되고, 하반기 선강통 실시 및 추가 통화 및 ...
2016-08-22 월요일 | 고영훈 기자
하나금융투자, 유망 안전자산 금에 승부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저금리 시대 금값 고공행진에 금 관련 상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금광주는 금 시장 안정과 함께 밸류에이션을 회복하고 있어 성과에 반영되고 있다.하나금융투자가 지난 3월 중순 출...
2016-08-22 월요일 | 고영훈 기자
대신증권, 채권·배당주·공모주 장점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최근 투자자들은 배당주펀드나 배당주에 직접 투자하며 수익을 늘리고 있다. 배당수익률은 은행의 정기적금 수익률을 넘어섰고, 정부는 기업들에게 배당을 더 하라는 주문을 하고 있는 상...
2016-08-22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이재용의 삼성금융지주 속도 내나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생명을 중심으로 한 금융지주회사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非)금융 계열사가 가진 금융 지분을 사 들여 금융과 산업 간 지배구조를 명확하게 하고 금...
2016-08-22 월요일 | 박경린 기자
KCB, ‘k-score’로 신용등급체계 개선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코리아크레딧뷰로(이하 KCB)가 고객의 우량정보를 활용해 구축한 ‘k-score’로 신용등급체계에 새로운 획을 긋고있다. 2013년 11월 업계 최초로 국민연금, 건강보험, 통신료 성실 납부 ...
2016-08-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평범함은 싫다”…스마트폰은 색깔 전쟁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스마트폰의 컬러에도 시대별로 트렌드가 있다. 흰색·검은색 중심의 무난한 컬러가 각광을 받던 시대를 지나 최근에는 ‘로즈골드‘부터 ‘블루’까지 트렌디한 컬러가 스마트폰 소비자들...
2016-08-22 월요일 | 오아름 기자
ICT 수출 부진 장기화…10개월 연속 감소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 특히 ICT 분야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수출의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시장 전체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
2016-08-22 월요일 | 오아름 기자
GS그룹, 상반기 영업이익률 ‘최고’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국내 주요 기업들의 올해 상반기 실적 발표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그룹 별로 성적을 기록했는지 주목되고 있다. 국내 기업 순위 1위 삼성그룹을 비롯해 현대자동차·SK·LG·롯데·GS그룹...
2016-08-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업, 저유가·저성장에 해외 수주 ‘빨간불’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대형 건설사들이 2분기 실적 개선에도 크게 웃지 못했다. 주택부문이 선전했지만 해외 신규 수주는 주춤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신규 아파트 분양 시장 호조가 이어지고 있고, 내년부터...
2016-08-22 월요일 | 오아름 기자
킨텍스 원시티 상업시설 9월 분양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꾸려 경기 고양시에 짓는 ‘킨텍스 원시티’의 상업시설 분양이 다음달 시작한다.킨텍스 원시티는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
2016-08-22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인재 발탁이 조직 성패 좌우한다
[한국금융신문 오영안 기자] 조선의 4대왕 세종대왕은 우리가 아는 바처럼 당대 최고의 국왕, 아니 동북아 최고의 지도자였다. 지금에 와선 전세계를 통틀어서도 위대한 지도자 반열에 오른 몇 안되는 리더 중 한 사...
2016-08-22 월요일 | 오영안 기자
ELS, 꼭 나쁘지만은 않다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결론부터 말하면 주가연계증권(ELS) 손실은 이제 대부분 잡았습니다. 올 7월을 기점으로 완전히 다른 회사가 됐습니다. 한화생명·한화자산운용 등 금융 계열사 및 유화·방산·태양광...
2016-08-22 월요일 | 김진희 기자
금감원-농협상호금융,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농협상호금융과 금융감독원 불법금융대응단은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전남 여수 엑스포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5회 한국농업경영인전국대회’에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관을 설치하...
2016-08-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통합 포인트 서비스 ‘신한FAN클럽’ 인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이 7개 그룹사(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신한캐피탈, 제주은행, 신한저축은행)가 함께해 지난 6월 출시한 통합 포인트 서비스인 ‘신한 F...
2016-08-22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증권사에 MTS 지문인증 서비스 적용된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국내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지문인증 서비스가 도입된다.코스콤은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입력 없이 지문으로 대체한 안드로이드·애플 iOS용 인증 솔루션을 개발해 이달부터...
2016-08-22 월요일 | 고영훈 기자
ELS 쇼크에 증권사 2분기 실적 ‘빨간불’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올해 2분기 주요 증권사들의 실적은 지난해 동기 대비 절반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 증시는 유동성 장세로 인해 호황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2분...
2016-08-22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카카오 “드라이버 개편, 시장 확장 가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임지훈)의 첫 영리 O2O(Online TO Offline)사업인 ‘카카오드라이버(모바일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 이하 대리운전)’의 요금 체계가 한 달만에 또 다시 개편됐다. 일괄적...
2016-08-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