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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원시티 상업시설 9월 분양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22 01:44

지상 1층 100% 연도형 상가, 전용면적 12~138㎡ 114점포 규모

▲ 킨텍스원시티 상업시설 석경조감도.

▲ 킨텍스원시티 상업시설 석경조감도.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꾸려 경기 고양시에 짓는 ‘킨텍스 원시티’의 상업시설 분양이 다음달 시작한다.

킨텍스 원시티는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도시개발구역 M1~3블록에 들어선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지난 4월 청약과 계약을 마쳤다. 상업시설은 연면적 1만1847㎡ 규모로, 전용면적 12~138㎡짜리 114개 점포로 구성된다. △M1블록 23개 점포 △M2블록 39개 점포 △M3블록 52개 점포다. 한류월드, K-컬쳐밸리, GTX 킨텍스역 등 대형 개발 예정지에 인접한 덕분에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상가는 지붕형 공간(박공지붕)으로 설계됐다. 박스 형태의 일반 상가의 층고가 통상 4~4.5m인데 비해 킨텍스 원시티 상업시설은 중앙부 보 밑이 최대 6.1~7.2m 정도다. 내부 개방감을 높이고 향후 점포가 입점할 때 상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킨텍스 원시티 상업시설 분양관계자는 “킨텍스 원시티 상업시설은 앞서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아파트, 오피스텔 단지와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GTX 킨텍스역, K-컬처밸리 사업, 장항지구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여 미래가치가 높다”며, “특히 기존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북유럽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는 까닭에 향후 일산을 대표하는 신흥상권인 킨텍스 역세권의 중심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킨텍스 원시티 상업시설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1240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9년 08월 예정이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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