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아르테온 14일부터 계약 시작…계약률 80% 이상 나올까
이달 초 최고 청약 경쟁률 110 대 1을 기록하면서 1순위 마감된 ‘고덕아르테온’의 계약이 14일부터 시작된다. 일반 분양 물량이 1397가구나 되는 이 단지가 80% 이상의 높은 계약률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13일 금융...
2017-11-1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기업지배구조원, 16일 ESG 우수기업 시상식·심포지엄 개최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오는 16일 한국거래소에서 창립 15주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기업지배구조원은 기업지배구조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개선 지원 및 장려 목적으로 ESG 우수기업 시...
2017-11-14 화요일 | 고영훈 기자
금융위, 사회적 금융 위해 책임투자 활성화…평가체계 마련
금융당국이 사회적 금융 활성화를 위해 사회책임투자(SRI)를 확대하고 평가체계를 마련할 전망이다.13일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서울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에서는 ‘혁신성장을 위한 자본시장...
2017-11-14 화요일 | 고영훈 기자
금융당국, 불공정거래자 무관용 제재·명단공개 검토
금융당국이 불공정거래 행위 관련자에 대한 무관용 제재와 제재 대상자에 대한 명단공개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13일 서울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에서 ‘혁신성장을 위한 자본시장 활성화...
2017-11-14 화요일 | 고영훈 기자
거래소 노조 “금융위원회 거래소에 월권적 경영개입 중단해야”
한국거래소 노동조합은 13일 “금융위원회는 거래소에 대한 월권적 경영 개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2일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는 공동으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내놓았다. 거래소...
2017-11-14 화요일 | 고영훈 기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무산
더불어민주당의 홍종학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요청에도 야당 반발로 결국 홍종학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무산됐다.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는 오전 11시 전체회의를 열고 홍종학 후...
2017-11-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순우 회장 1사1교 지속…저축은행 사회공헌도 활발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취임 직후부터 중점적으로 진행한 저축은행 '1사 1교 금융교육'을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앙회 차원에서 결연맺은 학교에는 직접 강연에 나서며 저축은행 브랜드 인지도 제고...
2017-11-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자본시장 부당이득 금전제재 강화…손해배상 시효 3년서 5년으로 확대
자본시장 불공정 행위에 대해 부당이득 환수 등 금전 제재가 강화된다. 또 손해배상 시효가 3년에서 5년으로 확대될 예정이다.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13일 오후 거래소 국제...
2017-11-13 월요일 | 고영훈 기자
[8.2 대책 100일] 투기 억제 의지 文정부, 보유세 카드 꺼내나
“보유세나 재산세 등 어떤 시나리오가 있는 지 검토하고 정책 변수에 따라 판단하겠다.”-10월 19일 국정감사에서 김동연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 8.2 대책 100일이 지난 가운데 대책 발표 당시부터 거론됐...
2017-11-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출범 1주년 KSM, 등록기업 71개사 2배 늘어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KSM, KRX Startup Market)이 개설 1년 만에 등록기업 수가 2배로 늘어나며 양적 성장을 이뤘다. 거래소는 13일 KSM등록 기업수가 71개사로 1년 전 개설 당시 37개사에 비해 34개사가 늘어 ...
2017-11-13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임팩트금융포럼 출범…사회적금융 법제화 필요성 한목소리
사회투자적 접근 방식으로 사회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임팩트금융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임팩트금융포럼은 사회적금융에 관한 법제화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임팩트금융포럼은 13일 오후2시 국회의...
2017-11-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8.2 대책 100일] 재건축은 못 잡았다
“8.2 부동산 대책은 서울·과천·세종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 것과 함께 재건축 조합원 규제를 강화시켰다. 이는 강남 재건축 시장을 투기 세력의 본거지로 보고 이를 근절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2017-11-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매각 본격화…성공리에 막내릴까
대우건설 매각이 본격화되면서 지난달 말 이후 주가가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도 입찰 흥행이 성립하고 성공리에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13일 M&A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매각 예비입찰에 국내 중...
2017-11-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매각에 호반건설・TRAC 등 10여곳 참여
대우건설 매각에 호반건설, 트랙(TRAC) 등 국내외 기업 10여 개사가 뛰어들었다.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까지 진행된 대우건설 매각의 예비입찰에 호반건설과 재미교포 개발업체 트랙, 미국의 설계회사...
2017-11-1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보험 마케팅도 이제는 웹툰 전성시대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웹툰’ 매체를 통한 소비자들의 인식 제고를 꾀하고 있다.온라인에서 보여주기 위해 그린 만화를 의미하는 웹툰은 불특정 다수가 무료로 만화를 볼 수 있으며, 접근...
2017-11-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빗썸 접속장애에 투자자들 '집단소송' 준비..."생활이 안된다"
지난 12일 발생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장시간 접속장애에 뿔난 투자자들이 집단소송 준비에 나섰다. '빗썸 서버다운 집단소송 준비'라는 이름의 카페는 개설된지 24시간 만에 3500명의 가입자가 몰렸다.13일 업계...
2017-11-1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 “올해 발행어음 1조…2020년 8조 조달”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13일 “발행어음을 올해 1조원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8조원으로 조달 규모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상호 사장은 이날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발행...
2017-11-13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초대형IB 1호 무한한 책임감…혁신기업 마중물 역할”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13일 “초대형IB 1호 인가 취득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혁신기업 자금 조달을 위한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상호 사장은 이날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2017-11-13 월요일 | 고영훈 기자
금호산업, 전주 효자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
금호산업이 전주 효자구역 주택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금호산업은 13일 이 단지 재개발 시공권을 1043억원에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실착공 후 29개월이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금호산업 매출액의 7.7%...
2017-11-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11월3주 청약일정] 의왕 장안지구 파크 2차 푸르지오 등 13곳, 7403가구
11월 셋째 주 청약 물량은 대우건설 ‘의왕 장안지구 파크 2차 푸르지오’, GS건설 ‘속초자이’ 등 13곳, 7403가구다. 경기도 의왕시 삼동 장안지구 A1~2블록에 들어서는 의왕 장안지구 파크 2차 푸르지오 1~2단지는...
2017-11-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14일부터 핀테크 금융서비스 출시 쉬워진다
내일(14일)부터 핀테크를 이용한 금융서비스 출시가 보다 쉬워지도록 관련 규제가 정비된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제19차 금융위원회 회의에서 금융규제 테스트베드 관련 특례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금융기관 업무...
2017-11-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서울 강동 고덕동,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주목 받는 두 ‘고덕’
수도권 두 ‘고덕’이 부상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 고덕과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는 지역이다. ◇ 전국구 청약지역 등 장점 살린 고덕국제신도시13일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
2017-11-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코스맥스, 美 3위 화장품 ODM ‘누월드’ 인수…미국 본격 공략
코스맥스가 미국 화장품 제조업자생산개발(ODM) 3위 업체 ‘누월드’ 인수를 통해 2019년 약 3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현지 최대 화장품 생산기업으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코스맥스는 13일 경기 판교 본사...
2017-11-1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단말기 완전자급제 ‘제조-통신-유통사’ 이견차 팽팽
최근 통신비 절감에 대한 중장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 ‘가계통신비 정책 협의회’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첫 번째 의제로 선정된 ‘단말기 완전자급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
2017-11-13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